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4-2 (2024년) - 초등 코어 교과 학습서 초등 초코 단원평가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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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협찬교재



여전히 지역마다 초등학교 시험으로 단원평가를 치른다는 곳도 있고, 알게 모르게 지나가는 곳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분명한 건 학교에서 학습한 내용을 배웠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고 문제로 풀어보는 습관이 자리 잡아야 한다는 거죠

특히나 2학기는 새 학년 초의 다짐이나 목표가 퇴색하기 쉽고 학교 내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 편이라 집에서 복습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어느 한과목도 소홀할 수 없는 국어ᆞ수학ᆞ사회ᆞ과학☞확실한 개념 정리와 기본부터 실전까지 야무지게 챙기는 단원평가문제집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어는 언어의 4대 영역을 다루고 있는 주요 과목으로 다른 과목을 학습하는데도 기본이 되는데요


단원평가 기본과 실전의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전에 서술형 문제 출제 비율이 높습니다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는 부분인만큼 미리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도, 또 자신의 생각과 모범 답안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수학은 예습이 되어있던 터라 역주행으로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단원평가 실전편을 풀고, 어렵거나 틀린 문제가 있으면 거슬러 살펴보는 것으로 말이지요

쉽게 풀긴 하는데, 단위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서 중요성을 알려줬네요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전 사회 부분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핵심 개념을 통해 요점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엄마랑 함께 살펴볼 수도 있고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준 내용을 자연스럽게 덧붙여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확인평가☞단원평가(기본)☞단원평가(실전)의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실사와 그림ᆞ그래프 등을 이용한 문제도 많습니다

특히 서술형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어가 주어진 문제는 아이들이 서술형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어뗳게 지도해야 할지 도움이 됩니다


과학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이지만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새롭게 보이는 게 많아요
야외활동을 하면서 이것저것 들여다보더니 이런 내용을 배우고 있었네요


확실히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단원점검 및 총정리로 풀기엔 전과목 단원평가 문제집이 제격입니다

그동안 학기용 교재에 버거움을 느끼셨다면 일단 이번 학기부턴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부터 도전해 보세요
한 권이지만 네 권의 몫을 하는 탄탄한 교재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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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습관의 힘 - 턱 운동과 코 호흡만으로도 얼굴 구조가 달라지는
산드라 칸.폴 R. 에이를리히 지음, 엄성수 옮김, 임선진 감수 / 생능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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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고민은 대개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더 우울한 것이다.

특히, 소위 ‘잘난 사람들‘의 자랑질이 난무하는 각종 자극적인 SNS 게시물에 줄곧 노출되어 온 현 MZ 세대에게 ‘외모‘는 일상적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이를 입증하듯, 외모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는/효과를 보았다는 사례 및 방법들은 MZ 세대들의 열렬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모란 그저 평생에 걸쳐 견뎌내야 할 시련인 것일까?
무조건 유전적 요인만으로 결정되는 것일까?

세계 최고의 생태학자와 치과 교정 전문의가 함께 저술한 책 ‘얼굴 습관의 힘‘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적절한 수단일 것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건강했던 석기 시대인의 턱이 건강하지 못한 현대인의 턱으로 변하는 과정을 다룬다.

부정교합과 같은 교정이 필요한 여러 구강 문제가 유전적 요인이 아닌, 현대인들이 주로 섭취하는 부드러운 음식이 석기 시대의 음식들만큼 인간의 턱을 적절히 발달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석기 시대에서 현대로 시대가 변화하는 속도를 인류의 진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오늘날에도 인류는 석기 시대인의 구강 구조로 살아가는 중이며 적절한 턱의 발달을 위해 꼭꼭 씹어 먹는 습관과 부드러운 음식보다는 조금은 무딘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4장에서는 음식을 어떻게 먹는가, 코 또는 입 가운데 주로 어디로 호흡하는가, 먹거나 말하지 않을 때 턱과 혀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 문화적 습관이 우리 외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 잘못된 습관으로 어떻게 외모가 변형되어 버리는지, 그러한 변형이 건강에 주는 악영향은 무엇인지를 다룬다.

통념에선 기본적인 얼굴 구조는 유전자들의 작품으로, 성장 과정에서 환경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지만, 얼굴 및 턱 구조의 특정 측면은 놀라울 정도로 가변적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5장에서는 책의 전반에 걸쳐 강조하는 ‘올바른 구강 자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인간의 턱, 얼굴, 구강 자세에 변화가 생기는 이유를 알아본다.

인터넷에서 ‘뮤잉 운동‘이란 이름으로 유명한 구강 자세인데 이 자세를 취함으로써 의식하지 못하는 혀의 다양한 움직임으로부터 미세하게 치열이 변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평소 뮤잉에 대해 안면 구조의 개선을 위해 선택적으로 하는 운동이고 자세가 잘못되면 역효과만 낳게 된다고 생각했던지라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뮤잉 운동을 하지 않았을 때의 변형 위험에 대해 알고 나니 뼈저리게 필요성을 느꼈다.

6장에서는 구강 호흡과 그와 관련된 질환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구강 호흡은 이 책에서 잘못된 구강 구조를 형성하며 얼굴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위험한 습관으로 재차 강조해왔는데, 이 구강 호흡을 통해 정말로 심각한 질환을 겪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챕터이다.

7장에서는 개인적 차원에서 잘못된 구강과 안면의 변형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본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올바른 구강 구조와 올바른 몸의 자세 사이에 상호 연관성이 있다는 점과 적절한 턱 발달에 껌 씹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껌 많이 씹으면 턱이 사각형이 된다‘라고 생각해 왔기에 껌이 외모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웠다.

이 밖에도 유아기에 모유 수유를 가능한 오래 해야 턱이 잘 발달된다는 정보나 실제 구강 호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 훈련법을 제시하는 등 세심하고 유익함이 돋보이는 챕터였다.

하지만 이미 부정 교합, 돌출 입, 긴 얼굴 등의 구강/안면상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선 올바른 자세를 취함으로써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이라는, 어쨌든 다시 정상적인 턱 발달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은 (어쩔 수 없겠지만) 기대만큼의 아쉬움으로 남았다

따라서 이 책의 주요 독자층은 1~10세의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보호자가 되었으면 한다.
책을 읽고 나니 어릴 적 이 내용을 알았더라면.. 하는 몰려오는 아쉬움을 느낄 정도로 이 책이 제시하는 예방법만 잘 따라도 자녀의 얼굴이 성장에 따라 점차 매력적으로 변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을 장담한다.



(본인이) 이미 구강/안면 상의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입장에서 일말의 기대를 품고 읽어본 결과
그리 만족하는 답변은 얻지 못해 아쉽지만 올바른 구강 자세와
구강 호흡의 위험성,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등을 잘 숙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겠다.


다시 말하지만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읽으면 상당히 유익할 듯하고 실제로 적용을 해보는 등 다각도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들이다

처음 태어날 때는 모두의 이목구비가 다 오밀조밀하게 예뻤던 것 같은데 왜 성장 후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따로 있게 되는지에 의문이 있는 사람들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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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이면 나도 사장 - 매출로 검증된 13인의 제과제빵 창업 실무 레시피
이재찬 외 지음 / 다락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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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나 소규모 창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바이블이 되겠어요~ 너무 막연한 것 같아 실행에 옮기지 못한 분들에게도 희망이!

선명한 화질의 맛난 디저트도 얼른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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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Zip 공통수학 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빠짐없이 담은 유형 기본서 고등 Zip 수학 (202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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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교재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출간된 최신판 고등 수학 신간 교재입니다

개념☞유형☞유형 완성 (유형 완성 플러스)☞단원 마무리( 학교 시험 대비ᆞ1등급 핵심 기출문제)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원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 정리☞기본 개념 확인

기본 개념 및 공식을 익힐 수 있는 쉬운 문제 수록☞문제를 통해 개념 확인

학교 시험 출제 문제를 분석하여 적중도 높은 문제를 유형별로 연습☞ 학교 내신 대비

고난도 유형과 복합 개념을 사용한 고난도 문제도 별도 구성해 유형별로 수록☞1등급 도전





이젠 저도 차례를 외울 정도니 직접 학습을 하는 학생들에겐 아주 친숙하겠지요

단순하게 배우는 순서일 수 있지만, 앞으로 그려 나가는 로드맵이라는 걸 생각하고 공부한다면 좋을 거 같아요

유형 문제집의 특징은 장황한 설명이나 군더더기 없이 필수 개념 정리와 보다 많은 문제들을 담고 있다는 것이죠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장 주력해서 푸는 문제집이기도 하고요



유형 문제들은 상ᆞ중ᆞ하로 난도 표시가 되어 있어서 스스로 수준을 평가하기가 좋아요


[학교 시험 대비 문제]는 유형 문제집의 꽃입니다
문제를 보고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는 것부터, 잘 풀리지 않을 경우 다시 돌아가 유형 연습을 할 수도 있네요



등급 체계가 바뀌는 첫 학년이라 10%가 1등급이라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1등급을 위한 핵심 기출문제를 풀면서 목표를 향해 나가야겠지요

문제의 수준이 높을수록 풀이 과정이 복잡하고 길어지는 건 당연한건가요?

꼼꼼한 풀이 과정은 물론 서술형의 경우엔 채점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은근 부분 감점을 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또 반대의 경우로 부분 점수를 얻을 수도 있기에 기준을 잘 살펴 식을 세우고,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고등수학 문제집의 해설집은 단순히 정답 확인용이 아니라 길잡이의 역할까지 하고 있어서 해설집을 교재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학생들도 종종 있더라고요

첫 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분명 문제를 풀기 전과는 사뭇 다른 마음가짐입니다

페이지나 유형 문제 개수로 기준을 정해 학습량을 정해서 하겠다고 하니 칭찬과 격려가 답인듯합니다

초등부터 꾸준하게 풀고 있는 수학 교재 브랜드인만큼 고등수학 문제집으로도 힘을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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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골 옹고집 옛날옛적에 20
이상교 지음, 김유대 그림 / 국민서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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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그림이 좋아서 자꾸 들여다 보게 되는 <옹진골 옹고집>

글을 읽으면 흥이 나고 박자가 저절로 생기는 신기한 이야기책 <옹진골 옹고집>

그림 먼저보세요~~

인물들의 묘사가 대단하지요!
표정이며 움직임이 살아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글 읽기에 서투르거나 아직 읽지 못하더라도 책을 보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문장의 길이가 길지않고 박자감이 있어 운율을 느끼며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들에게 한 번 그려보라고 했는데 비슷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대충 그린듯하지만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글을 이끌어가고 있네요~~

옹고집전은 대표적인 개과천선 내용을 담은 판소리계 고전 이야기입니다
춘향전ᆞ흥부전과는 달리 이야기가 다소 엉성해 지금은 판소리는 사라지고 이야기로만 남아 전해지는 작가 미상의 고전이지요

<옹고집전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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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부모에게 효를 다하는 것을 가장 큰 덕으로 여겼어요

ᆞ유교 중심의 양반 사회라 상대적으로 불교가 핍박받고 있어 스님 경시 사상이 있었어요
ᆞ빈부의 격차가 심한 신분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던 시기였어요

ᆞ결정하기 힘든 송사나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은 사또가 처리했어요

고전 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권선징악이죠

부모님을 제대로 봉양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고 욕심만 많은 부자의 모습을 주인공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도술로 똑같은 생김새의 사람을 만들어 내는것은 아마도 불교외에도 도교의 영향을 받은듯합니다

갖은 고생끝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신선의 도움을 받아 집에 돌아가게 되는 이야기도 말이죠

고전소설은 초등학교부터 중ᆞ고등학교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는 문학 줄기입니다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교훈적 성향이 강한 고전의 특징을 십 분 살려 시대 상황의 비교나 인물의 변화등 다각적 사고를 요하고 있습니다
(양반전, 박씨전, 홍길동전등)

<함께 생각해 보아요>

허수아비 옹고집 VS 사이보그

사람을 대체하는 사이보그나, 유전자 조합으로 클론을 만들어내는 내용의 영화를 볼 수 있지요!

인간의 존엄성은 무너지고 필요하면‘대체될 수‘ 있는 부속품처럼 여겨지는 모습은 윤리의식을 무너지게 하고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 사실과 진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가족조차 구별할 수 없고 진짜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허수아비 옹고집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고전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는 시대는 바껴도 사람의 본질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고 되풀이 되는 경우가 많아 오래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묵직함과 전통을 항유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도 같은 인물이 없는 그림을 들여다 보면서 옹진골 옹당 마을에서 펼쳐지는 옹고집 이야기

읽기에도 좋고, 읽어주면 더 듣기 좋은 국민서관의 <옹진골 옹고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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