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용 룸피룸피 - 램프의 요정을 만나다 : 상상의 동물이 내 눈앞에 현실로~* 저 : 실비아 론칼리아* 역 : 이현경* 그림 : 로베르토 루치아니* 출판사 : 시공주니어나한테 어떻게 이름이 있겠어? 난 네 상상 친구야. 날 상상해 낸 건 너잖아. 그러니까 내 이름도 네가 지어 줘야지.내가 상상하던 어떤 무엇인가가 정말 내 앞에 나타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아마 정말 놀랍기도 하면서 기쁠것 같아요.그런데 그게 용이라던가 어떤 상상의 동물이라면?와우.. 놀랍겠죠?여기 잠피라는 친구가 있습니다.사고를 친 날 상상의 용이 나타납니다. 이름은 룸피룸피로 지어줬죠.네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나타났다고 하는 용.정말 간절히 원하면 나타날까요? ^^양탄자를 못쓰게 해서 혼이 날까 두려운 잠피.그래서 룸피룸피와 양탄자를 찾아서 떠납니다.그런데 이 용은 보통의 용하곤 틀려요.우선, 뜨거운 입김이 나가는 대신 차가운 불이 나갑니다.우리가 생각하는 용의 모습은 아니죠?게다 귀엽네요^^ 사이즈도 작고~~~~둘이 그렇게 아프리카로 떠납니다.나쁜 아저씨들도 만나고 광장 시장도 갑니다.그리고 그곳에서 램프의 요정을 만나죠.이 둘은 양탄자를 구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예쁘장한 그림과 저학년 문고라 그런지 글씨도 크고 내용도 쉽게 쉽게 넘어갑니다.그리고 양도 적당하네요.그래서 재미나고 쉽게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룸피룸피 시리즈로 3권 중 첫 권이랍니다.다음 이야기들도 기대가 되죠?무엇보다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좋아요^^열심히 독서중인 아들. 금새 뚝딱 보았습니다.다 읽고 광고문을 만들어보았어요.특종! 을 이용해서 광고로 말이지요.5천원에 팔린 룸피룸피.. 헉스~~~ 꼬마 잠피와 꼬마용 룸피룸피의 모험 이야기.그래서 흥미롭고 재미납니다.상상의 용, 개인의 용이 나온다는 소재 자체가 흥미롭죠.술술 읽히면서 재미도 있고 읽기 책으로 딱이라고 생각해요.다음 시리즈로 기대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