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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세계 지도 그림책 ㅣ 처음 만나는 그림책
무라타 히로코 글, 데즈카 아케미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1년 4월
평점 :
세계 지도 그림책 - 알찬 정보와 지식들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요~
우리 지구에는 수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무려 190개가 넘는 나라가 있다고 해요.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고 아시아에 속해 있답니다.
아시아에도 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 외에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이 있어요.
육지는 물론 바다도 엄청 크답니다.
5대양 6대주라고 해서... 바다가 5, 대륙이 6 으로 되어 있지요.
각 나라별로 여러 인종, 여러 언어가 존재합니다.
요즘은 글로벌 시대라고 하죠.
우물안 개구리처럼 우리 나라에만 갇혀 있어서는 많이 시대에 뒤쳐지게 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줘야 한다는 사실이지요.
그런 면에서 유아들이 보기에 너무나 적절한 책이 나왔더라구요.
구성과 내용 면에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세계 지도 그림책] 이라는 타이틀과 파랑색 바탕의 지구 그림과 사람 그림..
단순히 지도 그림책이라고 생각되었지요.
하지만 열어보니.. 저희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먼저 지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고, 그리고 지역별로 나누게 됩니다.
파란 바다와 초록빛 육지, 맑은 공기가 있고 많은 생물들이 사는 지구...
지구는 지역별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이렇게 6개 지역으로 나뉩니다.
이들 나라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서 보여주고 있어요.
유라시아 대륙이 세계에서 가장 크답니다.
우랄 산맥을 끼고 유럽, 아시아로 나뉘어 있어요.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약 60%가 살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중국에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고 인도는 두번째랍니다.
다섯 명 중 한 사람이 중국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세번째로 큰 대륙은 북아메리카에요.
이 대륙엔 여러 인종이 많이 살고 있답니다.
미국, 캐나다 등이 속해요.
하단의 그림은 세계 여러가지를 비교해본 사진이에요.
바다의 크기, 강의 길이, 여러 집, 먹는 음식 등..
다양한 비교 대상들이 소개된답니다.
아래처럼 그림과 설명이 몇몇 나라별로 소개가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쉽게 볼 수 있어요.
각각 지도 위에 표기가 되어서 위치도 알 수 있고 특징도 알 수 있지요.
각 비교 사진들이에요.
나라별로 다른 시간들, 먹는 음식도 다르고 사는 지역의 기온도 다르고, 각기 다른 인사말을 가지고 있고......
안녕하세요를...
베를린에서는 쿠텐 탁(Guten Tag)
파리에서는 봉주르(bonjour)
로마에서는 부온 조르노(Buon giorno)
도쿄에서는 곤니치와
다양한 언어들이 같은 뜻은 나타내고 있지요?
이렇게 서로 다른 나라들이 가득한 지구지만요.
모두 둥글게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답니다~
유아들 기준으로 봤는데요.
보다보니 초등 저학년 아이들까지 봐도 무난할듯 합니다.
구성이 너무 잘 되어 있고 쉽고 간결해요.
내용면에서도 굉장히 알차게 나와 있구요.
세계의 대륙 소개는 물론 각기 다른 차이점을 한눈에 보기 쉽게 알려주거든요.
아이들에게 지구, 세계의 모든 것을 접하게 해주고 알게 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전 프랑스 파리랑 영국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느 나라에 가보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