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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쌀과 밥
백명식 지음 / 씽크스마트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위대한 쌀과 밥 - 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책, 난 밥이 젤 좋아요~
저는 새벽에 출근을 합니다. 5시 반에 기상해서 45분에 나가죠.
아침은 7시 정도에 회사에서 먹습니다.
주말은 8~9시 정도에 먹지요.
학교 다닐때 항상 일찍 학교를 가도 빼먹지 않던게 있어요.
바로
아!침!밥!
말 그대로 밥힘으로 학창시절을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점심, 저녁은 조금 먹거나 안 먹어도 버티겠는데요.
아침을 안 먹으면요.
그날 머리도 안 돌아가고 하루종일 기력이 빠져요.
특히나 지금처럼 더운 계절은 더 하지요.
아침밥을 먹으면요? 기운이 납니다. 머리도 팽팽 잘 돌아가죠.....
지금은, 다 살로가서 문제에요^^;;
하루 세끼 중 가장 꼭 먹어야 하고 그 효과가 가장 좋은 아침밥,
빵이나 우유 등 다른 대체 식품도 있는데 굳이 그땐 왜 밥을 꼭 먹어야 했을까요?
지금은 다른 식품을 먹긴 합니다. 다이어트라는 평생 숙제때문에요.
그런데요. 역시 밥이 최고인듯 합니다. ^^
한국 사람은 밥이죠~
밥을 맛있게 먹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합니다^^ 너무 이쁘잖아요~
저희 아이들도 밥을 좋아라 해요.
종종 씨리얼을 먹긴 하는데요. 그건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자제를 하고 있답니다.
주말에 힘들어도 가급적 밥을 꼭 챙겨먹으려고 노력해요.
왜 밥이냐, 아니 왜 쌀이 위대하냐..
이 책에서 그 이유를 알려줍니다.
쌀이 중요한 이유, 그리고 왜 밥을 먹어야 하는지 말이지요.
표지에 보이는 밥 한공기가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어제 저녁을 우유랑 빵 하나 먹었더니.. ㅠㅠ
저도 상추에 밥 먹고 싶어요~
이 책은 7차 초등교육과정 맞춤 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상들을 받았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쌀박물관, (사)한국 박물관협회 등의 추천도 받구요.
초등 교과 내용에 연관되어 책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 책이랍니다.
책 속의 그림들은 굉장히 정겹습니다.
우리의 쌀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지 내용 또한 정감도 가구요.
나희라는 아이가 주인공이며 삼촌과 여러 경험들을 합니다.
그리고서 많이 배우게 되지요. 쌀과 밥, 먹는 음식들에 관해서요.
그리고 그 안에 많은 중요한 이야기들이 나온답니다.
쌀은 기원전 2000년쯤에 중국에서 우리 나라에 왔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쌀은 지금까지 전해지고 우리의 주식이 된 것이지요.
쌀을 짓던 토기들도 유물로 발견되구요.
농가가 어려운 시기, 또는 전쟁이 일어나면 쌀이 없어서 배가 곯고 풀 이나 나무 열매로 산 적도 있답니다.
쌀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에너지원을 섭취하는게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이지요.
우리의 밥상은 시기, 기념일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를 띱니다.
찬거리도 달라지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주인공의 건강, 행복, 좋은 일을 위한 목적으로 올려지죠.
정성이 가득든 밥상이 차려집니다.
밥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반찬 이야기, 조미료 이야기도 나와요.
최근엔 웰빙이다 해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검은 교복을 입고 검은 가방에 싸서 난로위에 올려놓고 먹던 도시락 이야기도 나오네요.
어느 곳에서는 이 도시락이 아이템이 되어서 성공한 곳도 있다고 해요^^
얼마전에 길었던 장마 같은 때에는 쌀 보관도 조심해야 합니다.
벌레도 생길수 있도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날 수도 있거든요.
밥과 반찬을 먹을때 필요한 숟가락 젓가락 이야기도 나와요.
쌀에 관해 모든게 나오는 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쌀과 밥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많습니다.
쌀 짓는 방법도 나오지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맛 좋은 밥을 지을 수 있는지까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남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팍팍~ ㅎㅎ
또한 요즘은 사람들이 현미를 많이 찾죠.
이 책에는 쌀의 종류 백미, 현미, 흑미 등도 알려줍니다.
저도 최근엔 현미밥을 주로 먹고 있어요. 입에서 굴러가는 느낌이긴 해도 건강을 위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전 쌀뜨물로 꼭 설겆이를 합니다. 다른 것 없이 딱 그 물만 있어도 기름기도 없어지고 좋아요.
이 책에서는 재미도 잡고 있어요.
쌀, 밥, 떡이 들어간 여러 속담들도 나오네요.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떡 주무르듯 한다
- 밥 먹는 배 따로 있고 떡 먹는 배 따로 있다.
많이 들어보신 말들이시죠? 저도 그래요. 자주 하기도 하지요~
우리가 매일 먹는 쌀, 밥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지 열심히 보는 아들입니다.
모처럼 주말에 아이가 먹고파하는 야채김치볶음밥으르 했네요.
쌀독의 쌀과 잡곡을 섞고 다양한 야채를 넣어서 말이지요.
김치랑 나물도 잘 먹는 아들래미^^
맛나게 먹어주니 감사하네요.
역시 밥이 최고에요^^
독후활동으로 책 속에 인상적이었던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는데요.
원시인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번 방학때 전곡에 가보려구해요. 이 책의 사진같은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듯 합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듯 해요.
밥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섭취되어 머리가 진짜 잘 돌아갑니다.
학창시절 그래서 꼭 밥, 특히 아침밥은 먹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체력적으로도 힘이 나서 하루를 사는데 도움이 되죠.
인스턴트 식품은 멀리하고 자연의 찬들, 건강한 음식들과 함께 섭취를 해야 하죠.
그리고 젓가락 사용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포크 대신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젓가락 사용, 이도 손의 자극, 두뇌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지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밥을 참 잘 먹습니다.
군것질보단 밥이 더 좋대요^^
저도 그래요. 과자나 다른 음식보단 밥이 더 좋습니다.
둘째는 떡도 좋아라 해요. ㅎㅎㅎ
최근들어 건강을 생각해서 많은 운동들이 벌어집니다.
물가도 올랐으니 외식도 줄이고 음식도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해서 먹고 있지요.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올바른 식생활, 습관 등을 잡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 우리는 쌀을 소중히하고
밥과 건강한 반찬들을 함께 먹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밥을 잘 안먹던 아이들이 보면 잘 먹게 되고, 원래 밥을 좋아하던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밥, 쌀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입니다.
초등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부모님도 함께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