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말말
소피 부아자르 지음, 로랑 오두엥 그림, 이정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주니어김영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 말 말   

 


* 저 : 소피 부아자르
* 역 : 이정주
* 그림 : 로랑 오두엥
* 감수 : 조광제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철학하면 사실 전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알아야 할 내용부터 해서 뭔가 좀 추상적이고 실체가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사실 철학 관련 책들은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또 알아야 하는 내용이기도 하죠.
여기 아이들을 위한 철학 책이 있습니다.
딱딱하고 어렵게 기록되지 않았구요.
유명한 문구들을 들어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제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철학자도 분명 있으며, 읽기는 읽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런 명언 37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명언을 한 사람, 그리고 그 명언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덕분에 어렵지 않게 쉽게 읽어갈 수 있습니다.

 

 

<인간은 손이 있기 때문에 동물 중에서 가장 똑똑하다. - 아낙사고르>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거쳐 인간의 생활이 진화했습니다.
동물처럼 부리, 날개, 발톱, 뿔은 없지만 손이 있기에 온갖 도구, 장비를 만들어 기술을 발명해냈습니다.

 

<세 개의 시간이 있다. 과거의 현재, 현재의 현재, 미래의 현재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시간은 세개라고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각각의 현재라고 봐야 한다고 해요.
과거는 지나서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올 것이기 때문에 아직 존재하지 않구요.
그래서 과거의 현재, 현재의 현재, 미래의 현재라고 합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 공자>
살면서 보면 아는 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분명히 모르는것 같은데 안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안 좋은 일들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볼수도 있고, 내가 모른다고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살다보니 그런 상황이 있을때, 솔직해지는 것이 좋더군요.

 



 

뒤에보면 12개의 질문 카드가 있어요. 다 읽고 퀴즈 놀이를 하면서 복습이 됩니다.
그리고 앞에 나온 철학자들에 대한 설명이 나오죠.
간단할 설명이지만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꼭 보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양은 많지 않아요.
대신 많은 철학자와 다양한 이야기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봐야 합니다.
다 읽고 아래와 같이 독서록을 기록해 보았어요.



 

종종 이런 책들도 아이와 같이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학년이 높아질수록 더 필요해지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