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일이야 즐거운 유치원 2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이정원 옮김,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보물상자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오늘은 내 생일이야



다다음주엔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를 합니다.
7월 생인 큰 아이도 대상자지요.
작은 아이도 지난 겨울에 어린이집에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가서, 친구들과 포옹도 하고 축하도 받는 자리....
생일이 자신이 태어난 날이라고 이제 아이들은 알고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우람이 생일 파티 전에~ 선생님은 갓 태어났을때 어땠는지
엄마에게 물어보고 이야기를 듣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각자의 집으로 가서 자신의 아가때 이야기를 듣지요.
우람이는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해요. 너무 일찍 나와 작게 나온거죠.
인큐베이터 안에서 있다가 집으로 왔던 우람이...
아라는 첫 생일에 처음으로 걸었다고 하구요.
푸름이는 후후라고 말했다죠.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탄생 이야기를 끝으로 생일 파뤼 시작~~~~~~~~



저희 아이들은 이미 제가 수차례 이야기를 해서^^
신혼여행에서 잉태된 울 큰아들...
이 녀석도 2주 빨리 나왔답니다. 양수가 새서요. 3kg에 나았는데..
탯줄도 두번 감고 있었고, 숨을 안쉬어서 위급했던 상황도 있었다죠.
다행히 의사 샘께서 막 때리셔서 울었어요. ㅠㅠㅠ 그 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생후 3개월에 기관지염으로 입원을 하고..ㅠㅠㅠ 에효..
작은애는 예정일보다 2일 늦게 나와 엄청 컸었죠.
형하곤 다르게 포동포동했던 둘째....
이 녀석은 3살 생일 지나고 2개월 뒤에 크게 아파서 입원했던 경험이.....

저랑 신랑은 아이들 어릴때 이야기를 자주 해줘요.
사진 보면서도 해주고요^^ 아이들은 자기 애기때 사진 보여주면 닮았다고..
작은애는 헷갈려하기도 하죠^^
생일에 관해서 아이때 이야기를 해주고 하면 참 좋아라 합니다.
물론 생일엔 케이크가 빠지면 안되죠^^ 촛불 부는 것도 좋아라 해요. ㅎㅎ
이번엔 진짜 케이크는 없어서 아래처럼 만들어봤어요.
완전 미니케이크... ㅎㅎㅎ 촛불  두개인 케이크.. 랍니다^^

아이들과 생일 즈음에 꼭 보면 너무 괜찮은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