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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30분 기적의 학습 - 아침형 어린이 Project
이정 지음, 허현경 그림 / 자유로운상상 / 2010년 7월
평점 :
아침30분 기적의 학습 - 아침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책...
한때 아침형 인간이라고 해서 엄청난 붐이 일어난 적이 있다.
책도 나오고 유명한 CEO들의 사례들부터 해서 이슈가 되었었다.
우리 회사 사장님 외 많은 윗분들도 아침을 일찍 여신다.
나 또한 매일 아침을 (주말 제외) 5시 20분부터 시작한다.
회사가 멀어 이때 아니면 지각을 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 출근을 준비하고 나가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므로 아침 시간을 많이 힘들다.
주로 자는 경우가 많지만, 어느땐 6시부터 책을 읽고 간다.
그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사무실에 가면 1등 출근인데, 업무 시작 전에 미리 그날 할일을 정리하고 시작하게 되면 개운하다. 뭔가 착착.. 계획이 세워지고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만약 조금 늦게 일어나서 1시간 정도 출근이 미뤄지면 하루가 영, 찜찜해지고 계획없이 막 지나가는 느낌이다.
습관이 10년째 들어서 더 그렇다는...
아침을 일찍 시작하면 하루가 길고 원하는 계획을 세우고 이룰수 있어서 좋다. 힘들면 쪽잠이라도 자고 시작하기에~
이 책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침 시간의 소중함에 관한 책이다. 몸이 안 좋아 한달 정도 아이들과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아침 시간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노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TV 볼때도 많았고.. 에효..
그나마 안 보고 두 형제가 같이 재미나게 놀아주면 그게 감사했다. 녀석들에게 아무리 "일어나면 책 한권 보자" 라고 해도 쇠귀에 경읽기... 음..
엄마가 집에 있어서 같이 아침 시간을 짜고 실천하면 좋은데, 엄마가 새벽 출근을 하니 이 점이 참 아쉽다.
이제 학교 가면 더 아침 시간이 없어질텐데 말이다.
그래도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면 아침 시간이 여유로워 질테고,
워낙 일찍 일어나는 아이들(우리 둘째처럼)의 경우엔 그 아침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8살, 5살이 되는 내년부터는 아무래도 해야 할듯 하다.
이론편, 실천편, 적용편으로 나뉜 아침형 어린이 프로젝트...
아침에 창의력과 상상력이 깨어난다 한다.
아침의 선물을 받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한다.
운동도 아침에 하면 몸에 더 좋다고 한다.
책이나 신문 등도 아침에 보면 더 기억에 남는다.
아침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시간의 관리에 대한 개념도 배우고, 아침의 소중함, 건강도 챙기고, 시간의 소중함도 알고 좋은 습관이 커서도 유지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와 더불어 성적과도 연계된다면 완전 금상첨화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또는 엄마랑 같이 읽고 실천해본다면 아주 좋을거 같다. 우리 아이들도 아침형 어린이가 되기 위해 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