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인돌어린이] 토야는 초콜릿만 좋아해 - 수채화 같은 그림이 이쁜 책^^ 울 아이들 습관도 바꿀 수 있어요~ 저희 애들도 사탕, 초콜릿, 과자 등은 잘 안 주는 편이에요. 엄마 아빠도 간식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이런 군것질은 거의 안하거든요. 하지만 외출하거나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께선 가끔 사오시기도 하지요. 그럴땐 최대한 들 자극적인 것으로 먹이긴 합니다. 그런데 초콜릿.. 이건 따로 초콜릿은 사준적이 없지만.. 과자에 묻어서 함께 먹는 것은 잘 먹어요. 달아서 그런지... 특히 큰애가 요즘 초콜릿을 가끔 사달라해서.. 이 책이 도움이 될까..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림이 굉장이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에요. 어.. 하고서 봤더니 다 그래요^^ 수채화 풍의.. 눈이 즐거워집니다^^ 초콜릿만 좋아하는 우리의 토야는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요? 당근은 안 먹고 초콜릿만 좋아하던 토야는.. 결국 충치가 생겨버려요. 치과에 가야 하는데.. 무서운 곰치과에 대해 소문을 듣습니다. 그런데 어째요. 아픈것을... 결국 치과에 가게 되고 곰선생님께선 이쁘게 치료해주시지요. 우리의 토야.. 당근을 다시 먹게 되었을까요? ^^ 그림 진짜 이쁘죠? ^^ 물감으로 색칠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이쁜 책... 아이와 함께 토끼를 그리고 색칠도 해보았어요^^ 울 꼬맹이 토끼라면 너무 좋아해서..ㅎㅎㅎ ▶ 저희 아이들도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두 아이 모두 겁내했지만 큰애는 전혀 안 울고 잘 했어요. 충치도 거의 없어서 금방했죠. 하지만 동생인 둘째는.. 양치를 안하려고 해서 충치가 생겼더라구요. 그거 치료하는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답니다. 간신히 치료받고 나왔는데 그 후론 양치 습관이 많이 바뀌었죠. 다행히 단것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이 책을 보여주니... 많이 더 안 찾네요. 사탕 사탕 하면서 달라 하지만.. 일반 사탕 말고 영양제를 달라 한 것이었더라구요. 어른들도 치과 무서워하잖아요. 그 분위기 하며^^;; 아이들은 오죽 할까요.. 이 책에 나오는 치과는 편견때문에 오해를 산 것인데.. 실제론 편견보단... 치과 자체를 무서워하게 되죠^^;; 그래도 꼭 이가 아플땐 바로 가야 하는곳.. 안 그럼 비용이 몇배가 되는^^;; 이 책 덕분에.. 단거 많이 안 먹고 양치 더 잘 하는 아이들이 되었어요^^ 초콜릿, 사탕 달라 하면 바로.. 요책 들이밀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