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3
우리누리 지음, 최희옥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주니어중앙]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 신기한 도구들이 많이 있어요~~


교보문고 키위맘을 통해서.. 이렇게 멋진 책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너무 유익한 책이랍니다~~



도구.. 도구란.. 일을 할때 필요되어지는 각종 재료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시대에 따라서 변화되어 질 수 있는게 도구들이랍니다.
지금 현재 우리까 쓰고 있는 각종 도구들은.. 과거에 있던것도 있지만 없던 것들도 많아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중의 한 권인 도구 이야기....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도구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초등 교과 단원과도 연계가 되어 있답니다.
국어, 사회, 슬기로운 생활 등과 연계되네요.
교과 과정을 책에 수록하고 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해요^^



 옷 만들때 쓰는 바느질 도구
 옛날의 탈 것
 사냥 도구와 어구
 옛날의 그릇
 농사 도구

정말 많은 도구들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살펴보면 지금도 사용하는 도구들도 많이 있어요.
바늘과 실, 부채, 죽부인 등등...
사실 저희집에도 죽부인이 있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다면서 아이들도 좋아라 해요.
부채도 여름에 빠질 수 없는 물건이죠.

지금이야 이동할때 자동차, 버스, 기차 등을 이용하지만... 옛날엔 없었죠.
그래서 가마나 소, 말 등을 타고 이동을 하곤 했지요.

이전부터 농사를 지어왔던 우리 나라는 농기계들이 많이 발전하였답니다.
호미, 도리깨 등은 저도 직접 해보았답니다^^ 참 재미나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볼 기회가 거의 없네요. 아쉬워요~


책 속의 그림들을 보시면 사람들의 표정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요.
게다 각종 도구들의 사용법도 그림으로 나온답니다.
말로만 풀면 힘든데 직접 보여주니.. 이해가 잘 되어요~



본문 뒤에는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가 나온답니다.
물고기를 잡을 때, 맷돌을 돌릴 때, 나무를 다룰 때 등.. 부르는 노래들이 가득합니다~~
노래에 대한 설명이 있고, 가사가 있어요.
직접 들어보고픈 충동이 막 입니다^^

 

조상들이 쓰던 도구들을 보면.. 지금은 많이 보기 힘든 것들이 있어요.
시골에 가서 보면 좋은데 기회가 많이 없지요.
전 그나마.. 이 책에 있는 것들 중에 경험해 본것들이 꽤 있지만요.
울 아이들은.. 박물관이나 멀리 나가야 볼 수 있는 것들이네요.
그래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시간내서 도구 박물관이라도 찾아서 다녀오면 좋을듯 해요.

아.. 제주 갔을때.. 절구통 체험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도 체험을 해봐야 기억하고 습득하고.. 책에서 보고 체험해보는 과정들을.. 꼭 해보려고 합니다~~~


조상들의 도구들을 보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중의 하나는....
시대의 반영과 조상들의 지혜가 아닐까 해요.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인 결과들을 낼지 고민 끝에 완성된 것들이 도구 아닐까요.
그것을 기초로 해서 현대에 맞게 변형되어 유지되는 것이구요.
과거가 있어야 현재가 있고 또 미래가 있듯이~
우리는 옛 것에 대한 소중함을 제대로 알아야 할 듯 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우리 자손들에게 소중한 문화를 남겨줄 수 있겠지요~
이 책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책이랍니다~~~  시리즈에 빠져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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