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캥캥 우리 형 - 우리 형이 최고에요^^* 저 :야마시타 하루오* 역 : 고향옥* 그림 : 히로세 겐*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어릴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난 동생만 있으니까 언니, 오빠도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그러면 가족이 엄청 많아지겠죠? ^^전 동생만 둘이 있거든요.언니, 누나죠.저 때는 친구들이 그래도 두 명 이상이 많았어요.요즈음은 그런데 한 명만 낳는 가정도 많더라구요.아무래도 사회의 변화가... 그렇게 만들었죠.그럼에도 셋 이상 아이들이 있는 집도 많지만요.저희 가족은 네 명이랍니다. 아들만 둘이지요.둘째가 엄청 형을 좋아라 해요. 큰애는 형이라 많이 양보해주는 편이구요.그런데 둘째가 동생도 너무 좋아라 해서 사촌 동생들을 엄청 이뻐해요.종종 강아지도 키우고 싶다 하구요.이 캥캥캥을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상상으로 여기면서 보는 부분도 있고 그랬답니다.캥은.. 형은 형인데 개 형이거든요~~어떻게 이런 일이??한번 책 속으로 같이 가보실까요?프렌치 블도그 캥은 소년의 형이에요.개가 형이랍니다.그런데 이 캥은 소년과 있을때는 말을 하는데 그 외에는 안해요.덕분에.. 소년이 혼날때가 많이 있네요.거짓말할때도 이불에 소변을 보고 혼날때도.. 소년이 다 혼나죠.그러던 어느날 캥과 소년이 둘이서만 집을 보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공부도 하고 캥이 읽어달라는 책도 읽어주고 ~그러다 캥은 포도주를 마셔버리네요.개가 술을?띵동~~~아.. 낯선 아저씨가 왔어요.택배 아저씨네요.모르는 사람이라 문을 못 열어주는 아이.아빠의 새 골프채를 가져왔지만 낯선 사람이라 열어주지 않죠.소년은 캥을 형이라고 했고 형이 집에 있다고 해서 아저씨는 형을 불러달라하지만..그 속사정은?결국 아저씨는 놀라 돌아가고 둘만 있네요.엄마는 늦으시고 캥은 사고치고 기절을 하고 마는데요.응급차 소동까지 일어나는 상황.과연 이 상황을 캥과 소년은 어떻게 해결할까요?이 책을 보고서 둘째가 형을 너무 좋아라 해서 형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했어요.형이 태권도 사진 찍은 것을 그려보았죠.형이 너무 좋다는 둘째^^형이 입는 옷, 먹는 것, 하는 행동은 다 좋아한다죠~~(엄마가 둘째에게 : 형아 말 좀 들어 동생아~~ 형이 너무 착해서 봐주니까 너무^^;;;;; 알징?)캥과 소년도 엄청 싸우죠. 하지만 좋아해요.저희 애들도 그래요. 많이 싸우지만 또 막상 없으면 허전해 하는... 그게 형제겠죠. 가족이구요.한 아이만 있는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더라구요.캥처럼 정말 말도 한다면^^ 재미날것 같기도 하구요.안해도 아마 같이 자란 아이와 반려동물은 통하지 않을까 생각해요.반려동물 캥과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서 형제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