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 주는 사물의 역사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3
이향안 지음, 민재회 그림 / 밝은미래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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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 아이가 먼저 찾는 책이랍니다^^ 너무 재미나요.




 제목 :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저    : 이향안
 그림 : 민재희
 출판사 : 밝은미래


가장 먼저, 시초, 발견 등등
제일 먼저 뭔가를 했다는 것은 그 당사자에게도 커다란 자부심일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보면 후세에 선구자적인 역할도 하고 많은 발견의 시작이 됩니다.
또한 미개척 분야일 경우에는 많은 시련도 겪을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후손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되고 아무래도 나쁜 쪽보다 좋은 영향을 주게 되지요.
발전이라는 맥락에서요.
뭐든 그 기초가 있어야 하는데, 이 기초를 닦은 이들은 참으로 위대한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미지의 영역에서 제일 처음이 된다.....
엄청난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결과도 책임져야 하는 크나큰 일이지요.
그 배경, 과정 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왜 시작되었고
그 안에 담긴 의미, 역사, 발전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지요.
그런 면에서 우리는 그 시작을 알아야 합니다.
뭐든 그 시작이 있어야 지금이 있는 것이잖아요.
지금도 우리는 무엇인가의 시작을 만들 수 있구요.





       책 소개      




가장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주는> 이라는 글이었어요.
아무래도 교과에는 이렇게 긴 이야기를 담기엔 무리지요.
이해가 되면서 또 호기심이 일더라구요.



이 책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분야 또한 다양합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음악, 체육]
그런데요. 이 책에는 귀신이 등장합니다.
장이에게 나타난 귀신은 궁금한게 많은 물음표 모양의 귀신이에요.
온갖 다양한 것을 장이에게 물어보지요.
책을 많이 읽은 덕분에 장이는 열심히 대답을 해주게 됩니다.
장이도 같이 공부할 수 있고.. ㅎㅎ 장이는 척척박사에요^
정말 똑똑하더라구요~~

 

하나의 질문에 대략 2페이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분야는 위에서 말한대로 7 영역의 이야기가 있어요.
각 영역별로 질문이 묶여져 있고요.
물음표 귀신이 질문하면 장이가 대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설명은 많이 어렵지 않고 사실을 전달하기 때문에 술술 읽어도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문제부터 봐도 좋구요.
한 문제당 1장이기 때문에 부담도 없지요.



아래처럼 질문과 답이 같이 있어요.
왼쪽은 질문, 오른쪽 하단에 답이 있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 최초의 도서관은 누가 만들었지? : 아슈르바니팔 왕
- 청바지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리바이 스트라우스
- 텔레비전을 발명한 사람은? 존 베어드
- 피겨스케이팅에서 맨 처음 3회전 점프를 한 사람은? 딕 버튼
- 암호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카이사르
- 맨 처음 세계일주를 한 사람은? 마젤란



자세히 보면 아이가 이미 책을 통해서 접했던 몇가지 사실들도 있어요.
그 부분은 다른 책도 같이 찾아보면서 조금 더 내용을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지요.
더 알고 싶으면 기존에 있던 책들에서 찾아볼 수도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책 중간중간 재미난 퀴즈, 또 추가 설명이 되어 있어요.
요런 문제 읽어보는 재미, 설명을 보는 지식의 다양함도 있지요.



그리고 한 파트가 끝날때마다 나오는 정리된 [00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책에 나와 있지 않는 또 다른 여러 내용들이 나옵니다.
이 내용 또한 문제와 답 형식이라서요.
대신 좀 짧아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크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로요.



아래는 조금 더 확대한 사진이에요.
재미날거 같지 않나요? 저희 아이는 먼저 찾아서 보는 책이랍니다^^








          독후 활동      


아이가 이 책을 은근히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질문 형태의 방식이고 답도 길지 않게 되어 있어서 그런지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어요.



독서록으로 질문과 답을 몇가지 적어보았어요.
재미나고 좀 더 알고 싶은 문제 위주로 말이에요.
역시나 축구는 빠지지 않네요^^









        마무리        


학교 가서 친구들하고 퀴즈 놀이를 해도 좋고~
집에서도 온 가족이 모여 문제도 내고 설명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대신 엄마 아빠도 공부해야 합니다. 많은 답들이 발음도 어렵고 내용도 어려워요.
사물의 기초, 시작을 알고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지금을 알 수 있는 책이면서,
재미난 이야기 덕분에 지식도 팍팍.. 쌓이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아이들 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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