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의학이 생겼대요 - 이야기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윤유리 그림 / 길벗스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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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의학이 생겼대요 : 이야기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저 : 우리누리
* 그림 : 윤유리
* 출판사 : 길벗스쿨

 


그래서 시리즈는 워낙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기에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당연히 흥미롭게 읽어갑니다.
조금 어려운 용어들은 한번 더 읽어보면서 모르는 단어들은 물어가면서 말이지요.
아무래도 의학 쪽은 용어들이 발음하기 쉽지 않잖아요.
게다 외국 사람들 이름이 주로 나오니 익숙하진 않지요.
하지만 이런 내용들조차 만화 컷과 쉽게 설명된 내용으로 잘 풀어갑니다.
그래서 읽어나갈 수 있지요.
다양한 치료법은 물론 의학의 세계에 빠지는데 충분히 매력적이랍니다.
우리의 건강, 일상과도 너무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더 와 닿지 않나 생각되어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병원도 무서워했지만 의사선생님 가운만 봐도 울곤 했지요.
조금 크면 또 안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은 병원에 가도 뭐 그러려니 할 정도로 컸네요.
왜 그렇게 무서워했을까? 하고 물어보면 아무래도 주사가 가장 무서웠다고 해요.
하긴 저도 아직도 주사는 무섭습니다^^;;;

 

 

 

 

병은 다양한 균들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오래전엔 신들이 노해서 병이 생겼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치료법도 신전에 몸을 맡긴다거나 깨끗하게 하면서 치유했어요.
공기도 좋고 깨끗하니 나을 수 있었을 텐데, 이를 신의 도우심으로 나았다고 생각했다 하니...
무리는 아니었을것 같아요.
지금도 사실 왠만한 병들은 공기 좋고 물 좋고 스트레스 없는 곳에 가면 거의 다 낫는다고 하잖아요.
아무래도 환경적인 요인,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들이 워낙 많다보니 말이지요.
신만이 낫게 해준다는 질병을 인간이 고칠 수 있다고 말한 히포크라테스.
처음엔 신을 모독한다고 사람들이 말했지만 그의 치료를 확인한 후엔 그를 믿게 되죠.
그가 바로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의사랍니다.
그 유명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는 의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할일 등이 다 적혀 있답니다.

 



 

 

 

 

 

 

체온계의 발명이라던가 나이팅게일의 간호학교, 결핵 발견, 유전의 법칙 등
의학 관련된 내용이 많이 소개됩니다.
요즘은 신체적인 병도 많지만 정신적인 문제가 되어 병원을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바로 마음의 병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 사람입니다.
프로이트 같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연구하였기 때문에
현재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시대가 흐르고 과학도 발전하고 많은 것들이 새롭게 발전하면서 의학 또한 혁신적으로 발전해 갑니다.
옛날엔 치료를 못하여 많은 이들을 힘들게 했던 병들도 지금은 완치가 되기도 합니다.
치료법의 발전으로 미리 몸 속의 병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면서 생명을 치유하기도 합니다.
그 가운데 '아유프베다'라고 하는 대체 의학의 일종인 이 치유법은 인도의 전통 의학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은 용어에요.
무려 오천 년의 역사를 지녔다고 하는데, 현대 의학은 물론 서양 의학과는 구분이 되는 의학의 일종이랍니다.
이 외에도 유전을 연구해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치유법이 많아진 것도 있지만 또 없던 병들도 생기기도 합니다.
환경이 점점 더 안 좋아지면서 생기는 여러 질병들이 생기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또한 금방 나을 간단한 감기 같은 것도 점차 바이러스들이 강해지면서 여러 변종 형태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기고 있는 것도 문제지요.
이렇게 우리의 일상과도 많은 연관이 있는 의학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의학이 무조건 너무 어렵고 딱딱한 것만이 아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 시간이었다고 해요.

 

 



 

 

 

 


책을 다 읽고 기록해본 독서롭입니다.
새로운 점들을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지요.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볼 수 있더라구요.
고학년은 고학년대로 중학년은 중학년대로 말이지요.
앞으로도 다양하게 쭉 이어져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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