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 유럽과 아메리카 편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1
배원준.김온유 지음, 옥결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 달러를 실제로 보았어요^^ (동은 엄마 혼자만^^;;)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선까지일까?
화폐안에 담긴 세계 여러 나라 유산들을 살펴 볼 수 있는...
흔하지 않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가져볼 수 있어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캔'을 혹시 보셨었어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행크스가 나왔던 영화로..
그 안에서 잘 생긴 디카프리오가.. 수표를 위조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가로채곤 하지요.
실제로 있었던 인물의 이야기로 그 실존 인물도 지금은 최고의 보안 전문가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화폐 책을 보니 그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이 책은 유럽과 아메리카 편입니다.
분명히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도 있을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화폐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영역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을 떠나서 나라의 역사와 유산, 유적 등도
알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도 말이지요.
각 나라들의 화폐의 역사를 통해서 그 나라의 유산들을 살펴보기로 해요~

그리스, 독일, 러시아, 리투아니아, 체코 등의 유럽과
과테말라, 미국, 브라질, 온두라스, 페루 등의 아메리카편으로 나뉩니다.
달러 외에는 사실 직접 화폐를 본적이 거의 없다보니...
저도 상당히 궁금했고~
보면서 같이 흥분하고 신기해하면서 봤답니다~~





화폐의 사진이 나오기 전 각 나라별로 어떤 나라이고
그 나라 화폐에는 어느 유산들이 들어 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요.
화폐속의 그림들이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지 알수 있답니다.
각 화폐 단위와 종류, 우리 나라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 정도 되는지도 알 수 있구요.


독일 - 유로를 공식 통화로 쓰기 전, 마르트를 사용했어요.
              독일에는 많은 세계유산들이 있는데요.
              베를린과 포츠담의 궁전과 공원들, 뤼베크 한자 도시 등
              총 32건의 유산들 중에서 다양한 곳이 화폐에 실려 있어요.

페루 - 누에보솔(Nuevos Soles), 새로운 태양이라는 뜻의 화폐를 사용합니다.
              1누에보솔은 약 406원이구요.
              마추픽추 역사 보호지구, 찬찬 고고 유적지대 등이 화폐에 담겨 있어요.

아르메니아 - 단위는 드람(Drams)
                        지폐는 총 6종, 동전도 총 6종이 있지요.
                        1드람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2.7원이에요.
                        에크미아신 대성당, 하흐파트 수도원 등이 화폐에 실려 있어요.


세계유산 속으로 GoGo~~~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유산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사라진 마야 문명 티칼 국립공원 이야기, 에크미아신 대성당과 쯔바르트노츠 고고유적 이야기 등이 있지요.
이 외에도 이러쿵 저러쿵 재미난 이야기들이 나와요~~





중간 중간에 조그마한 박스에 추가적인 설명들이 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화폐들의 모습이에요.
화폐 : 단위, 발행 년도
문화유산 : 이름과 언제 지정이 되었는지 표기
화폐 사진 & 설명


냉정과 열정사이란 곳에서 나오는 피렌체의 듀오모도 나와요~
화폐속의 유산과 실제 사진을 함께 실어 한눈에 비교해볼수도 있답니다.




뒤에 부록에는 화폐 속의 도시, 건축물, 건축가, 명장면 등이 총망라 되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언제 발행되었고~ 화폐안의 그림들에 대한 설명이 간략히 소개되어 있어요.
사진을 통해 금액도 알수 있답니다.




 달러를 직접 보았어요~~~

제가 출장 가지 전에 환전을 하게 되어서...
달러와 한국돈을 비교해보았아요.
5만원을 환전했더니 43달러만 받았다고 하니.. 왜 작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환율 이야기도 조금 해주었요.

환율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었고..
크기랑 단위 비교 등도 해볼 수 있었어요.
베트남을 가게 되서 동도 환전했는데...
엄마만 실컷 보았네요.
이 돈은 투명한 칸이 있답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정리가 안되서^^;;;
베트남 돈은 단위가 굉장히 커서 헷갈리더라구요~~

달러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살펴보고~
어떤 장소들이 있는지~ 살펴보았고...
우리 나라 돈에도 누가 실려있고 장소는 어디인지 자연스레 살펴보았어요.
아이가 아는 사람도 많고^^ 해서 재미난 시간이 되었답니다.







실제로 외국 돈들을 볼수 있는 기회들이 많지 않은데요.
이 책을 통해서 여러 나라의 화폐들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여러 역사 이야기, 유산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너무 좋았어요.
화폐 단위, 환율, 유산의 등록 연도, 각 도시들 등 볼게 너무 많은 책이었어요.

부모님들과 함께 온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너무나 알찬 구성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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