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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생쥐 4 - 신나는 박물관 탐험 ㅣ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11
다니엘 커크 글.그림, 박선주 옮김 / 푸른날개 / 2014년 1월
평점 :
[푸른날개] 도서관 생쥐 4 : 신나는 박물관 탐험 - 샘과 세라랑 같이 박물관으로 떠나보아요~
* 저 : 다니엘 커크
* 역 : 박선주
* 그림 : 다니엘 커크
* 출판사 : 푸른날개
예쁜 그림과 재미난 내용이 인상적인 도서관 생쥐.
벌써 4권째가 출간되었네요. 전 3권인가 보고 이제 보는것 같아요. 1권이었나?
오래되서 가물하네요.
이번 편은 바로 박물관 이야기가 나와요.
과연 도서관에 사는 샘은 박물관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될까요?

"이런, 글을 쓰면서 탐험을 할 수는 없어! 탐험가는 모험을 원한다고!"
도서관에 사는 생쥐 샘.
샘은 책을 여러권 쓴 작가기도 합니다.
어느 날 친구인 세라가 와서 말하네요. 옆 건물인 박물관에 가보자고.
도서관에서 나가본 적이 없는 샘은 기대반 걱정반으로 떠나봅니다.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을 들고 떠난 두 생쥐.

멋진 동상들과 그림들을 보고 놀라는 두 생쥐.
군데군데 부서진 조각상을 보고는 그림으로 멋지게 재탄생시켜주는가 하면,
실물로는 고양이로 본적이 없는데 여기서 검치호라는 커다란 고양이 뼈도 봅니다.
고대 이집트 전시실에선 상형문자를 보고 똑같이 그려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은 물론 고대의 악기, 무기, 갑옷들도 살펴봅니다.
샘의 말을 무시하고 갑옷 위로 올라간 세라.
그리고 만난 낯선 이들. 적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의 놀라운 반전까지.
아주 멋진 경험을 하고 나와 아침을 맞이한 샘과 세라.
박물관을 소재로 멋진 책과 그림을 완성할 수 있겠죠? ^^

독서록을 기록했는데요.
그림과 편지에요.
재미나게 읽고 멋진 활동을 했네요^^


박물관.
사실 많이 가본 편은 아닌데 여행을 가면 그 나라 박물관은 구경을 하게 되어요.
우리 나라도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많이 가보진 못했어요.
서울에 많은데 오히려 서울 외에 여행을 갈때나 더 많이 둘러보게 된다죠.
올해는 일부러라도 내서 아이들과 다녀봐야 할텐데요.
새로운 문화적 충격이라던가 시대를 앞서 보낸 선조들이 남긴 문화 유산들을 볼 수 있는 그 시간들이 참 기분이 묘하면서도 행복하고 신기하고 그래요.
설 연휴때는 한번 종로에 있는 박물관 한군데라도 좀 다녀와야겠어요~~
샘과 세라처럼 멋진 탐험까진 아니어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