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을 만난다면???* 저 : 과학주머니* 그림 : 이지후* 출판사 : 자음과모음둘째가 7살인데 아직 시계 읽기는 안된답니다.천천히 하고는 있어요. 큰 아이의 경우엔 언제 보게되었었는지 기억은 안나네요^^;;지금 10살인데 잘 보죠^^여기 이 책의 주인공인 오초이는 10살인데 시계를 아직 못 봐요.외할아버지는 시계도 직접 만드시곤 하셨는데, 손녀인 초이는 참 어렵네요.아마 초이에게도 스트레스일거에요.그런 초이가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재미납니다^^ 아이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시계를 볼 줄 모르는 초이.그래서 본인도 속상합니다.엄마랑 간 찜질방에서 우연히 모래시계를 보고 가져오는데요.그 모래시계가 깨지면서 이상한 경험을 합니다.바로!과거로 떠나버린 초이와 고양이 왓치.그런데 그 곳은?바로 엄마랑 외할아버지가 살던 옛 집이었어요.그곳에서 10살의 엄마, 분희도 보고 아빠인 재각이도 봅니다.당연히 외할아버지도 함께 보게 됩니다.과거에서 초이는 다양한 공부를 하게 되면서 시계를 볼 줄 알게 됩니다.남반구/북반구 이야기는 물론이요, 절기, 나침반과 지도 등등하지만 그래도 현재의 시대로 가고픈 초이.과연 초이는 과거의 아빠, 엄마와의 시간 속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책 본문을 읽다보면 이렇게 중요한 글들에는 표시가 되어 있어요.이 부분은 꼭 집중해서 읽어주심 좋아요.생소한 용어들 설명까지 표시가 되어 있답니다.다시 현실로 돌아왔을때, 아빠 엄마는 어릴때 만난 초이를 기억하고 있었답니다.그런데 그 초이가 딸인줄은 정말 모르던데요.이런 일이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요? ^^시간에 대한 이야기로, 글이 좀 많지만 읽다보면 술술 책 속안으로 들어가는 책이랍니다.수학뿐 아니라 과학을 동시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한 책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초등 중학년 이상 친구들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