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 의사 - 상경계열 의학계열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1
와이즈멘토 글, 문다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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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호텔리어 & 의사 - 네 꿈은 뭐니???


* 저 : 와이즈멘토
* 그림 : 문다미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호텔리어'라고 예전에 인기 있는 배우들이 나온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때 이 드라마를 보면서 호텔리어가 어떤 사람들이구나.. 어떤 일을 하는구나 하고 알았던거 같아요.
그 전엔 호텔에 갈 일도 없고 이 용어 자체도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2001년도에 했으니까..저 신입사원때 했던 드라마네요^^
의사.. TV에서는 의사라는 직업을 소재로한 드라마가 참 많아요.
그 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건 종합병원이었죠.
보면서 공부만 좀 더 했으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고요.
그 후엔 하얀거탑도 인상에 남더라구요.
내가 가고 있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TV 속에서 대신해서 볼 수 있다는게 어찌 보면 대리만족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이라면 물론 100% 그걸 믿고 가면 안되지만 대략적으로라도 그 직업에 대해서 그려볼 수 있잖아요.


이 세상엔 수많은 직업이 있는데요.
다 알수도 없습니다.
게다 직업이 항상 영원한게 아니라는거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라져가는 많은 직업들도 있습니다.
어릴때 많은 경험을 해서 그 중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게 가장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최근엔 그래도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서요.
그나마 예전보다 아이들한테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애들처럼 아직 안 가본 친구들은 전혀 모르고 넘어가지만 말입니다.
그럴땐 간접적으로 책을 통해서 접해야죠 뭐.
일상에서도 접할 수 있다면 좋겠구요.
그런 면에서 동화책/만화책으로도 많은 책들이 나오더라구요.
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도 직업교과서라고 해서 여러 책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 1권인 호텔리어/의사 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진로성숙도라는 중요한 개념을 알게 되는게 처음입니다.
저도 종종 아이들한테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어보는데요.
앞으로 진로성숙도라는 개념을 인지하고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로 해서 아이와 같이 책을 보았지요.





회사에서 해외출장을 갈때 호텔을 이용합니다.
그 일 아니면 사실 호텔을 이용할 일이 없죠.
호텔에 가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죠.
프론트부터 해서 벨보이,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 청소하시는 분 등등
그들이 모두 호텔리어입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호텔 사진을 보여줍니다.
별의 등급마다 그 시설도 서비스도 다른 호텔들.
신혼여행으로 유일하게 5성급을 갔던 10여년도 더 된 그 시절 그 1박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호텔리어랑 의사라?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직업군인데 같이 나왔네요.
상경계열과 의학계열로 나뉘거든요.
호텔리어와 의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등을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명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가? 라고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하기 힘들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두 직업군은 제대로 알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의사도 우리가 많이 보는 의사 말고도 다른 일들을 하는 의사들이 참 많이 있고 다른 일들을 많이 하는구나 알게 됩니다.


두 직업을 얻기 위해선 각각 그에 걸맞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호텔리어는 아무래도 언어도 잘 하면 도움이 되겠죠?
의사와 호텔리어는 전공하는 과도 그 이전 선택하는 과 자체가 다릅니다.
전 이과를 나왔는데 이과를 나오면 의사쪽 지원이 되는거죠.
호텔리어는 문과쪽에서 들어갔었던거 같아요. 경제/경영쪽도 다 그랬거든요.
그 외에도 각각 직업군의 장단점, 눈길이 가던 일기도 나옵니다.






책 속안엔 퀴즈들도 들어 있네요.
쉬어가는 타이밍? ^^
다양한TIP들도 나옵니다.


맨 뒤엔느 교사와 학부모에게 필요한 적성 &진로 지도나 직업 체험 활동 가이드가 나옵니다.
다양한 활동들이 가능한데요.
주말에 시간을 내기 힘들어서 잘 못가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시간을 꼭 빼서 하나하나 경험해보려구요.




아이가 책을 읽고 편지를 썼어요.
각각에 대해서 궁금한점, 답장을 달라하질 않나~ ^^;;
그래도 끝까지 재미나게 잘 보았답니다~



저도 어릴때 꿈을 꾸던게 있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때 현실을 보면서 꿈이 뒤바뀌더라구요.
결국 전혀 엉뚱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꼭 전에 꿈꾸던 일을 해보고 싶어요.  ^^


우리 아이들도 꿈이 생길거에요.
그 꿈이 점점 더 구체화 되고 그 꿈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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