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 번쩍 논리 동화 번쩍 시리즈 2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좌뇌 번쩍 논리 동화 - 좌뇌를 훈련시키자...



똑똑하고 논리적인 사람들은 보통 좌뇌가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좌뇌가 그런 부분을 관장하는 신체 기관이니까요.
뇌라는 것도 발달을 시키면 시킬수록 능력을 발휘합니다.
우리 뇌는 학창시절에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많이 그 능력을 상실했다죠.
대부분이 아마도 그럴거에요.
하지만 정말 특출난 이들은 이 뇌를 자꾸 업그레이드 시켜서 각 시대의 지성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되어 있습니다. 주로 과학자, 철학자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이들이 바로 좌뇌가 발달하였고, 
많은 책들을 읽거나 논리적인 사고 등을 자주 해서 발전 시킨 거랍니다.
지성.. 타고난 능력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으로 노력해도 그 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도 많이 읽고 자꾸 왜? 라고 생각해보고,
어떻게? 라고 원인가 결과를 찾아본다면 자연스레 정확함, 논리적임 등을 배울수 있다고 봐요.


이 책 역시 수많은 동화들이 즐비합니다. 인물 소개도 되어 있네요.
우리가 많이 아는 이야기도 눈에 띄어요.
- 고양이 방울을 누가 달지?
- 눈의 여왕
- 토끼의 명재판
등등...

사고력, 이해력, 추리력, 판단력 등 총 4개의 큰 장으로 해서 총 26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물동화 소크라테스, 마크 트웨인, 링컨, 빌 게이츠까지 하면 총 30가지 이야기네요.
눈의 여왕은 명작 동화로 접한 부분이에요.
이 책에선 좀 간략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보면서 같이 살펴보았거든요.
토끼의 명재판은 전래 동화에서 본 내용이에요.
익살스런 토끼와 못된 호랑이 그림이 인상적이 었는데 이렇게 논리 동화에서 보다니..
아이들도 신기해했어요.
토끼와 거북이에선 거북이한테 지더니, 이 내용에선 아주 영리하게 나온다고..
아이들이 도대체 토끼는 정확한 성격이 뭐냐고 하네요^^;;

소크라테스 위인전을 읽은 아이들이 이 책에 나온 소크라테스에게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더라구 요. 아이들은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도 비상해요.
이런 것도 좌뇌의 활동이겠죠? ^^



다른 내용도 괜찮지만, 역시 추리력과 사고력이 흥미를 많이 끄네요.
TV 프로그램 중에 명탐정 코0 이라고 있어요.
아이도 저도 종종 보는 만화인데요. 만화면서도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긴장감이 들어있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보기엔 좀 그런데..ㅠㅠㅠ 같이 보네요^^;;
이거 보면서 범인 찾기 게임을 주로 해요. 누가 범인을 맞추나 말이지요.
요런 활동도 추리력 향상, 좌뇌 활동에 도움을 주겠죠? ^^

좌뇌는 좌뇌를 자극하는 책읽기가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앞으로 꾸준히 좌뇌를 자극시킬수 있는 책을 보여주고 읽혀주면서,
또 저도 같이 하면서 자라는 아이들의 뇌는 더 활발히 그 능력을 발휘 할수 있도록,
점점 퇴화되어가는 어른의 뇌는 그 퇴화 속도를 줄일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합니다.
좌뇌를 자극하는 책들.. 어여 찾아보고 책읽기.. 계속 되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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