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디테일의 힘 -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작은 습관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힘 시리즈
김현태 지음, 김미은 그림 / 참돌어린이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어린이를 위한 디테일의 힘 - 작은 습관도 소중히 하기~~




* 저 : 김현태
* 그림 : 김미은
* 출판사 : 참돌어린이
 


나비 효과라고 아시죠?
지구의 한 켠에서 나비가 한 날개짓 때문에 다른 지구의 한 지역에서는 거대한 폭풍으로 변해 커다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게 모이고 모이면 큰 원인이 된답니다.
좋은 의미에서건 나쁜 의미에서건 이 자그마한 뭔가는 우리가 흔히 놓치지 않고 잘 보고 넘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사소한 습관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언뜻 보기엔 그냥 두면 나아지겠지, 뭐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했던 사소한 것들이 결국 시간이 흘러 나중에 보면 고치지 못하고 더 나쁜 영향을 줄때가 많거든요.
반대로, 정말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인 일을 꾸준히 함으로써 의외의 결과들, 기회를 잡고 좋은 일들이 생기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 책에선 후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던 겁니다.
바로.. 사소한 습관들로 성공을 한 것입니다.
18가지의 이야기들을 보면 이런 습관이 정말 성공에 도움이 되나? 하는 의문도 들거에요.
하지만 그들은 해낸 것입니다!!!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저 지금 당장 골프채를 잡고 휘두르는 것뿐입니다.


감전으로 인해서 골프를 치지 말라고 했지만..
매일 매일 꾸준히 골프를 치고 실력이 점점 나아지면서 선수 생활 입문.
우승을 한 날에도 역시 연습에 연습을 한 선수.
1970년대 초 이름을 날린 골프의 왕 리 트레비노입니다.
매일 매일 연습하면서 잘 치는 길을 찾는거 그게 바로 방법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어느날 발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변형이 된 사진.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이렇게 신체의 일부가 변할 정도가 되나...
한국인으로 정말 슈ㅜ트가르트발레단 (수석발레리나) 이기도 한 그녀.
왜 그녀가 이 유명한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 인지 알 수 있었던 사진입니다.
동양인 최초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했다고 하니.. 얼마나 노력하고 또 노력했을지....




소금이 많다고 해서 요리사가 음식에 소금을 많이 넣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 음식은 먹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또 물이 많다고 해서 정원사가 꽃에게 너무 많은 물을 주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 꽃은 뿌리가 썩어 죽고 말 것이다. 돈도 똑같은 이치다. 돈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막 썼다가는 금세 거덜 나고 나중에 인생까지 망치게 되는 거란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투자가 워렌 버핏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작은 돈을 아껴야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정말 살면서 이 말은 절실히 매순간 깨닫고 있습니다.
작고 작은 돈들이 모여서 그게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요.
그래서 저도 가계부를 적습니다. 쓸데없이 조금씩 새는 돈을 찾아낼때의 그 기쁨이란...


유명한 할인매장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의 일화도 나옵니다.
기자회견을 가는 도중 길에 떨어진 동전 때문에 허리를 숙여 집은 그.
일부러 기자들이 동전을 떨어뜨린것이었습니다. 회장이 어떻게 하나 말이지요.
샘 월튼도 워렌 버핏과 비슷한 말을 합니다.
동전 하나하나가 모여 부를 이루는 것입니다


사실 투자도 못하고 다른 방법을 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은 저축밖에 못하죠.
요즘은 그것도 이익이 많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쓸데없이 나가는 돈은 모음으로써 막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돈이 있다고 마구 쓰고 없어지면 힘겨워하고...
지금 시대에는 이런 정직함으로 승부해서 한방에 부자가 될 수는 없더라구요.
하지만, 많이 있을때도 그 돈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면 부자로 가는 길은 그래도 허황된 꿈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렇게 믿고 싶네요.





책 속엔 다양한 글들이 나온답니다.
실제로 적어볼 수도 있구요.
다양한 조언의 글들이 나와요.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저희 아들은 그림과 독서록으로 활동을 했어요.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많이 적었네요.
여기 적은 말처럼 시간을 소중히 하고 아끼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되면 좋겠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죠.
정말 어른이라고는 하는데 이해못하겠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잘못된 습관을 아직도 버리지 못해서 옆 사람들에게도 피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사소하지만 지대한 영향을 주는 여러 습관들.
지금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보고 고칠 수 있는 것들을 고쳐가고 좋은 습관은 유지하는 그런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밝은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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