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6 - 아찔한 엘리베이터, 개정판
레모니 스니켓 지음, 홍연미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6 : 아찔한 엘리베이터


보들레어가 삼남매의 이번 후견인은 누가 될까?
한권 한권 넘어갈수록.. 과연 이 책 마지막까지 후견인들이 다 나올까? 후견인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졌다.
이번 삼남매가 가게 된 곳은 자신들이 살던 예전 집 근처의 제롬 아저씨와 에스메이 아줌마 집이었다.
그들은 최고의 집 펜트 하우스에 사는데 약간 이상하다. 아니 많이..
제롬 아저씨는 아내에게 주로 이끌리는 타입이었다.
이상한점은 그게 아니라, 여긴 유행을 탄다는거...
최신 유행을 따라 모든 것을 다 바꾼다. 순식간에~~~
어둠이 유행이라고 해서 동네의 모든 빛을 거 다 차단하고 집집마다 빛을 다 막아놓는다. 엘리베이터는 구식이라고 해서 계단으로 엄청난 집까지 걸어 올라가고, 고아가 유행이라고 해서 이들 삼남매를 반겨준다. (고아가 유행이 아니면??)
엘리베이터는 운행을 안하고 걸어 올라가는 그들.. 정말 대단하다. 층수도 상당한데.. 헐~~~~
집은 아주 좋더라는... 펜트하우스이니.. 방이 70개가 넘는다~
아줌마는 몰라도, 제롬 아저씨는 이들 삼남매에게 친절하다. 하지만 아내에겐 꼼짝 못하는 그....

그 곳에서 고단하지만 잘 지내던 어느날 유행경매인 귄터의 등장으로 이들 삼남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그가 바로 변장한 올라프 백작이었기에 말이다. (왜 어른들은 아이들의 말을 못알아들을까? 보는 눈도 없고....)
숨겨진 엘리베이터도 찾고, 그 안에서 던컨, 이사도라 남매도 보는데~~~
비밀 엘리베이터와 경매의 숨겨진 비밀을 알고 삼남매는 또다시 역량 발휘를 한다.
매권 마다 바이올렛의 발명가적 기질, 클로스의 학자적 기질, 서니의 이빨이 빛을 내지만, 이번 권에서는 서니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졌다^^ 귀여운 서니.. 아공~


삼남매는 기숙사에서 나오기전 친구들이 준 힌트(V.F.D)를 찾아 노력하지만, 결국 눈 앞에서 쌍둥이를 놓치게 된다.
또다시 반복되는 그들의 쫒고 쫒김...
얼른 건강한 쌍둥이들을 만나야 할텐데~
도대체 V.F.D의 비밀이 무엇일까? 부모님에 대한 비밀일까?? 너무 궁금해진다.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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