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학습 + 논술 (2013/ 11월호) - 슬슬 2학기를 마무리해가는 시점에서....어느새 1달하고 반 정도만 있으면 또 올해가 가네요.아이들 학교도 그정도 후면 겨울 방학을 하잖아요.시간이 정말 빨라요. 벌써 11월 이라니.....올해는 우등생 논술과 자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덕분에 아이도 저도 많은 이슈들과 재미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답니다.이달도 같이 만났습니다. 물론 우등생 학습도요^^1달도 안 남은 수학경시대회 준비도 하고 배운 내용 예습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국어 수학 과학 사회.주요과목을 이달 학교 진도와 맞추어서 공부해는 시간을 가졌어요.이상하게 저희 아이 학교보다 꼭 교재가 빨라서^^ 예습이 주로 되는데요.사회/과학은 복습으로 월 말에 해야 맞더라구요.국어랑 수학은 선행으로 할 수 있어서 먼저 해보았습니다.아래 국어를 풀어본 모습이에요. 제가 채점을 다하지 않는 상태서 모습입니다.교과서보다 더 상세한 내용이 딱 눈에 띄더라구요.각각의 문제마다 특징들도 적었고요.이달은 상대방과 주고받는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라 풀면서도 조금 진지해질 수 있었답니다.그리고 한자로 보는 교과서 용어가 나와요.워낙 한자어들이 많잖아요.저희 애는 한자를 좋아해서 꼭 이건 쓰고 넘어가야 한답니다^^수학은 2권이 있는데요.스토리텔링 수학과 교과서 수학인데요.다음달 초에 경시대회가 있거든요. 그걸 대비해서 이 책은 다 풀어보기로 했어요^^도움이 될것 같아요.이달의 논술 교재랍니다.아.. 큰 주제가 좀 어렵죠? 3일 후라...이 큰 주제 외에도 빌 게이츠, 부엉이 습관, 얼굴? 에 대해서 나옵니다.얼굴은 왠지 관상같기도 하고.. 궁금해지는 표지랍니다.우등생 논술에서 앞쪽에 나오는 코너가 있어요.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사진 코너랍니다.매월 그 주제가 다른데요. 이달은 최고의 여행 사진입니다.벌써 기대감이 마구 솟아오릅니다.무려 1만 5천명이 참가한 사진 중에 선정된 사진들이니 와우.. 감탄이 절로납니다.매월 다른 사진 주제의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과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아래 오른쪽에 있는 질주라는 사진과 나무에 들어가 있는 부엉이 사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그외 사진들도 설명과 사진이 같이 있는데요. 다들 너무 멋진 사진들이에요^^이달에는 우논 배틀로 한창 이슈이기도 한 한국사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이 부분은 아이도 저도 무지 자세히 읽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8강전이 있었는데요. 12월, 1월호에서 펼쳐질 4가언도 기대가 됩니다.세계여행 편은 바로 인도였어요.신비의 나라이자 호기심이 이는 나라기도 하죠.한번은 가보고 싶기도 하면서도 막상 꺼려지는 양분된 마음이 드는 나라기도 해요.제철 밥상 여행은 저의 미각을 완전 호기심 천국으로 만들었답니다.아들이 책 보는데 옆에서 보다가 침이 꼴깍 꼴깍... 음...낙지호롱.. 꼭 먹고 말테얏!!!지식 콘서트에선 빌 게이츠가 나옵니다.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사는 그.번 만큼 사회에 많은 기부를 하고 있기도 한 그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이 외에도 너무나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 우등생 논술.반할만 하죠? ^^이달의 특집은 바로 3일후에 죽는다면 지금 무러 해야하지? 였어요.우논 편집부의 현 기자와 박 기자는 점집에 갔다가 저주를 듣고 옵니다.현 기자는 그 저주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이고 남은 3일동안 해야 할 일들을 하게 됩니다.가족들을 찾아가고 그동안 나쁜 짓한거 반성하고 주변에 도움 주고 등등..그리고 3일 뒤.. 어떻게 되었을까요?카르페디엠 : 현재를 누려라라는 라틴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 현재를 누려라. 그리고 너만의 걸음 걸이로 오늘을 살아라아들래미는 이 주제로 글을 적어보았어요.3일동안 할일을 말이지요.먹고 놀고 아빠랑 여행가고 (동생하고 엄마는? -.-) 기타 배우고 우승하고....말 그대로 하고픈거 다 하겠다는 글이었어요.전 만약 3일이 주어지면 뭘 해야 할런지....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오래 오래 살아야겠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현재를 누리면서요.이달의 학습과 논술도 너무나 알찼습니다.만화도 중간 중간 나오고 요리 레시피도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논술이라죠.12월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겨울호는 또 그 나름의 재미가 있잖아요^^앞으로도 우등생 시리즈와 자주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