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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3권의 비밀 - 일 잘하는 사람은 노트에 무엇을 적을까?
미사키 에이치로 지음, 김현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시그마북스] 노트 3권의 비밀 - 실천 가능한 프로젝트? ^^
메모의 중요성은 작년과 올해 자기계발서를 여러권 보면서 알게 되었다.
하긴 나 자신부터도 메모가 중요함을 알고서 적용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효율면에서.. 쓰고 확인하면 버리고 마는 형국이라...
더 업그레이드는 안되고 있었던게 사실이다.
메모를 가지고 응용을 해야 하는데...
주로 해야 할 일만 일상에서 좀 응용할 분 업무 적으로는 사실 많이 부족했다.
책에서 나온대로.. 잘 안되는 케이스로 활용하고 있던 예가 바로 나의 이야기였다.
그래서인가? 이 책을 보면서 뭔가..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
아~ 이게 내가 해보고 싶었던건데...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한줄기 희망을 보았다고 할수 있다.
노트 3권...사실 노트 3권이 뭘까 궁금했다.
이는 메모 노트, 모함 노트, 스케쥴 노트다.
메모 노트로 아이디어나 간단한 주요 문구를 기록하여 잊지 않게 하는것...
모함 노트는 그 메모 노트를 가지고 살을 붙이는 것이다. 아주 상세하게~
스케쥴 노트는 말 그대로 일정 관리 노트다.
이 3가지 종류의 노트를 노트 3권이라고 한다.

노트의 역할, 어떤 노트들이 자신이 활용하기 좋았는지...
노트 종류별로 어떻게 활요하고 적어야 할지...
친절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다.
게다가.. 책에 나왔던 여러 제품들까지 소개시켜 준다.
(이 제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나?? 사고 싶다라는 충동이 불끈^^)
게다 아날로그 적인 노트 기록과 현재 쓰이는 다양한 기기(아이폰, 노트북, 카메라 등)를 접목한 방법도 소개한다.

포스트잇, 색인메모지 등 나름대로 사용을 하고 있었지만 정말 정신없이 사용하고 별로 그 효율성을 검증받지 못했던 나의 필기 방식 및 노트 관리...
이 책을 보고 뭔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다.
사실 개인적으론 학생때처럼 외우고 공부하기 위해서 주로 노트 필기를 하는데, 지금도 그 버릇이 고대로 있어서 수첩에 적을때도 많은 곤란을 겪을때가 있다. 여기저기 내용이 퍼져 나중에는 못 찾고 헤매였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이 책에선 말한다. 순서대로 적으라고.. 그리고 생각날때마다 메모하라고~~~
또 중요한 글...
"학생은 기억하기 위해 노트를 쓰지만 사회인은 '잊기' 위해 노트를 쓴다!"
요 문구.. 완전 와 닿는다.
기억의 한계에 부딪힐때가 얼마나 많은지....
잊고 다시 찾아보면 되는데 말이다.
앞으로는 노트 3권을 얼른 정해서 마련해보고자 한다.
2011년도를 위해 시스템 다이어리를 살까 어떤 것을 마련해야 고민하던 터에, 고민 하나 해결^^
2011년, 나 자신을 위해서 이 책이 참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업무에 있어서 뭔가 정리가 안되고 복잡한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책이라 본다.
노트 3권의 비밀이 내게도 소중한 비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