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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유럽 이야기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7월
평점 :
공부가 되는 유럽 이야기 - 안가봐도 유럽을 경험해볼 수 있는 책~
유럽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중세의 그 화려한 문화, 예술들~
현대의 뛰어난 복지 혜택을 가진 나라들이 존재하는 대륙.
알렉산더, 알프스, 베르사유 등이 떠오르는 대륙이지요.
여러 대륙 중에서 여행 가면 그나마 치안이 덜 걱정되는 대륙이기도 하구요.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나라들이 많은 곳이기도 해요. 다른 대륙에 비해서요.
한동안 먼나라 0000라는 책을 통해서 유럽 책들을 참 많이 보고 경험했었는데...
이젠 아이들 세대에서도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네요.
공부가 된다?
공부가 안되도 이런 나라 이야기들은 참 재미납니다.
그런데 거기에 공부까지 된다면^^ 금상첨화인거죠^^
표지엔 다양한 나라들의 유적들이 실려있네요.
에펠탑, 소 등이요.
전 하버드대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라고 하니 더 더 기대가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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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게 바로 유럽 지도입니다.
뒤로는 노르웨이, 오른쪽은 러시아, 아래로는 그리스, 왼편은 포르투갈까지.
'Europe' 이라는 말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의 이름이라고 해요.
그리스로마 시대의 유럽은 문명과 문화가 발달했던 로마, 그리스 등의 지중해 일대를 말하다가 지금은 전체 유럽 대륙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네요.
오~~~ 이런 뜻이 있었네요.
유럽은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어요.
라틴족, 게르만족, 슬라브족이 있답니다.
유럽은 종교 전쟁, 문화, 산업 쪽에서 많은 역사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문명이 먼저 발생되었고 단절/사라진게 아니라 계속 이어졌기에 선진국의 대열에 많이 들 수 있었던 요인이기도 하지요.
여러 문명들이 발생한 지역들이 다 유럽처럼 현재까지 번성하며 존재하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사라진 문명도 많답니다.
각 나라별로 소개가 됩니다.
나라 이름, 국기, 지역, 그리고 이어지는 각 국가별 이야기들이 풍부합니다.
모든 유럽의 나라들은 아니지만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스,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러시아
조금 강대국 위주로 소개가 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가 많이 접하는 나라들이기도 하지요.
각국의 역사적인 특징이나 상징, 큰 맥락에서 주로 소개 됩니다.
신화 이야기, 고대 유적들 자료들이 참 많이 소개되는 유럽.
문화, 역사의 보고라 생각되어요.
우리도 좀 더 잘 보존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더불어 유럽의 여러나라들이 쬐금 부러울때도 있다죠.
책 중간 중간 노랑 박스안에 조금 깊이 있는 추가 설명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조금 어려울수도 있지만요.
앞으로 사회 과목들을 배울때 도움 되는 내용도 많더라구요.
상식 수준의 내용도 많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너무 좋았던게요.
사진들이 너무 풍부해요.
솔직히 유럽은 가기가 힘들어요.
우선 거리가 멀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비용도 많이 들지요.
정말 큰 맘을 먹지 않는 한은 못갈 확률이 큰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상매체를 통해서 주로 접하고 이렇게 책도 활용하게 됩니다.
시각적으로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서 보다보면 자연스레 습득이 되니까요.
내 것이 되는 것이지요.
사진 자료들이 정말 풍부해요.
제일 가고 싶은 궁전 모습부터 해서 아름다운 예술작품들,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성벽,시가지
이런 유럽의 여러 건축물들은 우리 나라에서 똑같이 미니로 재현된 곳들이 있어요.
제주도에도 있고 부천에도 있는 것으로 알아요.
트레비 분수의 아류들은 자주 볼 수 있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진은 P125의 수도원입니다.
높은 산과 바위 지형으로 유명한 그리스 테살리아에 있는 수도원이지요.
이런 곳에 가볼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여러 자료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래는 제가 유럽 중 유일하게 다녀왔던 스위스의 사진이랍니다.
8년전^^ 신행으로 다녀왔던 곳이지요.
취리히 시내에서의 사진들입니다.
취리히 호수나 시내의 성당에 있던 천장 벽화모습도 있네요.
시내가 낮에도 한적했고 느낌이 좋더라구요. ^^
첫 유럽 경험이라 더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얼음동굴, 융프라우요흐, 스위스 집들 사진입니다.
하늘이 정말 맑고 공기 좋고~
지역에 따라서 눈이 보였다가 저렇게 초록빛 색이 펼쳐지던 나라에요.
인천에 도착했을때 다시 가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지요.
이곳에서 큰 아이가 생겼거든요 *^^* 스위스는 꼭 다시 가고 싶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10주년 되면 가자고 매달 조금씩 모았는데 갈 수 있을지.. 음..
몇년전에 제주도에서 정말 작게 구성되어 있던 에펠탑을 본적이 있어요.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그렇게 유럽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상징물을 본 경험이 있답니다.
너무 좋았다죠. ^^ 미니 세계 여러 나라 탐험 분위기? ^^
유럽은 정말 가고픈 나라들이 많은 곳이기도 해요.
각 나라마다 특징도 다르고 그 문화들이 얼마나 독특한가요.
고대문화부터 중세, 현대까지...
그리고 아름다운 궁전들~~
엄마의 소원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도 유럽 이야기에 관심이 참 많거든요.
그때 만난 이 책이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어요.
특히 큰 아이는 스위스를 좋아라 해서^^ 제일 먼저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영국~ 왜냐하면 박지성이 선수로 뛴 곳이기도 하고, 베컴이 있는 나라거든요^^ ㅎㅎㅎ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유럽 리그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쪼금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유럽에 대한 관심을 키웠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 여러 다른 나라들도 2탄으로 해서 나와도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