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진짜 대단해! 똑똑한 헨리 하우스 7
필립 아다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최인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로마는 진짜 대단해 - 로마는 이런 곳이야~



* 저 : 필립 아다
* 역 : 최인희
* 그림 : 마이크 고든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장화 모양의 나라.
원형 경기장이 있는 나라.
르네상스의 중심에 있던 나라.
로마 하면 이런 생각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책으로만 만나본 로마였는데요. 이번에 조금 더 로마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로마는 진짜 대단해란 책을 통해서 말이에요.
기존에 보던 로마에 관한 책들과는 또 어떻게 다르고 어떤 사실들이 담겨 있을까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아하.. 이 책은 시리즈네요.
바로 똑똑한 헨리 하우스 라는 책이에요.
다른 책들은 어떤가.. 또 궁금해지는데요? ^^


아래 나오는 필립과 마이크는 헨리네 종종 오는 손님들이네요.
필립은 작가고 마이크는 화가랍니다.
이분들이 바로 우리를 헨리네로 초대했답니다~~~
호기심 많은 헨리와 어떤 모험을 펼칠 수 있을까요?



첫애 임신 했을때 5개월 즈음에 글래디에이터를 보았답니다.
워낙 소리가 커서 중간에 나오긴 했지만요.
검투사란 뜻이죠.
고대 로마의 원형 경기장에선 바로 검투사 시합이 열렸답니다.
5만명이나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해요.



로마의 공중 목욕탕도 소개됩니다.
비누가 없어서 몸에 오일을 바르고 때를 밀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건국 이야기도 나와요.
기원전 753년에 탄생했고 전설의 쌍둥이 형제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유명한 카이사르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로마 이야기를 보다보면 하얀 옷을 입고 나오는 장면들이 많아요.
이 옷을 토가라고 합니다.
이것도 막 걸치면 되는게 아니구요.
걸치는 방법이 있답니다.
여자들은 토가가 아닌 튜닉 위에 드레스를 겹쳐 입어요.
샌들은 남여 모두 신었답니다.


노예와 원로 이야기도 나오고요.
헨리는 시장 구경도 하네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의 길은 반듯했다고 합니다.
이동을 빠르게 하기 위해 군인들이 만들었다고 해요.
이와 로마 군대를 소개합니다.
로마 사람들이 벌이는 잔치도 빠질 수 없죠.
음식은 거의 손으로 집어 먹고 긴 의자에 누운 자세로 음식을 먹네요.


마지막엔 로마의 연표와 용어 설명이 등장합니다.
어려운 용어들을 정리 할 수 있지요.



너무 재미나게 잘 읽고서 헨리에게 편지도 썼네요.
이 책을 읽기 전에 로마 이야기 만화책을 본 상태라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죠.
그래서 헨리에게 문제를 내보기도 했네요^^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고 분량도 적당한 편이라서 너무 재미나게 또 편하게 잘 본 책이었습니다.
물론 재미만을 위한 책은 아니기에 아들래미가 지식도 배우면서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했죠.
로마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이나 새로운 점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구요.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나라기도 합니다.
헨리와 함께 하는 시리즈,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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