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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5 - 사라진 여신 ㅣ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5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한솔교육(한솔수북)]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5 - 신과 인간의 아이들이라......
* 저 : 릭 라이어던
* 역 : 이수현
* 출판사 : 한솔교육(한솔수북)
작년에 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사달라고 했었지요.
사준다 사준다 했는데 계속 도서관이라 헤어숍에
비치된 책들만 보면서 사주진 못했어요.
아이들이 그렇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할 줄은..
그러다 잠시 관심이 끊어진
상태인데요.
전처럼은 아니지만 해당 관련 책을 만나면 매우 재미나게 보고 있답니다.
주로 만화를 통해서 봤었지요.
여기, 저는 처음 접했는데 이미 영화로 나왔던 책이 있습니다.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의 원작이지요.
사실 못봤는데 이번 기회에 찾아서 보고 싶어요. 책을 보니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글도 많고 꽤 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이야기였어요.
현재 8권까지 출간된거 같은데,
저는 5권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우선 여기서부터 봐도 많은 무리는 없지만 이왕이면 처음부터 보면 연결고리들이 조금 풀린답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면 글 읽기에 무리가 없을것 같아요.

고대의 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 여기선 반쪽 피라 불리웁니다.
그리고 현실에 같이 공존하는 신들
(물론 십 대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포세이돈의 아들인 퍼시 잭슨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에요.
이번 5권에선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등장합니다.
사냥꾼이라 불리우는 소녀들과 함께 말이지요.
그리고 퍼시의 친구 아나베스가 사라지고 맙니다.
이 때문에
퍼시는 굉장히 괴로워 하죠.
여신 아르테미스는 사냥꾼들을 뒤로하고 괴물을 찾아갑니다.
결국 이 둘은 모두 위험해 처한 상황이 되고
맙니다.
이때 오러클의 예언이 나옵니다.
사냥꾼과 반신반인의 아이들이 5명의 조합으로 모험을 떠날 것인데, 이 중 하나를 잃고 하나는
그 부모의 손에 죽게 된다는 예언이죠.
현재 그 위험에 접근해 있는 이는 제우스의 딸 탈리아, 그리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조이와 사냥꾼에 들어간 비앙카, 사티로스 그로버.
장군이라는 적군의 지휘 속에 무시무시한 이들이 퍼시의 옷소매를 통해 그를
쫒고 있는 지금.
과연 이들은 무사히 추격자의 손에서 친구인 아나베스와 여신 아르테미스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퍼시의 꿈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굉장히 빠른 전개, 딱 나누어져 있는 아군과 적군.
그리고 각기 다른 등장인물들.
그들의 사이사이
관계되어 있는 복잡한 깊은 관계의 이야기들.
매우 궁금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끌어내게 합니다.
봄 방학때 제대로 이야기 책을 만난
아들.
다음 권의 이야기도 매우 궁금해합니다.
그런데 저 또한 같이 궁금합니다. 모처럼 아이들의 재미난 책을 같이 만나서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