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봐, 볼펜 스케치 - 자신감이 붙는데요^^ 볼펜은 사실 글씨를 못쓰는 제겐 글을 쓰는데도 참 불편한 도구였어요. 학생때는 볼펜은 정말 싫어서 주로 샤프나 연필로 글을 썼거든요. 대학생때부터 주로 사용했답니다. 그때로 주로 펜 위주로 쓰긴 했지만요. 하지만 회사를 오고나선 볼펜이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볼펜으로 스케치까지.. 지우고 하려면 힘들텐데, 볼펜으로? 하는 그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볼펜도 색상이 참 다양하잖아요. 그 다양한 색상으로 요 책에서 나오는것처럼 아주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재료는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광경 + 볼펜 + 종이만 있으면 끝입니다~ 볼펜도 종류가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스케치 하는 순서, 볼펜의 종류부터 종이의 선택, 볼펜의 색 등등해서 기본부터 들어갑니다. 게다 이어지는 모양의 이해부터 본격적인 스케치가 들어가죠. 볼펜도 정말 종류가 많고 색도 다양하네요. 각 레슨별로 기본 설명과 자세한 그림이 나옵니다. 그냥 따라서 그리다 보면 쓱쓱.. 멋진 결과가 나오네요.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첨엔 어색하기도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한다면 이쁜 스케치가 되어요^^ 어디.. 전문 일러스트들이 그린 스케치 같지 않나요?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그려보면 좋겠다 하는데... 따라하면 되더라구요. 신기해라... 완전 같지는 않아도 비슷하게 말이지요. 볼펜으로 이런 멋진 그림이 나오다니.. 와우~ 뒤에는요. 베껴 그릴 수 있는 밑그림 및 다양한 그림들이 나와 있어요. 얇은 종이를 대고 그려도 좋답니다. (어릴때 이쁜 만화책 그림들이 아까워서 대고서 그렸던 경험이 생각나더라구요. 빅토리 비키, 아르미안의 네 딸들, 베르사이유의 장미 등 이쁜 그림 참 많이 따라서 그려놨었다죠^^) 부족하지만 아래는 나름 열심히 그려본 결과물이랍니다. 볼펜이 검정색 밖에 없어서 나머지는 색연필의 도움을 받았어요. 생각만큼 책처럼 이쁘게는 안되지만 비슷하게는 나왔죠^^;; 첨이라서... 어색하더라구요. 하지만 몇번 해보면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이젠 사물을 볼때 어떤 특징을 먼저 보고 어떻게 그릴 것인지.. 쬐금은 감이 와요. 이 책 덕분에 말이지요.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하시거나 엽서 등 보내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요런 책 하나는 기본으로 두시면 좋을 듯 해요^^ 일상에서 사물을 관찰해서 자신만의 그림으로 두는거.. 이거 멋지잖아요^^ 언제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볼펜으로 말이지요. 만약 볼펜이 없다면 다른 도구로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자유롭게 스케치를 도와주는 멋진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