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3 : 측정의 미로에 갇히다 - 수학 동화, 참 재미나요^^
* 저 : 배소미* 그림 : 손진주* 감수 : 이동흔* 출판사 : 참돌어린이처음에는 조금 어려워 했던 동화가 이제는 몇번 읽다보니 수학동화라기 보단 그냥 동화입니다.술술술....쉽게 읽히면서도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 능력을 끄집어 내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책은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동화 시리즈> 중 3번째 책입니다.1권에서는 연산을, 2권에서는 도형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3권은?바로 측정에 관한 내용입니다.탤리캣과 같이 가은, 준서, 석진이 함께 하는 이야기.그 가운데서 측정과 관련된 수학적 지식은 어떤 내용들이 등장할까요?도형의 탑에서부터 떨어져 측정의 미로에 빠진 일행들.뭔가 측정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측정의 미로라고 합니다.하지만 여기선 마법을 사용할 수 없네요.미로 속에서 길을 찾다가 이상한 벽안으로 들어가게 된 친구들. 그곳에서 100년 이상을 산 시계영감님을 만납니다.여기서부터 고충이 시작되네요.시침과 분침을 찾아서 시간을 맞춰놓아야 친구들이 풀려나요.탤리캣과 준서가 찾으러 간 사이, 가은이와 석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시간과 시각의 차이,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 하루는 몇 초? 까지.그러다가 친구들이 도착 시간 때문에 1초 1초가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요.하루는 총 몇 초일까요?1초의 소중함을 영감님을 통해서 배운 친구들이랍니다.이번 3권에서는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측정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시간 / 길이 / 들이 / 무게 / 각도 / 어림하기 / 수의 범위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저울손 누나에게 체중이 들킬뻔한 가은이.저울손 누나에서 감이 오시죠? 바로 무게편에 등장하는 누나랍니다. 그것도 커다란~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어하는 누나였지만 아이들이 문제를 맞추면 보내주기로 합니다.아이들은 무사히 무게를 맞추고 나올 수 있었을까요?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들도 있고 조금 더 깊이 있게 나오는 내용도 있어요.학년이 높아질수록 어려워지잖아요.그래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동화라고 생각해요.하다가 모르는건 체크도 되고 말이지요.아래처럼 <탤리캣 타임>이 나와서 조금 더 보충 설명을 해주면 더 유익하죠.정리하면서 읽고 넘억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이번엔 마인드맵으로 가봤습니다.수학을 시작으로 해서 넘어갔는데요. 어째 측정 내용은 많이 안 나오네요.대부분 연산 이야기로.. 음.....조금 더 생각의 변화를 주면 좋겠죠? ^^방학 기간인데요.따로 예습을 하는 것보단 이렇게 수학 동화로 복습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습도 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꾸준히 읽어주면 스스로도 모르게 익숙해지겠죠? ^^4권은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