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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 고전 속 세계사 여행 ㅣ 토토 생각날개 11
강응천 지음, 이광익 그림 / 토토북 / 2010년 1월
평점 :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 속으로~~~
제목과 표지가 너무나 어울리는 책이다.
살짝 고학년의 느낌이 나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
고전이라.. 지구본? 세계여행을 해보는 기분으로 출발~
외국 우리나라 등 세계 여러 이야기들이 총 12개의 제목으로 펼쳐진다.
바다 건너 그리스로 간 여신 …[그리스 신화]를 펼쳐라
그리스, 트로이에 우뚝 서다 …[일리아스]를 펼쳐라
헤라클레스와 테세우스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펼쳐라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이네이스]를 펼쳐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변신 이야기]를 펼쳐라
최고의 용 사냥꾼 지크프리트! …[니벨룽의 노래]를 펼쳐라
아서 왕, 엑스칼리버를 휘둘러라! …[켈트 신화]를 펼쳐라
신드바드의 모험 …[천일 야화]를 펼쳐라
3억 명이 넘는 신과 함께 사는 사람들 …[힌두 신화]를 펼쳐라
삼장 법사는 왜 인도에 갔을까 …[서유기]를 펼쳐라
언제나 통일을 꿈꿔 온 나라, 중국 …[삼국지연의]를 펼쳐라
의로운 도적,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다! …[홍길동전]을 펼쳐라
제목 옆에 나라 까지 있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구본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왜냐구? 예전 이름이거든...
그래서 현대 나라로 다시 말해주면 잘 찾는다.
그리스 부터 해서 플루타르크 영웅전(어렸을때 이 영웅전 2권을 무지 재미나게 보았는데~) 그리고 홍길동전까지...
나라 불문, 영웅 불문...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 가득 전개된다.
아마도.. 많이 들어본 내용이실듯^^ 어른들께는 익숙한 이야기들이다.
우리 아들들도 몇가진 들어본 이야기들이어서 재미나게 듣는 편이었다.

글밥이 제법 많다. 초등학생용 책인데...
고학년이 볼만할거 같다.
더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봐야지.. 어른이 봐도 재미나다. 특히 난 거의..ㅋㅋ
빠져들어 보았다.

요건 본문 내용 외에 추가 설명을 해주는 부분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사실을 알 수 있기에 아주 좋은 부분이다.

본문 외에 추가로 나오는 소중한 정보 페이지들..
이야.. 보물 페이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유럽 역사부터 로마 이야기, 에게 문명 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완전 충족시켜줄 페이지라 생각된다.
다양한 세계 유적들과 명화들, 지도, 자료 들을 넣음으로써
깊이 있는 내용이 나오므로 어른이 보기에도 참 좋다. 설명하기에도 좋고~

울 아이는 아서왕 이야기와 당나귀 임금님, 천일야화, 그리고 홍길동 파트를 좋아했다.
아서왕은 그림에 빠져들었고 당나귀는 집에서 본 책과 연계해서 즐겁게 보았다.
명화의 경우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통해 몇가지 접해서 그런지 흥미를 가진 케이스~
▶▶▶▶ 동서양을 떠나서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 그림 덕분에 옛 이야기 속으로 풍덩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집에 있는 다른 책들과 함께 보면서 모르는 것은 찾아보면서 보고~
예전엔 이랬구나~ 하면서 이해도 하고~
단순한 글 뿐 아니라 그림도 보면서 이야기 뿐 아니라 문화에 대해서도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직 효율적으로 활용은 안될지 몰라도..
이런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학교에 가면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난 고등학교때 첨 접하고 빠져든 케이스인데, 울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이리 좋은 책들을 접하니 부럽기 그지 없다^^
아주 매력적인 책.. 초등생 아이들에게 완전 강추한다.
특히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