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제인 넬슨, 쉐릴 어윈 지음, 조형숙 옮김 / 프리미엄북스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육아 관련 책을 사서 처음으로 읽었던 책이다.
야심 만만하게 이 책을 정말 잘 읽어서 좋은 엄마가 되자 하고..
허나...
생각보다 책을 읽는데 넘 지루하고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내용은 좋았으나 너무 같은 말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느낌...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런 류의 책은 정말 개인적으로 안 좋아한다.
첫장부터 끝장까지의 내용이 거의 한결 같다.
했던 말 또하고 또하는 것 같다.
솔직히 책 읽는 내내 잔소리 듣는 기분이 들었다...
후기도 잘 안 쓰는 편인데...
알라딘에서 책 구매한 후로는 후기도 써보고...

의도는 좋았으나 너무나 지루했던 책..
이게 내 느낌이다.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악플은 피해주세요^^ 개인차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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