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우리 음식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6
우리누리 지음, 최서영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신토불이 우리 음식 - 이 야심한 밤에.. 침이 꼴깍 꼴깍.. 으~~~

 

아.. 고문입니다.
밤에 보는 이 음식에 관한 책.... 상상이 막 되니 침이 고이네요~
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책 중 마지막이네요.
10번째.....
바로 신토불이 우리 음식 책이에요.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하는 문구가 있죠. 틀린 말이 아니랍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음식이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가장 잘 맞아요.






이 책에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음식들의 종류랑 음식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김치, 불고기, 빈대떡, 한과, 술, 국, 밥 등...
아.. 나열하는데 고문이에요. ㅎㅎㅎ
아래 사진들도 보세요.
아.. 사진들의 음식들 정말 먹음직스럽지요. ~~



※ 불고기
달콤하면서도 살살 녹는 불고기...
입에 넣으면 녹죠 녹아요.
이 불고기에 얽힌 이야기가 있어요.

고려 시대때 고려 임금들은 중국 원나라 공주와 혼인을 해야 했답니다.
어느 나른 고려에 온 원나라 사신이 그랬대요.
"고려처럼 조그만 나라에서 뭐 차릴 것이 있다고..."
그런데요. 그 말을 하자마자 맛나는 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더니~
쇠고기로 만든 불고기를 먹고 반해서 태도가 달라졌지요.
중국에서 고려 불고기를 흉내 내어 중국 불고기를 만들었고~
이름은 '고려육'이라 했답니다. 이 음식은 중국 남경의 대표 요리라고 합니다.
맥적, 너비아니, 불고기... 이렇게 이름이 변경된 것이랍니다.





[백두 낭자ㆍ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한식 여행]에서는요.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색있는 음식들이 소개됩니다.
이번주에 아이들과 온 가족이 제주에 갑니다. 안그래도 전복을 먹으러 갈 생각인데요. ㅎㅎㅎ
이 책에서도 나옵니다. 전복, 자리돔, 옥돔 등..
보기만 해도 꿀꺽.. 당장 날아가고 싶습니다~
가볼 수 없는 지역, 황해도 음식도 소개되어 있어요.
콩국, 고수김치, 행적 등..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네요.
음식이 매우면 참 먹기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운 것이 땡길때가 있죠.
경상도 음식이 매우면서도 맛나답니다.
마산 아구찜, 안동 식혜, 안동 간고등어 등.. 경상도 지역 음식들.. 아.. 땡기네요~



아래처럼 사진과 음식 설명이 나오는데요.
당장 그 지역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부록도 너무 알찹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우리 음식이 소개되고 있어요.
지금은 봄이 오는 겨울인데, 화채가 먹고 싶네요^^



이 시리즈 책이 교과와 어떻게 연결 되어 있는지 한눈에 볼 수도 있답니다.




얼마전에 제가 베트남 출장을 다녀왔어요.
그런데요. 3일 동안 저녁은 계속 한국 음식을 먹었습니다.
역시.. 한국 음식이 맛나요.
그곳에서 저도 불고기 먹어봤답니다. 역시^^ 맛있었어요. ㅎㅎㅎ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몸에는 역시 신토불이 우리 음식이 최고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우선은 얼른 제주에 가서 제주 음식을 먹어봐야겠죠? ^^
다가오는 봄을 위해 주말엔 봄 요리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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