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왜 파랗죠? - 막상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 저 : 이영란* 그림 : 노기동* 출판사 : 풀과바람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습니다.특히 어릴때 많죠. 커가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참 안타깝더라구요.어릴땐 정말 아무거나 다 질문하잖아요.최대한 그런 호기심이 많이 줄지않게 해주고픈데.. 그래도 줄더라구요.지금도 종종 이것저것 묻는 아이들. 아마 커가면서도 궁금한 점들은 묻겠죠?그런데 커가면서는 내용이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그런 질문들을 받으면 한번에 대답이 나오면 저도 오케이.하지만 술술 나오는 대답은.. 특히 과학 현상에 대해서 물어보면 참 답하기 어렵더라구요.올해부터 과학 과목을 배우는 아이.아무래도 저도 같이 공부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하늘은 왜 파랄까?분명 학교 다닐때 배우거나 풍문으로 여기저기서 들은 기억으 있는데, 막상 질문이 들어오면 대답이 안나옵니다.책이나 자료들을 이것저것 찾아서 설명이 가능하죠.빛의 성질 때문에 하늘이 파랗게 바다는 푸르게 보이는 것!이랍니다.오래된 일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공룡이 어느 시대에 살았고 어느 식물이 어느 시대의 흔적인지 밝혀내는 과학자들이 계시죠.그들은 암석, 화석 등을 연구합니다.여러 층을 비교하고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연대를 알아냅니다.신기하죠?지금은 우리를 환하게 비춰주는 태양도 결국엔 사라질수 있다고 하네요.50억년이 지나면 말이지요.사라진 대륙은 바다에 있는지, 왜 오존층이 파괴되면 안되는지, 별이 왜 반짝이는지..이런 질문에 대한 답들을 책 안에서 해주고 있어요.지구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달, 별, 태양의 가족, 우주까지 범위를 확장합니다.별의 밝기는 이전에 아이들과도 책을 통해서도 봤는데 자주 보지 않으니 그냥 기본적인 내용만 생각나더라구요. 같이 보면서 또 별의 밝기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책의 맨 뒤에는 <과학 난제 상식 퀴즈>와 <과학 난제 관련 단어 풀이>가 나와 있습니다.문제를 푸는 재미도 있구요. 단어는 꽤 많습니다.문제를 내면서 누가 더 많이 맞추나 게임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와 실험을 하려고 지구와 행성들 재료들을 사놓고 해보질 못했네요.다음에 해보기로 하고 독서록으로 그림만 그렸답니다.학교에서 단원 배울때 그때 해보기로 했는데요.이 책에서 미리 보고 순서대로 그림을 그려보았네요.태양의 가족들이라는 이름이 참 듣기 좋더라구요^^<과학 난제>란 표현이 참 적절한것 같아요.정말 어려울때가 있거든요. 답을 못해줄때가 많으니 말이지요.이렇게 책으로 아이들의 궁금증를 해결해주니.. 만족스럽네요^^공부도 되면서 흥미도 생기구요. 신기한 별과 우주의 이야기도 나오잖아요.이 책만 제대로 보고 잘 기억해두면 스스로 답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