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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버그 : 하늘을 나는 생쥐 - 멀티버스 인물동화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34
토르벤 쿨만 글.그림, 윤혜정 옮김 / 책과콩나무 / 2015년 3월
평점 :
[책과콩나무]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 언제나 꿈꾸는 비행~~~
* 저
: 토르벤 쿨만
* 역 : 윤혜정
* 출판사 : 책과콩나무
표지부터 색다른 책을 만났습니다.
책의 디자인, 제목을 떠나서 우선 눈의 보이는 이 책의 모습은...
아주아주 옛스럽습니다.
설마
하면서 자세히 살펴보아야만 했습니다.
혹시 낡아서 닳아진건가?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그런 모습을 표현한 것일뿐, 책은 새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이는 생쥐와 비행기~
이 생쥐가 주인공인가봅니다.
그런 린드버그는?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찰스 린드버그는 미국의 비행사로
처음으로 대서양 횡단 무착륙 비행을 한 이력이 있는 비행사입니다.
비행의
선구자로 불리웁니다.
무려 약 5,800킬로미터를 날아 약 33시간 동안
비행한 그는 비행 역사의 전설로 이름이 남아 있네요.
그럼 이
생쥐는??

책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그림들.
어디선가 본듯한 그림들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생각나는 스케치들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살았던 생쥐 이야기랍니다.
도시에 살던 생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것을 좋아하네요.
어느 날 공부를 마치고 오니까 완전히 쥐들이
사라졌습니다.
바로 쥐덫 때문이었죠. 다른 쥐들이 미국에 갔을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생쥐로 항구로 향합니다.
항구에서 고양이에 쫒기고 박쥐를 만나고
생쥐는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미국에도 갈 수 있고 친구들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생쥐는 주변의 다양한 재료들도 커다란 날개를
만듭니다.
그리고 도전!!!!!
기둥에 올라 날아봅니다.
결과는?

책을 많이
읽어 똑똑한 생쥐는 여러 시도 끝에 프로펠러도 달린 비행기를 만듭니다.
그리고 날죠. 매우 무겁지만 날긴 납니다.
그 후 신문에 등장하는 생쥐.
'하늘을 나는 함부르크의 생쥐를 목격하다!'
주목을
받으면서 생쥐는 위험해집니다.
새로 비행기도 만들고 날아봐야
하는데...부엉이들이 생쥐를 노립니다.
거의 007 작전처럼 생쥐는
피해갑니다.
대성당 위에서 날기 시작하는데.. 부엉이들이 마구
쫒아오네요.
과연 생쥐는 무사히 날고 대서양을 날아 미국으로 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림이 정말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옛스런 그림이라 더
그런가봐요.
당시 시대 모습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한창 산업이 발전하던 시기의 모습을요.

이야기 끝에는
소년 찰스 린드버그가 등장합니다^^
비행에
대한 역사도 짧게나마 등장합니다.
행글라이더 그림이
있네요.
오토 릴리엔탈, 그리고 라이트 형제 이야기가
나와요.
오토는 이 책을 계기로 새롭게 알게 된
발명가입니다.

찰스
린드버그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어요.
대서양을 건던
비행사.
얼마나 두렵기도 하면서도 짜릿했을지^^ 상상하기
힘드네요.

아빠랑 너무 재미나게 보고 그림도 그리고 간단히 기록도 해보았답니다^^
사람은 누구가
날고픈 그런 마음이 있잖아요.
그런 마음을 확인하고 직접 도전해본
발명가들이나 비행사가 된 사람들은 참 대단한것 같아요.
이 기회에 찰스
린드버그를 알게 되었는데요.
와우.. 대서양 횡단은 정말 멋졌을것
같아요.
비행 이야기를 생쥐를 통해서 재미나고 멋진 그림으로 보여준
이야기 그림책.
비행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은 더 재미나게 볼 수
있겠어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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