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늘은 맑음
김랑 글 사진 / 나무수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제주 하늘은 맑음 - 매년 가보고 싶은 곳...




제주.. 결혼 후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2005년도에 다녀왔던거 같아요. 돌 지나서... 아이는 두고 부부가 처음 다녀왔다죠.
둘이서 편하게 다녀왔는데 아이랑 올것을 하는 아쉬움을 두고 온 첫 여행이었어요.
젊은 때여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2박 3일... 여행이었지요.

그리고 3년뒤 친정부모님과 모두 다 같이 다녀왔네요. 그 1년뒤 신랑 빼고 또^^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많이 못가봤어요. 대신 쉬엄쉬엄 다녔지요.
총 3번 가봤는데요. 갈때마다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가을이나 봄이냐에 따라서도 틀리고~
숙소나 그 근방 관광지에 따라서도 틀리고.....
그래도 또 가고 싶은곳.. 바로 제주입니다.



이 책에선 제주에 관해서 디테일하게 알려줘요.
특히나 유명한 곳 보단, 숨은 보물들이요~
아주 멋진 사진과 함께 글이 쓰여져 있는 책....
수많은 곳이 설명되어 있지만, 제가 가본곳이나 들어본 곳은 얼마 되지 않아요.
그래서 더 신선하고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저곳 평범하게 보여주고 자연스런 사진들과 글들이..그래서 더 멋진거 같아요.

솔직히 관광명소 가면 좋은데, 정신없고 사람도 많고.. 힘들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이야.. 멋지다... 굳이 관광코스가 아니라 이런 곳에 들러서
자연을 만끽하고 오는 것도 참 여유롭고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주 본연의 모습들을 그대로 느껴볼수 있는 곳들이 속속들이 있더라구요.
저자께서 여행을 좋아하신다고 하셔는데, 너무 풀어놓은거 아니신지^^
덕분에 보는 사람들이야 감사한데, 또 이 책에 나온 곳이 명소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마을편과 산책, 요 두 테마가 맘에 들었어요.
마을편은 왠지 소박하고 산책도 여유가 느껴져서요.
뒤에 올레코스 및 여행 계획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담번에 엄마께서 올레코스 따라 걸어보자 하셨거든요^^

몇번 간 제주 여행서 음식은 그닥 성공 못했어요. 가는 곳마다 어쩜 그리 사람이 많은지...
이책에 나온 곳도 그러려나.. 담엔 책에 나온 곳 가보려구요^^


몇번 가도 또 가보고 싶은 그곳 제주, 곧 여름도 오는데 또 가슴에 불을 지핍니다.
책 덕분에 한동안 또 여행 환상 속에 빠지겠어요~~
담번 제주 여행때는 이 책을 꼭 가지고 가려구요~
여행 책, 처음 접하는데 책이 참 좋은거 같아요. 사진들이 너무 멋지고 글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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