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를 위한 아침 30분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조항록 엮음, 유설화 그림 / 홍진P&M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책이네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아침 30분에 관한 책입니다.
부제가 [성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아침 30분]이에요.
그냥 30분이 아니라 성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래서 인가요? 너무 공부 위주로 되어 있어요. 당연한거겠지만^^;;
아직은 6살 아이에게 공부 공부 안하고 있어서.. 조금 부담가는 책이었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도 도움은 많이 될 책입니다.
상세하게 분류가 되어서.. 내용도 자세히 나와있구요.
강조할 부분은 굵은 글씨, 색상 변경 등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 보기 편하네요.
저는 새벽 출근을 합니다. 워낙 회사가 멀어서요.
5시 30분에 기상하여 6시 차를 타고 가지요. (1시간 가량은 잡니다. 그래야 몸이 견디네요)
7시 조금 넘어 도착하면 근무 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하는거에요.
그 한시간 동안 오늘 하루는 뭘 해야 할까?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게 됩니다.
업무 중에 못하는 미리 해야 할 개인 일도 그 시간에 하구요.
그렇게 하루를 미리 준비하면서 보내는 일과랑...
차를 늦게 타거나 막혀서 늦게 도착해서 바로 업무를 시작하는 경우의 일과랑...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업무를 위한 맘 가짐은 물론이요. 개인적으로 해야 할것을 못했을 때의 불안함..
하루 종일 머리와 몸은 따로 움직이고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데 이제는 익숙하고 오히려 늦게 일어나면 불안해집니다.
(9년차 직업병인지도 모르겠어요^^;;)
학창 시절 이렇게만 했었다면..ㅎㅎ 더 좋은 위치에서 있었겠죠?
조금 더 빨리 아침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말이지요.
퇴근은 2시간 가량 걸리는데.. 이시간엔 주로 책을 읽거나 잠을 잡니다.
하루 수면 시간이 부족해서 차에서라도 자야 보충이 되거든요.
문젠 저녁엔 아침만큼의 집중이 안되드라구요. 뭘해도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30분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문젠 제가.. 그 시간에 집에 없네요.
9시 반 유치원에 가는데..
8시에 기상해서 아침 먹고 두 녀석 준비하고 어린이집,유치원으로 가거든요.
그래서 전 저녁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들이네요.
사정이 허락되지 못하여 굳이 아침 시간이 꼭 안된다면,
자기전 30분이라도.. 아이들이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해서 효율을 높여주고 싶어요.
아침보다 효율이 적을지 모르지만, 우선 상황에 맞출수 밖에 없으니까요.
후에.. 아침 시간이 허락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시간에 집중해야죠.
저도.. 앞으로 아침 시간에.. 공부를 더 해보려고 합니다.
30분이라도 어학 공부를 해서 개인 역량도 키우고 효율적인 아침을 보내야겠어요.
저먼저 실천해야 나중에 아이에게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검증을 해보이겠지요? ^^
휴가 후에 배송된 이 책을 읽고,
느슨했던 머리에 다시 생각을 하고 긴장감을 줄 수 있었습니다.
책꽂이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