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 아이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에요~~* 저 : 콜린 머리 피셔* 역 : 부희령* 그림 : 제러드 채프먼* 출판사 : 계림북스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죠.어릴수록 더한것 같아요.간혹 그런 이유 때문에 사실과 상상이 혼돈되어서 나오기도 하지요.하긴 저도 다 큰 어른이지만 종종 재미난 상상들을 하곤 합니다. ㅎㅎㅎ이 책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선생님을 오해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랍니다.순전히 학생 자신만의 관점에서 본 이야기지요~제목과 표지를 보면.. 딱 감이 오지요? ^^아이가 보기에 선생님은 만능이십니다.냄새만 맡고 다 알고 안 보이는데도 뒷통수에 눈이 있는지 뭘 하는지 다 아시지요.심지어는 화장실에서 장난친 것도 말이에요.신기할 따름입니다.그러니 외계인으로 오해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되지요?이 책에 쓰인대로만 보면 정말 이 선생님은 외계인이 맞습니다. ㅎㅎㅎ그동안 봐왔던 유치원 선생님과는 다른 모습...학교 선생님은 좀 틀리죠.매일 매일 선생님의 특별한 능력을 일기에 적어나가는 아이...그만큼 선생님을 관찰하고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면이기도 하니.. 어떻게 보면 굉장히 기특해보여요^^그렇게 외계인이라 여긴 선생님...과연 그 인식은 변하게 되었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그리 믿고 학교 생활을 했을까요?두께가 좀 있나? 했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 글들이 쉽게 작성이 되어 있더라구요.덕분에 첨엔 헉... 하던 아들도 즐겁게 보았습니다.금방, 또 쉽게, 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보고 나서 재밌다고 내용을 막 이야기 하는데요. 진짜 궁금해지더라구요.아들이 보고 나서 저도 보았네요.저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독후 활동을 했어요.바로 만화로 그려보는 것이었어요.책 속의 내용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을 표현해보았습니다.역시나.. ㅎㅎㅎ뒤에 눈이 달린 선생님 그림이 들어가있네요. 이게 인상적이었긴 했거든요.우주선과 선생님의 특별한 능력도 적어보았답니다.양장본에 사이즈도 컴팩트 합니다. 크지 않아서 더 좋아요.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제목으로 먼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그림도 생각보다 귀엽고~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랍니다.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딱이에요.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유치원때랑은 다른 변화의 모습이 분명 있을텐데요.그런 점들이 이 책에서 충분히 공감된다고 여겨집니다.아마도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거에요^^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