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플러스 시장과 경제 신통방통 사회 2
황근기 지음, 심창국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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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시장과 경제 - 경제라는 용어를 접해보는 시간들...  

 


* 저 : 황근기
* 그림 : 심창국
* 출판사 : 좋은책어린이

 

 

지난주에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종종 다른 지역의 여행을 가면 그 지역 시장을 둘러보기도 하는데요.
이번엔 올레 시장을 다녀왔지요.
동네 시장도 그렇지만 그 지역 시장을 가면 지역만의 특산물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올레 시장의 경우엔 감귤, 초콜렛, 오메기떡, 하르방 과자?, 감귤 주스 등을 많이 만날수 있었지요.
시장의 모습들, 많은 사람들을 보는 것도 체험, 경험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시장은 종종 자주 가보려 합니다.
대형마트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으니까요.
물론 책에 나온 시장이 이런 시장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처음 이야기를 해줄때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에서는 사회 시간에 빼놓지 않고 배우게 되는 시장 원리, 경제 원리 등을 동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동화를 통해서 말이지요.

 

 

 

 

 

민수는 친구의 팔찌를 망가뜨리는 사고를 치고....
그 팔찌를 다시 사주기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단순히 아빠 엄마에게서 사주실거라 생각했던 민수.
하지만 부모님은 스스로 하라고 하시지요.
민수는 그러면서 돈이 어떻게 흐르고 수입과 지출을 배워갑니다.
용돈의 금액을 체감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알아가면서 친구의 팔찌를 마련하고 사과하는 민수.
방학을 통해서 민수는 꽤 많이 자랍니다.
자연스럽게 사회 공부를 하면서 말이지요.

 

 

 

 


사회 수업이 들어가면서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내용은 바로 내용도 내용이지만 용어가 확.. 어렵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한자를 계속 공부하기는 했는데요.
한자 용어를 배우니까 조금 낫긴 한데, 그래도 많이 용어가 어렵다고 했었거든요.
책에서는 어려운 용어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주인공인 민수의 일기를 통해서 경제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말 그래도 경제 일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소득이 일어나고 어떻게 소비가 되는지,
현명한 소비란 무엇이고 시장에서의 일어나는 일들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갑니다.
민수 눈으로 봤기 때문에 아이들 눈높이로 사회 활동을 짐작해볼 수 있답니다.

 

 

 

 

 


용돈 기입장을 작년에는 작성해서 해보았는데요.
처음엔 의욕을 가지고 해보는데.. 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용돈을 정기적으로 안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저희는 주로 명절, 생일 때 주로 주고 따로 주지를 않거든요.
사실 써야 할 것이 있을땐 같이 가서 사주는 편이니까요.
그런데 올 겨울부터는 용돈을 주고 따로 안 사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하면서 소중함을 좀 알게 해줘야겠어요...
어린이집에서, 학교에서 해보았던 알뜰시장을 통해서 100원, 200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가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책에서도 용돈 기입장 이야기도 나오니 아이들과 이야기 해서 적정한 용돈, 그리고 기록을 하도록 같이 정해보아야겠습니다.

 



 

 

 

저도 가계부를 꼬박꼬박 씁니다.
종종 아이들에게도 보여줄때도 있는데 최근엔 뜸했네요.
엑셀로 작업하긴 하는데...
아이들 용돈 기입장부터 해서 같이 이런 내용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해줘야겠단 생각을 다시한번 합니다.
집에 모은 돼지 저금통의 힘도 다시 환기 시키고 말이지요.
어렵지 않은 책이라 아이들과 읽기 책으로도 좋구요.
사회를 배우는 친구들에겐 복습도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 쉽고 재미나서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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