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개념 블랙라벨 공통수학 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체계적 개념 학습을 위한 플러스 기본서 더 개념 블랙라벨 (2026년)
이문호 지음 / 진학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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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처음 열었을 때, 지은이의 글이 학생들의 입장에서 수학 교재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고민한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2022 개정‘이라는 표기는 현 중3 학생들에게 새롭게 적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인데, 공통수학의 내용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행렬이 공통수학 1에 포함되고, 도형의 방정식은 공통수학 2로 옮겨졌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예비 고1 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할까 싶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적응할 것이라 믿습니다.

문제집은 일주일만 지나면 흥미가 반으로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집에 있는 문제집들을 보면 처음은 열심히 풀다가 점점 흥미를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지금은 새롭고 열정 가득한 시기이니, 이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수준은 어디쯤일까? 왕초보부터 실력자까지, 개념 설명과 문제를 풀어보며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념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예제 문제를 통해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본 유형 문제를 접하며 본격적인 학습을 위한 준비 단계를 거치고, <개념 마무리>까지 완벽하다면 O.K.!

블랙라벨 교재는 깔끔한 구성과 여유 있는 문제 풀이 공간 덕분에 수학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출제 유형이나 난도 표시도 잘 되어 있어, 문제를 풀 때 더욱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답과 해설 또한 체계적인 개념 학습을 위한 Plus 기본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 설명이 중간에 끊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인강을 듣는 듯한 자연스럽고 쉬운 설명 덕분에 이해가 쉽습니다. 보충 설명을 통해 기본 문제도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주고 있어, 억지로 외우거나 맞추기식 학습을 지양해 훨 좋습니다




#협찬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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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 4A 완자 공부력 전과목 어휘
명하얀 외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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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해본 학생들은 알겁니다
7~8급은 공부 조금 하면 쉽게 할 수 있지만 6급부터는 만만치 않다는 걸요


학교 입학 전에 한자를 곧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정체기가 오고 버거워집니다
정작 한자어가 필요한 시기엔 그만 한자와 멀어지는 아이러니라니요~~

한자의 기본만 알고나면 굳이 쓰기에 힘빼지 마세요
우리가 한자를 배우려고 했던 건 우리 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어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려는 목적이었잖아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학년별 교과서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는 완자공부력 한자어휘입니다

자신의 학년에 맞는 수준의 한자어를 배우면서 한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5일 4주 학습이면 완북
온ᆞ오프라인에서 빈틈없이 채워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학습해요

어휘력은 문해력의 기본! 완자 공부력 한자 어휘 학습하고 독해의 달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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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 - 당신에겐 한 문장이 있습니까?
정철 지음 / 김영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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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쓰면 소설이 열 권이야‘

흔히들 하는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쓰지 못한 채 막을 내린다

왜일까?

마음에 품고 있는 연필과 지우개가 있다면 지금 쓰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사랑도 인생도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고, 지금 시작하면 된다고!!

내가 ‘정 철‘이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된 책은 <내 머리 사용법>이었다
창의적인 사고가 강조되는 요즘에 문과형 창의적 사고가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도 같다

그리곤 잊었다

최근에 다시 태어난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다
늘 두고 봐라를 곱씹으며 살아온 것 같은데 막상 그런 시간이 주어진다고 하니 감당이 안됐다
그러다가 쥐어짠 생각이 ‘카피라이터‘였는데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이 내게로 왔다


꽃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인생의 화양연화로 쓰이지만 그래서 슬프고, 슬퍼서 아름답다

어쩜 좋단말인가?
‘엄마‘라는 존재는 끊임없는 이야깃거리의 주인공이고 바라기인 것을 이렇게 정리하다니


이 말이 옳다 그리고 저 말도 옳다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은, 오답도 없다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잘 쓰기란 더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 책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한 문장 쓰기‘는 시작되었다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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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감 - 놀라운 상상력을 키워 주는 공상 과학 어린이 과학백과 시리즈 17
야나기다 리카오 지음, 고경옥 옮김, 마루야마 무네토시 감수 / 글송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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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영재성 검사에 ‘평소 아이가 만약~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지에 대해 묻는 항목이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함께 가능성을 열어주는 시작인 ‘만약에‘라는 키워드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를 허무는 시작입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이가 테이블에 올려둔 책을 보면서 ‘어! 이 책 예전부터 우리 집에 있던 거 아냐?‘라고 질문을 합니다

예상 질문에 있던 거라 저는 씩ㅡ 웃으며 여유롭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건 다른 책이야‘라고 알려줍니다

같은 출판사 시리즈인데다 곤충을 다루고 있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건 ‘상상력‘을 추가해 과학적으로 접근해 본 거라 보는 재미가 다릅니다

사실 아이들은 시작하는 글은 잘 읽지 않잖아요
슬렁슬렁 넘기는듯하더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건 엄마의 마음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이나 신기한 것 또는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있으면 표시를 해달라고 했더니 저렇게 많이 붙여놨네요

우리 가족이 곤충의 세계에 다시 빠지게 된 것은 아빠의 주말농장이 시작이었습니다

무조건 심기만 하면 쑥쑥 자라는 줄 알았던 농작물은 온갖 생물들의 서식처가 되고 있었고, 책에서나 보던 곤충들이 흔하게 널려있어 반강제로 알게 됐답니다
(막둥이의 무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됐으리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한 번쯤 장수풍뎅이 키워보신 적 있으시겠죠?
산림욕장에 가서 밤에 탐험을 떠나보신 적은요??
그런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큰 아이는 이제 고등학생이 되어 <호기심 사전>의 내용을 심층 분석합니다

풀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곤충인 메뚜기기도 이 책에서 만나니 더 신비롭기만 합니다

관절의 중요성과 아무리 높이뛰기 ᆞ멀리 뛰기를 잘하는 사람일지라도 메뚜기 앞에서는 ‘꼼짝 마라‘입니다
실제 메뚜기떼의 이동은 농작물을 초토화 시켜 ‘공포‘가 되는 경우도 있어 소설의 일부 내용을 인용해 알려주었습니다(펄 벅의 대지)

아무래도 자주 볼 수 있는 곤충에 눈길이 더 가네요
아기가 너무 울어서 업고 나온 학교 운동장에 더 시끄럽게 울던 매미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상상만으로도 으으으
책에선 ‘지옥의 악마가 우는소리‘라고 표현을 했는데 동감입니다

그외에도 그림과 곤충 사진을 활용한 자세한 설명으로 지식 전달과 함께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요

책을 보다가 문득 <애들이 줄었어요> 영화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무려 1990년 개봉작이었네요

곤충의 크기 변화를 소재로 한 웹툰이나 소설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글송이 곤충도감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유달리 곤충에 관심을 갖는 연령대가 있더라고요
이 책의 권장 연령인 7~10세와도 잘 맞아요 해당 연령대라면 놓치지 말고 꼭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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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스페셜 에디션) - 그림 시집
정여민 시, 허구 그림 / 김영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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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시집은 사계절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세 번째 책이 만들어진다는 건, 이 시집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열 네살의 소년이 썼다고는 믿겨지지 않는 시들의 항연에 빠져보세요~

서문이 어느 시보다도 아름답고 슬픈, 꿈과 희망이 담긴 시집

따뜻한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후덥지근한 여름의 소낙비처럼

가을 햇살 속에서 깔깔거리며 내려앉는 낙엽처럼

유난히 깊고 긴 밤 소리없이 내려앉은 눈처럼

그렇게, 그렇게 나에게 왔습니다

시마다 어린 소년의 감성과 엄마를 바라보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시간들이 투영되어 있어서 한 번만 읽고 지나가기엔 아쉬움입니다

그래서 한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이 어느 책보다 길었음을 고백합니다

처음엔 이렇게 그림 몇 장으로 지면을 때우다니, 성의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그러나 그 그림은 이 시집의 시작이며, 현재이고 미래가 될 모습이며 우리의 준비 자세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내 느낄 수 있습니다

참, 인생이 그렇지요!
내가 제일 힘들고 항상 내가 먼저 손을 내민 것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늘 날 바라봐 주는 건 아이들이었고 지켜봐 주는 건 부모님이었음을 품에서 떠나고 세월의 시간을 떠나고 난 뒤에야 알게 됩니다

나에겐 지금도 어려운 숙제를 이 소년은 이미 느끼고 있었음에, 꽃을 보면서도 알게 되는 진리에 먹먹해집니다

아직은 몰라도 되는데, 처한 상황으로 인해 빨리 알게 되고 일찍 철이 듭니다

가장 짙은 어둠이 내려앉는 새벽, 엄마의 기침에 잠을 깨고는 아침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년의 마음이 절절하게 전해오지요!

시집에 있는 시 속에는 ‘신발‘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시인이 느꼈을 감정들이 담겨있습니다

아이에게 제일 맘에 드는 시를 골라보라고 했더니, 이 시를 골랐습니다 (도토리가 굴러가는 길)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도토리가 굴러다니는 가을의 풍경이 익숙한 시골 소년이라 그런가 봅니다

어떤 시가 잘 쓴 시인가요?

저는 글쓴이와 읽는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의 이유는 나와 똑같은 생각을 이처럼 아름답게 표현해낸 것에 대한 것이거나,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보지 못한 것을 ‘아! 그렇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을 때입니다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에 담긴 시는 말할 것도 없고, 시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꾸밈없이 단순화시킨 모습이지만 그림 속에 시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오늘 제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해 정여민의 시를 빌어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봄이 좋은 이유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기다린 때문입니다
어렵게 얻은 것일수록 더 소중한 것이지요

시인 정여민의 바람처럼 엄마가 봄의 따뜻함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가을을 ᆞ겨울을 기다리며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도 더불어 주위의 모든 것에 사랑을 느끼고 행복하겠습니다

#협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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