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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스마트 기기와 3D ㅣ WHAT왓? 초등과학편 10
강이든 지음, 박재현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WHAT왓? 스마트 기기와 3D - 요즘 대세.. 스마트^^
지난 금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주문한 LED TV 대신 3D TV를 드려야 할 것 같다구요.
사실 그동안 듣기만 했지 관심은 별로 없던 TV 였는데 저 계기로 해서
1시간 동안 빠듯하게 찾아봤더랬죠.
사실 3D 를 그닥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계속 3D 로 나오는게 아니라 그런 방송만 나온다고 하고...
나머지는 일반 화면하고 같다고 해서, 가격도 같이 맞춰준다 해서 그리 했네요.
가격대는 훨씬 높다구...
덕분에 동생은 3D TV를 보게 되었다죠^^ 고가의 TV 더라구요.
요즘은 집에서도 3D 를 볼 수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더라구요.
영화관에서만 보던 3D 잖아요... 사실 안경쓰고 봐서 머리가 핑핑 돌긴 하지만요^^;;
오랜만에 접하는 WHAT? 시리즈 책이었어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스마트 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초등과학편으로 10번째네요.
와..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좋은 책들이 나왔을지 궁금하더라구요.
할아버지와 손자들 2명이 안경을 끼고 있네요.
3D TV를 시청하는듯 해요. ^^
울 애들도 한 두어번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는 체를 하더라구요^^
책 속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같이 보자구요~
글밥은 전체적으로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천천히 보면 저학년 아이들도 보는데 무리는 없어요.
가족이 보면 더 좋을듯 하긴 해요^^
크게 스마트폰, 스마트 TV, 3D 영상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합니다.
주인공 아빠가 사온 스마트폰을 계기로 해서 스마트폰 로봇이 나오고 설명을 하기 시작하는 내용이에요.
생긴 형태는 기존의 폰, TV 등과 다를바 없지만...
그 안에 담긴 기능은 무궁무진하죠.
초초라 불리는 스마트폰의 로봇이 나오는데요.
초초는 성조가 알기 쉽게 설명을 시작합니다.
전화 기능만 하던 기존의 폰과는 달리 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은 물론 각종 앱 다운을 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지요.
자신의 위치를 찾아보기, 고속도로 밀리는 구간 알아보기, 맛집 찾기, 별자리 찾기 등등...
생각보다 유용한 앱들이 많기도 합니다. 무료도 많지만 유료도 많지요.
그리고 이어지는 할아버지의 스마트 TV 구입을 통해서 작은 스마트폰과는 또 다른 세계에 빠져들지요.
크기면에서 크고 다양한 기능을 하는 TV....
사실 부럽던데요^^ ㅎ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3D 영상 관람...
"3D 영상을 보려면 특수 안경을 써야 해.
특수 안경을 쓰면 왼쪽 눈에는 왼쪽 카메라가 찍은 화면만 보이고,
오른쪽 눈에는 오른쪽 카메라가 찍은 화면만 보이지.
그러면 우리 뇌가 두 화면을 하나로 합쳐서 3D 영상으로 보이게 해 준단다."
아..할아버지께서 하시는 이 이야기를 듣고 저도 알았네요. 아공.. 부끄럽지만 말이에요.
3D 영상은 왼쪽과 오른쪽 카메라 두 대로 찍는 것이었군요~~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에서는 좀 더 깊이 있는 지식 전달을 위한 설명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은 각각의 운영체제가 있지요. 요즘은 안드로이드를 많이 쓰죠.
하지만 이 외에도 바다, 윈도우모바일 등 많은 OS가 있답니다.
OS 외에 다양한 앱이 있기에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이지요.
아직은 2D 영상을 3D 영상으로 척척 만드는 것은 힘들지만 곧 그런 날이 올거라 이야기 하기도 하네요^^
초초가 설명하는
<힘센 과학 지식> 편들이에요.
-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앱, 어플, 어플리케이션
- 스마트폰에서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 GPS
- 태블릿 PC, 아이패드, 갤럭시 탭
-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의 차이는 바로 크기라지요~
저희 신랑도 노래를 부르던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듣기로 스마트 기기를 사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아빠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폰을 가진 아빠를 기다린다고 하더니만...
비슷하더라구요.
폰을 산 아빠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라 해요^^;;
각종 게임이며 재미난 어플들을 많이 받았거든요.
잘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오래 하니 다들 자세들이 영... -.-
제가 일을 많이 해서 몸이 안 좋아지고 목이 안 좋아져서..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핸드폰 할때의 그 고개 푹 숙이고 하는 모습이 정말 싫어요.
그래서 좀 못하게 하고 있지요. 아주 가끔만 하라고 하구요.
너무 오래하고 집중하는 것을 제외하고..
카카오톡이나 별자리 보기 등 유용한 앱들은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도 아직 피쳐폰인데요^^;; 갈아탈까 그냥 그대로 갈까 고민중이랍니다.
터치폰을 쓰다보니^^;; 그냥 일반 폴더폰이 더 편해보여서요. ㅎㅎㅎ
요즘 대세인 스마트 스마트.. 아이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주제로 초등 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이 너무 좋더라구요.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