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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상상에 빠지다 -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상상 교육 바이블
EBS 다큐프라임 <상상에 빠지다> 제작팀 엮음 / 21세기북스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 상상에 빠지다 - 상상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부모의 변화도 필요하다~
상상, 전 아직도 상상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출근 시간에 새벽 6시 쯤에 많이 하지요.
비몽사몽간에 깨서 다시 차에서 잠들기 전에 그 상태서 여러 상상들을 해요.
주로 행복해지는 내용이 대부분이죠^^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잠이 든 후에 다시 깨서 아침을 시작하면 왠지 개운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오히려 어렸을때, 학창 시절 이럴때보다 현재 30대를 넘어가면서 더 많이 하는거 같아요.
어릴때도 요랬으면, 아니 그보다 창의적인 상상력을 가지고 꿈꿔왔으면....
제 삶은 조금 변화되었을까요? ^^
EBS 방영을 했나보더라구요.
전 사실 처음 접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찾아보려구 해요.
보고 나니 꼭 봐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책 속에서 왠만한 내용이 다 소개되서...
좋더라구요.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상상교육 바이블!] 이라는 타이들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상상으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상상 그리고 미래
2장 상상 그리고 뇌
3장 상상을 배운다
1장에서는 이미 상상을 실재로 이룬 이들의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상상을 해왔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서 현재 성공한 이들이 대부분이에요.
에디슨, 빌 게이츠, 라이트 형제,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서
우주 엘리베이터, 타임머신, 인간형 로봇 등.. 정말 불가능하리라 생각되었던 일들이
현재 실현이 되었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편리한 생활들은... 전기, 비행기, 차 등등
이전에는 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지요.
하지만 될 수 있다라고 믿고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는 이렇게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들의 상상력이 있었기 때문에요.
그리고 그 일들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말도 안되는 그저 정말 꿈이라고 여겼던 타임머신도 진짜 만들어지고 있고요.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도 있다고 하니.. 정말 모든 사람들이 우주로 쉽게 갈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
1장에서는 과거의 상상부터 미래의 상상까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중간 중간 가족들과 함께 상상력을 발휘해볼 수 있는 미션들도 나온답니다.
직접 해보면 더 즐거울듯 해요^^ 시간내서 종종 해보려구요.
2장에서는 뇌와 상상의 연계성이 설명되고 있어요.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실을 이용해서 다양한 일들이 가능하죠.
상상으로 병을 치유하고 이미지 트레이닝 등을 할 수 있어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도 그 스트레스도 줄여줄수 있다고 하니...
귀가 솔깃해지더라구요.
다양한 방법들이 명명되어 소개되고 있어서 더 신뢰가 되기도 합니다.
상상을 활용하는 해마 학습법은 꼭 꼭 익혀보려구요.
상상이 이루어낼수 있는 결과들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그 결과들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 없었어요.
그리고 정말 경험했던 일들도 있었기에 이해도 되고 앞으로 상상을 가지고 더 활용해봐야겠다라는 생가도 들었지요
3장은 상상력도 배울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려줘요.
상상력 학교도 실재한답니다.
- 일본 최고의 자율학교, 기노쿠니 학교
- 창의력 교육의 메카, 영국 프라이어리 학교
그저 부럽더라구요^^ 정말요.
상상력과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변했습니다.
아.. 훈련해서도 길러질 수 있구나 하구요.
[창의성 증진을 위한 부모 10계명]이 있어요.
- 감시하지 말고 자극을 줘라
- 유추와 가정을 활용하게 하라 : 만약이라는 질문
- 오류와 실수를 허용하라
- 부정적인 반응은 피하라 : 인정이 더 필요
이 외에도 많은데요.
아.. 제가 하는 행동들은 대부분 다 증신이 아닌 저하를 촉진하는 반응들이었네요.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앞으로 이 십계명은 꼭 지켜보려구요.
그렇다면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부모의 상상력이 먼저다
*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라
* 조급함과 다그침은 최대의 적이다
* 정해진 틀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게 하라
* 정답이 없는 질문을 하고, 답을 강요하지 마라
* 실패를 경험할 기회를 주어라
* 결과물에 관계없이 칭찬하고 격려해주라
"상상력과 창의력은 가르쳐서 길러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보여지는 부모의 태도와 자녀에 대한 생각이
바로 아이의 능력과 직결된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허용하는 부모가
상상력이 큰 아이를 만든다."
책 속에서 나오는 문구랍니다.
이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었어요.
나는 과연 이렇게 해주고 있나?
아이의 상상력을 더 저해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하고 말이지요.
가정에서 먼저 아이들의 상상을 이끌어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너무 억제하고 기를 죽이고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부모가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고 허용하고 편하게 해줘야 하는데
시간과 틀에 얽매여서 우리는 그런 기회들을 많이 없애고 있네요.
이 책을 보고 좀 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먼저 변해야 우리 아이들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요.
억지로 상상해라 창의적인 생각을 해라 강요할게 아니라
정말 책에서는 나오는 말처럼 칭찬과 격려, 믿음, 허용을 먼저 해야 함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우리 아이도 상상의 날개를 달고 훨훨 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