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3 - 물
정창훈 지음, 김수현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10월
절판


물... 얼마나 소중한 물인지요.
우리 몸의 70% 이상이 물이고, 부족하면 탈진 등 생명에도 영향을 줍니다.
지구의 3/4가 물이구요. 바다, 강 등....
물은 인간 뿐 아니라 지구의 각종 생물들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물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요?
이 책에선 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세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물은 어때요?
투명하죠. 냄새도 없고, 손에 싹.. 잡히지 않습니다.
어떤때는 딱딱한 고체가 되기도 하고, 흐르는 액체가 되기고 하며, 연기처럼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물의 특징부터 물과 기름이 따로 움직이는 성질 등, 각 형태에 따라 변하는 부피,
물로 만들어지는 자연의 형상들(종유석, 고드름도 있죠.), 몸에서의 물의 역할..
물의 소중한 영향 등...
정말 하나도 버릴게 없는 중요한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볼 책이지만 개념을 제대로 잡아 주고 있어요.
기본 개념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 책을 보고 가면 중,고등학교 가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물에 대한 그림과 아래 지형 및 생활에 관한 만화까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급적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실험, 물을 끓이면 증발하는 실험,
갈라진 암석 틈새에 물이 고여 암석을 자르고~
남극과 북극의 빙하들도 소개됩니다.

예전부터 각 문명은 물이 있는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삼국시대때 한강을 두고,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가장 힘이 쎄고 영향을 가졌었죠.
백제, 고구려, 신라 순으로 한강을 차지한 국가가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비단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입니다.
물이 있어야 식물도 자라고 사람도 삽니다.
곡식을 키울수 있고 동물도 살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소중한 물이 어떤때는 재앙이 되기도 합니다.
자연에 의한 쓰나미나 태풍 등은 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주고,
반대로 가물어서 물이 없으면 곡식들과 동식물이 살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물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각종 오물이 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지구 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등으로..
각종 육지에서 나온 오물들이 유입되어 자연의 생물들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물, 생명의 원천인 물이 오염되면 모두 파멸이에요.
어떻게 하면 물을 지킬 수 있는지, 그에 대한 내용도 책에서 보여줍니다.


자연에 대해, 물에 대해 소중한 내용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어요.
물...약이 되어야 하는데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항상 유의를 해야 하는 물이지요.
물을 느끼고자^^ 아이들과 계곡에 다녀왔어요.
깨끗한 물에서 느끼고 왔네요. 자연의 시원한 물이 역시 여름엔 최고라는 것을요^^
그리고 그 아래는 갑작스레 내리는 비를 찍어보았습니다.
렌즈에 찍힌 빗방울이.. 꼭 눈송이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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