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 좌충우돌 형사되기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고희정 글, 양선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 추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

 제목 :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저    : 고희정
 그림 : 양선모
 감수 : 곽영직
 출판사 : 가나출판사




피가 보이고 조금은 잔인한 살인 현장.
그리고 현장과 피해자를 조사하는 여러 사람들.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시체 부검을 하는 사람들.
이건 어디 책에서나 있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죠.
먼 과거 (작년에 읽은 소설에 보면 조선시대에도 이런 직업이 있었다고 합니다. 몹쓸 기억력때문에 기억이..ㅠㅠㅠ)는 물론 현재에도 말이지요.
우리나라에는 국과수가 있고 (얼마전 박신양씨 주연으로 한 싸인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외국엔 CSI 라고 뉴욕, 마이애미 등 무지무지 긴 시리즈로 나오고 있답니다.
범죄 현장을 보고, 또 피해자의 상태를 보고 범인을 찾고 원인을 찾는 일련의 과정들이 정말 리얼하고 또 헉소리 나게 진행됩니다.
사실 미국드라마에서 너무 생생하고 전문적으로 보다가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니 조금 느낌이 다르긴 했지만 오히려 더 현실적이어서 한국드라마가 더 와닿았던거 같아요.
실제로 CSI에서 보여지는 일련의 과정들이 다 100% 현실적이진 않으니까요.
그래도 그와 비슷한 업무를 가진 이들은 분명 존재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꼭 잡히고 마는 범인들.
이들은 어떻게 해서 잡혔고 이를 알아낸 이들은 누구일까요?
생각보다 관찰력, 세심함, 주의력, 추리력 등이 많이 필요합니다.
세부적으로 하나 하나 접근은 물론 전체적으로 조합해서 봐야 하는 능력까지.
이런 능력을 키우려면 수많은 경험이 있어야 할거에요.


사실 추리라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주어진 상황을 가지고 답을 찾는 일련의 생각 활동이니 말이지요.
유명한 셜록 홈즈가 대표적인 추리를 잘하는 인물 중 하나죠.
물론 모든 상황을 제대로 분석하고 도출한 결과긴 해도 그가 뛰어난 탐정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저나 애들은 명탐정 코난 이라는 어린이 탐정 만화를 종종 봅니다.
보면서 감탄하죠. 어린이도 볼 수 있는 것이라 선정적인 내용은 많이 없고 주인공의 놀라운 추리력과 실행력이 주가 되거든요.
셜록 홈즈, 코난 그들의 능력을 우리도 좀 발휘해 볼수는 없을까요?


이번에 만나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처음 접하는 과학 추리 만화책이랍니다.
TV 만화로는 코난을 봤었지만 말이지요.
책으로 만나보는 추리 만화는 어떨까? 정말 궁금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에요.
그림이 딱 제스탈인데요^^
어린이들인데.. 오우. 형사에요. 멋지당...
저도 고등학교때 꿈이 경찰이었는데~~ 그때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인물 관계도를 통해서 조금 더 명확하게 주인공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어린이 형사 학교가 있습니다. 실제로 있다면 아마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 학교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많은 탐정들이 배출되었네요.
그리고 그 학교에 입학한 혜성이, 요리, 달곰, 영재.
이들이 펼치는 추리,과학 이야기랍니다.
각각 외모는 물론 능력도 다릅니다. 하나하나도 뛰어나지만 모이면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하는 4친구들..
큰 3가지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것을 풀어과는 과정들이 소개됩니다.


몇년전에 우리도 소중한 문화재를 화재로 잃었죠.
책에도 불타는 문화재 사건이 터집니다.
인기 가수, 돈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4명의 친구들은 과연 모두 다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단순이 만화 스토리만 나왔다면 아이들도 좀 뭐랄까..
남는게 없었을거에요.
일명 과학 만화인데 더 그랬겠죠.
그런 기대감을 실망시키지 않고 책 안에 여러 소중한 정보들이 있답니다.
바로 과학 원리를 소개하고 있는 아래 내용들이랍니다.
이는 책 안에 나온 사건들과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힌트들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 아들은 이 책이 아무래도 만화다보니 활동을 만화로 표현했어요.
표지를 그려보았는데.. 손의 모습하며 눈매까지.. 정말 비슷하게 표현했죠?




학습 만화들이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한자, 영어, 수학 그리고 이젠 과학까지.. 과학에서도 추리라....
얼마큼 영역이 더 더 생길지 기대됩니다.
만화이면서도 아무래도 추리 쪽이다보니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장점이 있어요.
그런데 시리즈다 보니 한번 보면 다 봐야 한다는 단점이 살짝^^
그래서 3권이 기대됩니다. 그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거든요.
3권에선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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