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chool(왓스쿨)] WHAT왓?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 제목이 완전 호기심 만땅인 책^^ ㅎㅎㅎ 책 표지하고 제목부터 저한테는 점수를 먹고 들어간 책입니다. ㅎㅎㅎ 자연과학편 답게^^ 너무 잘 나와있어요. 아.. 고슴도치.. 귀엽습니다^^ 이 제목을 보면서.. 진짜 고슴도치의 가시..를 세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ㅎㅎㅎ 이 책에선 3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멋진 비행사 잠자리 달님을 사랑하는 달맞이꽃 밤송이 고슴도치 요즘은 잠자리 보기가 힘들죠? 저 어릴때도 시골에 가면야 많이 봤었어요. 들판 돌아다니면 그 안에서 잠자리들이 얼마나 많이 날아다니던지.. 요즘은 확실히 적어요. 그래도 아이들과 외출해서 몇번 봤어요^^ 잠자리.. 잡아보진 못했지만 말이지요. 잠자리 이야기 편에선 비행하는 잠자리 이야기 외에 잠자리의 허물벗기가 상세히 나와요. 이야.. 실사가 아닌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그래도 아주 상세해요^^ 순서대로 하나씩 보여줍니다. 밀잠자리, 장수잠자리, 왕잠자리.. 잠자리도 참 종류가 많아요^^ 잠자리가 다른 곤충과는 다르게 똑바로 날 수 있는 것은, 앞날개와 뒷날개가 따로 움직여서 날기 때문이랍니다. 이야.. 저도 몰랐어요~~~ 달맞이꽃 그림은 참 특이해요. 은은하며서도 신비감이 있는 그림이에요. 달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위험한 말을 한 댓가로 요정은 쫒겨나요. 그러다 그 요정은 죽고 맙니다. 죽게한 제우스신은 미안해서 꽃으로 태어나게 합니다. 왜 달맞이꽃이 밤에만 피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도 나와있어요^^ 귀여운 고슴도치 그림이 매력적인 세번째 이야기.... 밤송이 보셨죠? 완전 까칠까칠.. 전 고슴도치는 본적이 없지만.. 거의 밤송이 같을거 같아요. 모양이나 느낌이요^^ 이 책에선 무지 귀엽게 나와있습니다. 행동도 그렇구요. 그리고 고슴도치의 가시는 처음엔 엄마 뱃속에 있어야 하므로 약하다고 해요. 나중에 한 3개월 지나야 날카로와진다고 하네요. ▶ ▶ ▶ 자연과학편이라 그런지.. 자연에 관한 내용이 재미나고도 알차게 나와요. 아이들도 동화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봅니다. 옆에 실사 관찰책을 함께 보면 효과는 2배 이상이 나와요^^ 다음 시리즈들도 완전 기대가 됩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