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소매치기 ㅣ 미국 현장 학습 미스터리 2
스티브 브레즈노프 지음, C. B. 캥거 그림, 이지선 옮김 / 사람in / 2011년 4월
평점 :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소매치기 -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한 느낌이 드는 책~
제목 :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소매치기
글 : 스티브 브레즈노프
그림 : C.B.캥거
옮김 : 이지선
출판사 : 사람IN |
현장 학습 미스터리 시리즈라.....
첨 접해보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살펴보니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워싱턴, 뉴욕, 뉴올리언스가 있네요.
이야..
다른 책들도 너무 보고 싶더라구요. 이 책을 다보고 나니 말이지요.
그 지역에 관해서 소설 내에 들어있는 단편적인 단서들을 가지고 상상이 되구요.
마지막에 소개되는 글을 통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되거든요.
직접 가보지 못하니 이렇게라도 만나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언제 한번 미국에 가보긴 해야 할텐데요~~
표지의 지하철처럼 생긴 차는 무엇일까요?
동그란 표시 안에 있는 야경도 멋지구요.
주인공으로 보이는 4 아이가 서잇네요. 멋진 탐정의 모습으로요.
어떤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4명의 주인공입니다.
제임스 슈, 껌이라고 불리는 친구에요.
그리고 사만다 아처(샘), 카탈리나 듀란(캣), 에드워드 게리슨(에그).
이렇게 네 친구가 주인공이랍니다.
남자아이 둘, 여자아이 둘이네요. 모두 6학년 친구들이랍니다.
6학년 현장학습을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네 명의 친구들과 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샘의 할머니...
도착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다니는 도중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합니다.
스페이드 선생님의 지갑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할머니의 지갑 도난 사건...
4 명의 아이들은 눈에 띄던 할리를 용의자로 주목하지만, 그 아이는 알리바이가 있었지요.
그러다 알카트라즈 섬을 다녀오는 도중 어느 소녀를 발견하고는 뒤쫒게 됩니다.
그 안에서 여러 비밀들을 알게 되고....
드디어 범인을 잡게 되죠.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었어요.... 4명의 친구들이 범인을 잡았던 것이랍니다.
그렇게 현장 학습은 끝나게 됩니다.
책 속의 이야기에서 다양한 샌프란시스코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자세한건 아래에 소개되네요^^
아래는 껌 슈가 작성한 현장 학습 보고서에요.
그리고 선생님이 달아주신 코멘트가 보이네요.
이제 학교 간 저희 아들도 어디 다녀오면 이런 보고서를 작성해야겠죠?
신문처럼 소개된 책 속의 내용들입니다.
저자,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 소개되네요.
더불어 탐정 사건에서 주로 나오는 용어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래는 샌프란시스코의 여러 모습들입니다.
일명
<현장 사진> 입니다.
유명한 금문교는 물론이요 영화 '더 락'에도 나왔던 알카라트라즈 섬, 그리고 시내 명물 차이나타운,
도로 위를 달리는 표지에도 있는 케이블카, 책 속에도 등장하는 현대미술관들이 있어요.
아.. 사진들과 설명을 보니.. 정말 가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책을 다 본 다음에 아이들과 토론 등의 독후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주인공들이 6학년 이다 보니 5~6학년 아이들이 보고 나서 이 내용을 같이 본다면..
알찬 독후 활동이 될듯 합니다.
미국,10년 전에 출장으로 달라스 한번 다녀왔었어요. LA 도 거쳐서 오긴 했는데....
제대로 보지는 못했죠. 거의 시골에서 일을 하고 왔거든요.
유명 도시들은 구경도 못해봤답니다.
그래서 언제가 한번 가보고 싶어요^^
샌프란시스코란 도시 소개도 하고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인데요.
아이들이 쉽게 또 범인을 유추하면서 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합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