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독설 - MBC 라디오 동의보감 몸살림 처방전
김길우 지음 / 씽크스마트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건강독설 -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제목 : 건강독설
 글    : 김길우
 출판사 : 씽크스마트


제가 자주 쓰는 말 중 하나...
저질 체력, 온 몸이 종합병동이야...
그런데요.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자주 가는 카페에서 아기 엄마들도 대부분 비슷해요.
이제 겨우 20대 후반, 30대인데...
다들 정상은 아닌 컨디션이시지요.
가벼운 증상들이긴 해도 그런 증상들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큰 병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가볍게 넘어가선 안될 부분이지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10년차 직장인.. 건강에 자신있던 몸이었는데요.
술, 담배 안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위는 망가지고, 작년엔 목 신경이 손상되어 수술까지 했었답니다.
생명에 위험을 주는 병은 아니었으나 너무나 불편하고 힘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힘은 듭니다.
한번 크게 아프고 나니 건강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책 소개      




'한의학은 사람 몸속의 장기를 6장 6부로 분류하여, 이 장기들이 제 역할을 잘 하면 생리가 원활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병리가 생겨난 것으로 본다.
6장에는 간장, 비장, 심장, 신장, 폐장, 심포 / 6부에는 방광, 여자포, 담, 위장, 소장, 대장...'

위와 같이 우리 몸을 분류하여 왜 내몸이 아픈지를 집어주고 있어요.
전 양약보단 한약이 잘 받는 듯 해요. ^^;;;
한약 냄새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구요. 음...
다양한 기관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지만, 읽으면 잘 읽혀요.


당뇨, 중풍, 암.. 정말 많이 발생하는 병들 중의 하나죠.
조심한다고 해도 걸릴 확률이 많은 병이기도 해요.
이 병들도 책에서는 낫는 것이 가능하다 합니다.
자기 관리를 통해서 병을 낫게 한다.. 지금 저의 몸 상태를 보니.. 헉.... 너무 관리를 안해도 안했네요.

"살고 싶다면 싹, 바꿔라"

무시무시한 문구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콕.. 요점만을 집어서 이야기한 글이기도 하지요.
살고자 하는 의지는 물론, 실행, 용기도 필요합니다.
특히나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암의 경우, 발병하면 무조건 도시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떠나야 한다고 해요.
그러면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마찬가지구요.
화내고 마음 졸이는 제 삶을 즐겁고 낙관적인 태도로 바꿔야겠습니다.





책을 보면서 꼭 실천해야 할 식습관은 기억하려고 합니다.
ㆍ제때 먹자
ㆍ천천히 먹자
ㆍ풀부터 먹자
ㆍ즐겁게 먹자

쉬운듯 하면서 은근 어렵습니다. 실천하려면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실천해야지요. 즐겁게 말이지요~


대부분의 내용들이 와 닿았지만 그 중에서도..
내 몸을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편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여기서 나오는 문구중에
[과식이나 폭식을 삼가고 평소보다 한 숟가락씩만 덜 먹어보자. 그리고 하루에 만 보를 걸어보자. 그러면 살은 무조건 빠지게 되어 있다.]
너무나 쉬운듯 한데 어려운 부분이죠.
하지만 꼭 실천해야 할 부분이기도 해요.










        마무리        




새벽 출근길에 택시에서 들려오는 주요 내용 중 하나는..
바로 라디오 동의보감입니다.
거의 매일 그 시간에 택시를 타기 때문에 많이 듣는 편인데요.
듣다보면 중요한 내용들이 참 많더라구요.
주제도 다양하고 매번 내용도 바뀌구요.
그리고 직접 한의사께서 나와서 이야기 해주시니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사실 핑계만 대고 운동도 제대로 안하고..(새벽 출근, 밤 퇴근이다 보니..) 그랬는데요.
이젠 주말에라도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 산책도 자주 다니고 음식도 조절하고 노력해보려구요.
내 몸은 내가 지키지 남이 지켜주는게 아니잖아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내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많이 공부하고 실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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