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오경은 지음 / 길벗이지톡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발음 ‘기호‘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발음 ‘습관‘을 연결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영어 발음은 눈으로만 보고 읽으면 안 된다. mp3 파일을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하는 게 중요하다. 무엇보다 자신감 회복이 중요하다. 당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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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오경은 지음 / 길벗이지톡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53개 발음 원리로 리스닝과 스피킹을 정복하자!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는 영어공부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하는 물음에, 자주 쓰는 영어 단어들의 발음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나 역시도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요즘 영어 잘 하는 사람들 많아졌다고 하는데, 내 영어는 왜 아직도 제자리걸음일까. 뭐든 따라하면 된다고 했다. 잘 해보려고 애쓸 필요도 없이 무작정 그냥 따라하면 된다고. 그저 자고 일어나 기지개 펴고 화장실 다녀오는 습관처럼 몸에 익숙해지도록. 하지만 영어는 왜 그렇게 늘지 않는지. 나만 그런 건지. 특히 영어 발음은 혀에 버터라도 발라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오래전에 취재 차 미국에 출장을 갔을 때다. 취재를 마치고 저녁에 택시 타고 어느 호텔로 가자고 이름을 얘기했는데, 기사가 영 알아듣지를 못했다. 마침 아침에 나올 때 챙겨 온 호텔 가이드 맵을 내밀었다. 그때 그 기사는 내가 발음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버터 굴러 가는 말로 호텔 이름을 얘기했다. 춤추려고 할 때마다 찾는 쥐구멍이 택시 안에 있을 리 없었다. ㅡㅡ;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영어 발음 못하는 외국인들도 많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보다 영어로 말하기를 더 잘 한다. 발음 좀 틀리면 어떠냐는 투로. 지금도 내 영어 바램과는 달리 영어 울렁증이 남아 있다. 영어 발음도 그렇지만 영어로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시험 영어로부터 인해 주눅이 들어서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생활 속 영어 단어를 정확히 발음하고 간단한 문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영어회화의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이라며, 책의 아무 곳이나 펼쳐 제시된 단어들을 한번 보고 따라 읽어 보라고 이야기했다. 저자는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닌, 사전이나 참고서에 나온 발음기호로 단어를 익히고 우리 식으로 발음하면서 잘못된 습관이 굳어진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책은 발음 '기호'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발음 '습관'을 연결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영어는 입을 부지런히 놀리며 따라 읽고 실제 말하는 것처럼 떠들어야 실력이 붙는다고 했다. 이 책은 효율적인 발음 공부를 위해 구성됐다.




머리 아픈 발음 기호 대신 우리말로 표기가 되어 있다. 미국인들이 실제 쓰는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표기해서 읽으면 바로 교정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독자의 수준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스텝별로 구성되어 있다. 재밌는 일화와 미국 문화의 팁이 될 만한 부분들을 보강했다.


영어로 하는 말 대신 문자가 익숙한 입문 단계라면, '입에 착! 발음 이야기'에서 소개한 에피소드만 쭉 읽어 보자. 누구나 겪을 만한 발음과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런 다음, 길벗이지톡 웹사이트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해 다시 들어보자. 한글로 표기된 영어 발음을 따라 읽어 보면서 그동안 잘못 발음해 왔던 단어나 문장들이 있다면 바르게 고쳐 보시기 바란다.


좀 알아듣긴 하는데 입이 안 떨어지는 초급 단계라면, 자신감 회복이 최우선이다. 이 책의 '2단계: 단어 발음훈련'부터 활용해 보면 좋다. 이미 알고 있거나 평소에 자주 쓰던 단어의 잘못된 발음을 정확한 미국 영어발음으로 교정할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따라해 보자. 그런 다음에는 준비마당인 '미국 영어발음, 입이 열려야 귀가 뚫린다'를 읽어 보자. 각 과의 '1단계: 발음 따라잡기'를 다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따라해 보는 방법으로 굳어진 영어 발음에 기름칠을 해보자.




이 책 첫째마디에서는 'T' 발음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이 나와 있다. '정석 t 발음'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t는 입천장 볼록한 부분에 혀끝을 댔다가 떼면서 바람만 내보내는 소리다. t가 끝소리로 나올 때는 받침으로 들어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아래 단어들을 발음해 보고 책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mp3 파일을 들으면서 따라해 보자.



task / two / interest / jacket / fitness



사전에 나와 있는 발음기호 [t]가 기본이고 정석이지만, 사전에 제시된 원칙과 실제 대화가 이뤄지는 현장에서 듣는 것은 차이가 있다. 미국식 영어를 하면 굴리는 발음, 버터 발음을 연상하는 이유는 바로 't' 발음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정석 t 발음 외에도 7가지 t 발음이 있다며, 총 8가지 t 발음에 대해 소개했다.



t 발음만 확실하게 알아들을 수 있어도 미국식 영어 리스닝의 70%가 해결된다고 하니,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란다. 색칠되어 있는 부분이 강세가 있는 자리다.



           미국식 발음         잘못된 발음

toast        토우슽[toust]          토스트

Titanic      타이태닉[taitaenik]    타이타닉

note        노웉[nout] 노트



자신의 영어를 못 알아듣는 초중급 단계거나, 유창하고 정확하게 영어발음을 해보고 싶은 중급자도 이 책으로 좀 더 정확한 영어 발음을 찾기 위한 도전을 해보시기 바란다. 각 과의 오른쪽 위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보면 저자의 음성강의와 미국인 성우가 녹음한 파일을 들을 수 있다. 길벗이지톡 웹사이트에서 mp3 파일을 내려받아 듣고 따라해 볼 수도 있다.


이 책은 영어발음 기초 → 영어발음 확장 → 영어발음 완성이라는 3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에 착! 발음 이야기, 발음 따라잡기, 단어 발음훈련 순서로 공부할 수 있다. 각 과는 총 53개의 발음 공식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다. 입에 착! 발음 이야기 → 발음 따라잡기 → 단어 발음훈련 → 문장 발음훈련의 4단계 구성으로 영어 발음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 버스나 지하철에서 볼 수 있도록 훈련용 소책자가 부록으로 제공된다. 본문에 나와 있는 단어와 문장을 집중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이다. 영어 발음은 눈으로만 보고 읽으면 안 된다. mp3 파일을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하는 게 중요하다. 무엇보다 자신감 회복이 중요하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이 글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638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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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 상처가 꿈이 되는 특별한 순간
최보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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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춤추며 꿈을 키웠고 꿈이 나의 춤을 키웠다!




최보결.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의 저자는 자신은 가진 것이라곤 '춤'밖에 없다며, '춤'을 좋아하고 '춤'이 가진 보편성과 위대함을 남들보다 좀 더 많이 발견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수십 년간 춤을 춘 예술가이자, 춤을 가르쳐온 교육가이며 동시에 춤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춤문화운동가라고 이야기했다. 춤으로 날아오르는 법을 가르치는 '춤 선생', '춤 메신저', '춤 마스터'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춤으로 나는 법을 가르치면서 날지 못하는 이유가 '상처'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나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기는 법, 걷는 법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사실 난, 그녀가 누군지 몰랐다. 이번에 처음 만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타고난(?) 몸치라서 MT를 가거나 회식자리 등 춤을 추어야 할 곳에 있게 되면 쥐구멍 찾기에 바빴다. 춤 잘 추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어렸을 때부터 해본 적이 없다. 내 인생은 춤과는 먼 삶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보게 된 영화 <백야>에서 남자 주인공이 춤을 추는 모습에 반한 적은 있다. <라라랜드>의 경쾌한 춤도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과 직접 춤을 추는 건 다른 문제지 않은가.


이 책에는 저자가 춤을 통해 경험한 치유와 희망의 시간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자신을 삶의 여기저기에 있는 상처와 꿈을 발견하게 하는 춤꾼이라며, 자신의 삶 속에 춤이 함께 했던 시간들을 사진과 함께 하나둘 꺼내 보였다. 그 속에는 예술과 춤, 인연들이 뒤섞여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거나 진정한 자신을 알게 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들이 있었다.



저자는 자신에게 춤을 배운 사람들은 처음에는 ‘나를 알고 싶어서,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서’ 왔다고 하지만, 춤을 배우는 과정이 끝난 후에는 ‘상처가 치유되었어요’라며 고마워했다고 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춤을 배우고 나서 상처가 치유가 됐다고? 그녀는 자신을 모르고 삶의 주인으로 살지 못하는 이면에는 상처가 숨겨져 있다고 말했다. 상처는 자신이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무의식 속 어딘 가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고통의 기억은 머릿속, 가슴속만이 아니라 몸의 근육과 세포 하나하나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춤은 생각과 머리에 내주었던 삶을 움직임으로 되찾는 작업이라며, 몸을 이완시키고 무의식 속의 상처를 나오게 하는 문을 연다고 설명했다. 단지 춤을 가르쳐 주었을 뿐인데, 사람들은 깨어나 치유되고 살아나며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와~ 춤에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말은 내겐 놀라운 경험이었다. 생각해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 환갑잔치 때, 술 한 잔에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서는 무척 기뻐하시면서 춤을 추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그립다. 그날 난 형들과 함께 아버지를 따라 막춤을 추었다. 굳이 내 인생에 춤을 끼워 넣는다면 이때 보다 더 춤이 신났던 적이 있을까 싶다. 그런 춤을 다시 출 수 있는 날이 또 있을지...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에서 저자는 춤을 추며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신이 경험했던 것과 발견했던 것들, 깨달음, 교훈 등에 대해 썼다고 설명했다. 춤추는 일반 사람들을 보며 그 어떤 무대보다 큰 감동과 아름다움, 겸허함을 느꼈는지 다 쓰진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춤은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돌아가게 하는 창조적인 놀이와 같다. '놀면 치유된다'라는 말처럼 지금도 자신과 같이 놀자고, 자신과 같이 춤을 추자고, 춤에게서 사랑을 배우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20대 때 긴장하고 숨기고 열망하고 도망치고 꿈꾸고 좌절했다며, 꿈과 열등감 사이에서 방황했던 그 경험을 자원 삼아 '최보결의 춤의 학교'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곳은 꿈을 꾸는 법, 열등감을 극복하는 법을 춤으로 가르치는 ‘춤의 학교’라고 소개했다. 춤은 무대에만 있지 않았고, 삶의 여기저기에 있었다며, 춤추는 몸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말했다. 춤은 사람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하는데, 나 같은 몸치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다. 어쩌면 나도 춤을 잘 못 춘다는 약점을 감추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춤을 두려워하지만 끝끝내 춤을 통해 몸의 길, 나의 길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 몸은 그 사람의 역사와 경험, 정보들이 다 저장되어 있는 박물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은 나로서는 잘 와닿진 않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멋진 삶을 살았다는 것을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삶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 몸을 바꾸는 춤을 추자고 제안했다. 춤은 스스로를 치유하고 견고하게 하며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춤은 무의식을 깨우고, 잠재성을 개발하기 좋은 매체라며 부정적인 것, 문제적인 것은 드러내서 없애고, 긍정적인 것, 열쇠가 될 수 있는 것은 들춰내서 키우고 개발하면 된다는 것이다. 춤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이 많았다면 저자가 말하는 의미들이 금방 다가왔을 것 같은데, 책을 중간 이상 읽었을 때 되어서야 그 의미들이 조금씩 다가왔다.




춤은 자신 속으로 뛰어드는 일이다.

자신의 고유한 체험을 하는 일이다.

춤은 자신 스스로를 치유하고 견고하게 한다.

그리고 변화시킨다.

삶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

몸을 바꾸는 춤을 추자.

난 춤을 만나면서

삶의 꿈이 생겼고

요즘 더 희망적이다.



어쩌면 난 인생을 살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많이 소홀했던 것 같다. 몸치는 달리 이야기하면 몸이 뻣뻣하고 유연하지 않다는 것이다.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은 어디서든 활기차 보인다(물론 춤을 못 춘다고 활기차지 않은 건 아니겠지만). 저자의 말처럼 상처에 귀 기울이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하기 위해 좀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보려고 한다. 그렇지만 부끄러워하지 않고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춤을 출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




이 글은 씨즈온 소개로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6364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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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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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서는 힘,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배움과 관련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줄 수 있다고 하면, 가장 배우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인가?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의 저자인 '짐 퀵'은 평생소원 들어주기와 맞먹는 최고의 지식과 기술은 '학습 방법의 학습'이라고 말했다.


더 영리하게, 더 빨리, 더 많이 배우는 법을 알면 모든 것에 이 방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큰 모험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드러내고 실현하며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도록 고무하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짐 퀵은 나이, 배경, 교육, IQ에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뇌, 추진력, 기억력, 집중력, 습관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인드셋, 동기부여, 방법'이라는 3가지 영역을 아우르는 성공 전략을 직접 밝혀냈다.


특히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짐 퀵만의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 전략은 전 세계 195개국의 수억 명이 열광한 매우 효과적이고 널리 검증된 방법들이라고 한다. 그 핵심이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에 담겨 있다.


우리나라 명랑 만화 붐을 이끌었던 '로봇 찌빠'에서 찌빠는 현재 인류가 기술 발전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최첨단 인공지능(AI) 로봇이라고 할 수 있다. 찌빠는 한번 본 것을 스캔하듯 기억하고, 원하는 것을 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다.


짐 퀵은 이 책에서 한계라고 규정지은 선을 넘어서자고 제안했다. 그는 스스로 한계가 있다는 믿음 때문에 그동안 꿈을 이루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안에는 엄청난 잠재력과 개발되지 않은 강인함, 지능, 집중력이 있다며, 이런 초능력을 발현시킬 열쇠는 바로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린 시절에 뇌 손상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으며 만화책과 영화에서 탈출구를 찾고 영감을 얻곤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는 영웅의 여정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간의 정신은 창의력, 상상력, 결단력, 사고나 추론, 학습 능력은 무제한인데, 가장 활용되지 않은 자원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책은 '왜 우리는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그는 어렸을 때 뇌를 크게 다쳐 평범한 학교생활과 학업이 어려웠던 그는 결국 대학교 중퇴를 결심한다. 책 한 권을 다 읽기 힘들 정도로 어떤 것을 배우고 익혀도 어려움을 겪자 자신의 인생에 한계를 느꼈다고 한다.


그랬던 그가 ‘배우는 법’을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어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 상위 1%가 극찬한 최고의 두뇌 전문가가 되었다. 그의 인생을 바꾼 잠재력의 힘이 무엇인가?


그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배우거나 생활하고 있지 않다면 '마인드셋의 한계, 동기의 한계, 방법의 한계'에 갇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인드셋의 한계'는 자신의 능력, 자격, 가능성 같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동기의 한계'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 목적의식,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방법의 한계'는 원하는 결과를 내기에 효과적이지 않은 방법을 배웠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이러한 한계를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자신만의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무엇을 하더라도 ‘배우는 법’ 자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식과 이론만 알려주는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있다.


따라서 그는 뇌과학, 자기계발, 다중지능이론, 교육심리학 등 관련 책들을 붙들고 읽기 시작했다. 두 달 후 그의 머리에 스위치가 반짝하고 켜졌다. 난생처음으로 정보를 읽고 이해하기 시작했고, 책 읽는 시간도 예전보다 몇 분의 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일으킨 것은 마인드셋과 동기부여의 강력한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리미트리스 모델의 3요소를 차례로 살펴보면서 실천 과제, 조사 결과, 정신적 도구, 인지과학과 수행 분야에서 이뤄진 최신 연구의 흥미로운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의 지혜까지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우리 내면에 제한 신념이 사라질 때 무엇이 가능해지는지, 왜 목적의식이 동기와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힘이고 열쇠인지, 그리고 검증된 절차, 즉 자신이 원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삶을 향해 나아가게 해주는 도구와 기법들을 어떻게 하면 가장 배울 수 있을지, 제약이 없는 살을 위한 10일 플랜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 책은 몰입을 통해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깨우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따라서 단번에 읽기보단 천천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사색하면서 읽는 것이 더 좋다.



이 글은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632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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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찰 - 멀리할 사람인가 가까이할 사람인가?
구라하시 마야코 지음, 황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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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할 사람인가, 가까이할 사람인가?



주변에서 나를 지지해 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특히 나와 잘 맞는 친구가 있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든든할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라고 하지만 오히려 가깝다는 생각에 함부로 대해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IT 분야에서 기자로 일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고, 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사람들의 성향이나 성격 등을 조금은 더 잘 알 수 있었다. 인터뷰를 하고 나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어떤 이들로 인해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었다.


​<인간 관찰>의 저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다른 사람들을 관찰해 왔다며,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관찰했기 때문에 이제는 빠르면 몇 초 만에, 늦어도 대화를 몇 마디 나누어 보면 상대방의 경향을 대강 파악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간 관찰만큼 우리와 밀접하면서도 심오하고 즐거운 것이 또 없을 것이라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간 관찰은 일반적인 사람 구경과는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서 흥미로운 점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그렇다면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뭘까?' 같은 식으로 그 사람의 심층적인 심리까지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타인을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9가지로 정리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사람들은 유형별로 뚜렷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완벽형, 조력형, 성취형, 독창형, 탐구형, 안전형, 낙천형, 리더형, 조화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은 상대를 관찰함으로써 대략적인 성격의 경향성을 파악하는 한편, 유형별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도대체 왜 저러는 거야?'라며, 머리 싸매고 고민하게 만드는 상대방을 좀 더 잘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9가지 성격 유형을 나누는 기준은 ‘행동 원리’에 있다. 행동 원리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운영 체제’ 같은 것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다르듯, 유형별로 그 사람을 움직이는 원리가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상대를 대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관찰하고 그 사람의 유형을 파악하는 목적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파악할 수 있기 위함이다. ​



<인간 관찰>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간관계의 해답은 '관찰'에 있다'에서는 인간 관찰의 개요와 인간 관찰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을 때 발생하는 '장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2장 '옷차림부터 말버릇까지,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열두 가지 포인트'에서는 다른 사람의 옷차림이나 자세, 표정, 메모 습관,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등 구체적인 인간 관찰 방법을 통해 다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3장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행동 원리를 찾아라'에서는 어떤 행동 뒤에 숨은 행동 원리를 알아보고, '나 때는 말이야'를 달고 사는 꼰대 부장님의 머릿속은 어떤지, 아내는 구속하면서 정작 본인은 툭하면 외출하는 남편의 본심 등 제목만 봐도 흥미가 당기는 다양한 행동 원리들이 숨어 있다. 4장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점이 강화된다'에서는 두려움이 커질수록 단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안전제일주의자에서 지나치게 방어적인 사람이 되는 이유 등에 대해 설명했다.


5장 '성격 그룹별 최적의 인간관계 솔루션'에서는 감정에 무딘 사람을 대하는 방법, 주장을 잘 하는 세 가지 유형과 그들의 페이스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 경험이나 두근거림, 정보 수집 등으로 의욕의 스위치를 찾는 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다른 사람을 관찰하거나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두 개의 퀴즈로 알아보는 내 성격 유형에 대해 소개했다.



​저자는 우리가 관찰을 통해 가져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나’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의 심리적인 기제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갖가지 불안한 일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그는 이 책이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잘 어울려 지내며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는 두 개의 퀴즈로 알아보는 내 성격의 유형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다. 아래 질문을 보고 답을 생각해 보고, 이에 대한 정답은 책에서 직접 찾아보시기 바란다.



[첫 번째 질문]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식탁에 케이크가 있다.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하는데,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케이크가 하나밖에 없다. 어떻게 하겠는가? (또는 어떤 생각이 들까?)



① '어? 이거 내가 먹고 싶었던 건데! 아싸!'

② "다들 뭐 먹을 거야? 괜찮으면 내가 이거 먹어도 돼?"

③ '아무거나 괜찮아.'




이 글은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62672744


* 책에끌리다 유튜브 서평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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