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밥상, 농업 미래생각발전소 4
서경석 지음, 이철민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기의 밥상, 농업  - 우리가 살아야 할 길...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농경사회였습니다.
농사가 주업이었죠.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농사는 최근들어 가장 힘든 직업의 하나로 여겨지고, 농촌에 젊은이들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가면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세요.
농업은 우리의 필수적인 식량을 제공하고, 환경을 지키는 훌륭한 일이지만, 살기에는 척박해지는.. 한마디로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겐 돈이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들 다른 벌이가 되는 일로 빠져나가는게 대부분이에요.
저희 친가만 봐도 큰 아버지댁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답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에요.


이 책에선 농업의 역사, 중요성부터 해서 현재의 문제점 및 미래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반적으로 짚어주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물가가 있는 곳에서 문명이 발생되었습니다.
그곳을 중심으로 농사가 시작되고 점점 퍼지게 되었죠.
우리 나라의 경우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이 한강을 차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다툼을 벌였는지요.
한강을 차지한 국가가 그 시대의 리더가 되었답니다.
강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이 농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농사의 역사, 시작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농업의 역사, 일제 시대에 우리 상황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개방이 일어난 일들,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을 통한 개방, 광우병 이야기, 유전자 조작 식물 등 농업의 전체적인 위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빵을 만들기 위한 밀가루를 보더라도 다 수입이에요.
국내산이 없답니다. 우리 밀이 극히 드물고 사게 되도 비싸죠.
비싸니 살때 저렴한 수입을 사게 되구요. 방부제가 그득한 것을 말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먹일때도 조심하게 되고, 안 사게 됩니다.
직접 해서 먹이거나요.




저렴한 수입산 농산물에 치여 적자를 면치 못하는 농촌들,
건강을 위협하고 지구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유전자 조작 음식..
이렇게 위기에 직면한 농업을 그럼 포기해야 하느냐..
그건 아니죠.
유전자 조작 등은 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주므로 이제 전 세계적으로도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가입이 안되어 있다고 하네요.)
쿠바의 지렁이를 이용한 농업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러줍니다.
수확량도 늘어났고 농약을 쓰지 않아 친환경인 곡물이 재배됩니다.
우리 나라도 몇년전부터 분 웰빙 바람에 의해 유기농, 친환경이란 단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일, 채소, 곡물 등에요.
고성의 생명 환경 농업이 그래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랍니다.
또한 지역 먹을거리 공급 체계를 통해서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기를 제공 받을 수 있으므로 이 체계를 더 키워야 합니다.




사실 이런 노력은 한사람만 해서는 안되요.
정부, 농민, 소비자 등 전국민이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해요. 소비자는 안전하고 적당한 가격이라면 충분히 구매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니까요.

농사는 단순히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기능만 하는게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나아가 지구의 환경까지 책임집니다.
논농사로 인해서 지구 기후 변화의 개선도 가능하다 하니..
이 농업을 포기하지 말고 개선, 발전시키도록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 (옆나라 일본도 압력에 굴하지 않고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이뤘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젊은 사람들이 농촌으로 가서 농사를 짓는 모습들이 나오더라구요. 방송이지만, 현상은 좋은 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정부의 지원과 소비자들, 농민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지구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농업을 살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