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사회 -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사회 개념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시리즈
김은희 지음, 유영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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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사회 - 사회를 어려워하지 말자구요~


 

* 저 : 김은희
* 그림 : 유영근
* 출판사 : 참돌어린이

 

 

큰 아이가 3학년이 되고나서 얼마 있다가..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사회가 어렵다고.... 4학년때까지 그랬죠.
책도 많이 보고 했지만 광범위한 사회의 범위 때문에 더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계속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책도 다양하게 읽고서 용어도 공부하고 나니...
이제 좀 감이 오나보더라구요.
5학년이 된 지금은.. 사회가 어렵단 이야기는 많이 안해요.
대신 과학이 어렵다고^^;;;
사회.. 정말 광범위하죠. 그 대상이요.
그래서 사회 공부는 학년이 올라가도, 중학생이 되도 고등학생이 되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암기 과목이 아니고 이해하고 다양하게 접하고 알아내야 하는 과목임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정치, 경제, 지리, 문화, 역사 등등.. 너무나 많은 정보들을 합체물 사회!!!
이런 사회는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걸까요?
큰 아이 덕분에 2년전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제 내년에 3학년이 되는 둘째로 인해 또 고민에 빠집니다.
작은 아이는.. 큰 아이에 비해서 더 어려울 것이란 예상도 함께 말이지요. 

 

 

 

 

 

 

 

 

 

다양한 역사 책들을 내는 참돌어린이에서 이번에 사회 관련 책이 나왔습니다.
말뜻으로 접근하고 있는 책이에요.
공감이 팍팍 됩니다.
3학년 이후 사회나 과학이 어려운 것은 생소한 용어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4학년때 담임샘과 어휘 공부를 많이 한 아이는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그 생각을 하니 이 책이 나온 배경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용어만 제대로, 그 뜻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솔직히 많이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어렵지 않게, 쉽게 접근해볼수 있는 책으로 선택했습니다. 

 



 

 

 

 

 

삼권 분립, 생산과 유통, 주민 자치, 양성평등...
아.. 이런 용어들 참 어렵죠.
다양한 책읽기나 여러 경험을 미리 한 친구들은 그래도 들어본 적이 있을텐데..
로마이야기라는 세계사 책을 보고 나선 저희 큰 아이는 삼권 분립을 이해했어요.
작년에 말이지요.
자신이 아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접하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알게 되더라구요^^
이 책으로는 그렇게 알게 된 개념은 물론 새롭게 또는 쉽게 설명된 개념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요.
시장이나 (요즘은 주로 마트를 가죠.) 문화재는 그래도 둘째도 조금 이해합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파는 곳이고 문화재는 궁궐이나 박물관 가서 조금씩 보여준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얼마전에 큰할머니 딸기밭에 다녀와서 그곳에서 체험하는 사람들도 봤기에 설명해줬죠.
유통해 대해서요.
하지만 아직은 많이 어렵네요.
그래도 좀 배운 큰 아이는 많이 이해를 합니다.
5학년 초에는 기후, 환경에 대해서 배웠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집중해서 볼수 밖에 없지요.
배웠던 내용을 점검하면서 정리하기 괜찮더라구요.
용어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그리고 정리로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단순히 말뜻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말의 배경, 장단점 등도 기록되어 있지요.
기본개념부터 조금 더 확장까지 가능한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은 아직 혼자 보긴 어렵구요. 부모님이랑 같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옆에서 설명도 같이 해주면 더 좋겠죠.
초등 중학년 이상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같이 연결해서 보면 정리하기 도움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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