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대탈출 - 코코는 행복해졌을거에요^^ 얼마전에 방송 프로그램에서 코끼리 두 마리가 동물원에 오는 모습이 찍혔더라구요. 오면서 이마에 상처가 난 코끼리들... 새로운 환경이라 적응을 못해서 많이 예민한 모습을 보이던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 방송과 함께 와0이란 책을 생각나더라구요. 이 책이 코끼리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이전에 읽었던 책이 떠오르더라구요. 그 안에 바로 코끼리 내용이 나옵니다. 서커스 단의 커다란 덩치의 코끼리들은 왜 도망치지 않고 계속 그안에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나오거든요. 어릴때 힘이 약할때 쇠사슬로 묶어 못나가게 실패의 맛을 보여주곤 그대로 지속시키는거죠. 꼬챙이로 찔러 두려움을 주고, 계속 그 맘을 주는거에요. 그 안에 갇히면 도망가지 못하죠. 어릴때의 탈출의 실패한 기억이 있어서 커서 힘이 쎄져도 도전할 생각을 못한다 해요. 안타깝죠. 그래서 그런가? 이 책의 세 마리 코끼리가 도망쳤을때 그 책의 주인공인 두 코끼리가 생각나더라구요. 우연한 기회였지만, 도망칠수 있었던 세 코끼리의 용기가요. 서커스 단에서 공굴리기 ( 어떤 공일까요? ^^)를 하는 아기 코끼리 세 마리가 어느날 도망칩니다. 처음 코끼리는 미술관에 콕~ 박혀서 안 나와요. 그림이 좋다면서 남죠. 화가가 꿈이거든요~ 제법 잘 그려요~ 코로 쓕~ 두번째 코끼리는 자장면 가게 주인이 됩니다. ㅎㅎㅎ 코로 돌돌 말아서 척척~ 마지막 코끼리 코코는 가장 공굴리기를 잘 하지만 서커스단으로 가긴 싫어해요. 마루네 집에 들어가서 마루와 함께 지냅니다. 마루는 코코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되죠. 과연, 코코는 원하던 바대로 가족의 품으로 갈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