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21 -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유튜브 영상 편집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정지원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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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유튜브 영상 편집'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말에 집콕하면서 블로그에 책을 읽고 쓰기 시작한 기록들이 하나둘 쌓이고 있다. 올해는 좀 더 색다른 시도를 해보기 위해서 1월 말부터 유튜브에 서평(혹은 리뷰)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기 시작했다. 블로그에 서평을 본격적으로 쓸 때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갈팡질팡하기도 했는데, 1년쯤 쓰고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틀이 잡혔다.


영상 편집의 경우에도 다양한 툴을 사용해 할 수 있지만 어도비 프로그램 멤버십을 사용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영상 편집 툴로 프리미어를 선택했다. 서평 영상을 제작하기 전에는 영상을 불러와 플레이를 해보거나 다른 포맷으로 변환해서 저장하는 정도만 사용할 줄 알았다.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본격적으로 제작하게 되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프리미어 책들을 참고해 보면서 컷 편집은 어떻게 하는지, 자막은 어떻게 넣는지, 효과는 어떻게 주는지 등을 배웠다. 이번에 보게 된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21>은 새로운 영상을 제작할 때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면전환 효과, 오디오 전환 효과 등 몇 가지 기능들을 추가로 배워서 활용했다.


이 책은 영상 촬영, 제작, 편집의 기본 개념부터 프리미어 프로의 기초 기능, 실무 활용까지 한 번에 익히고 제대로 써먹을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달았다. [기초가 튼튼해지는 프리미어 프로 기본편]에서는 프리미어 프로를 다루기 위한 기본&핵심 기능만 골라 담아 필요한 만큼 학습할 수 있으며, [내 영상을 더욱 멋지게 만드는 프리미어 프로 활용편]에서는 유튜버와 모델의 영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실무 활용 예제를 실습하며 영상 편집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프리미어 프로 최신 버전인 CC 2021의 새로워진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개선된 프로그램의 효과와 기능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처음 프리미어를 사용한다면 과거의 나처럼 처음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몰라서 헤맬 수도 있다. 하지만 메뉴 구성을 익히고 편집 기능에 대한 설명들을 하나씩 이해하고 사용법을 배우고 나면 실제 유튜브 영상 제작에 활용된 다양한 실무 예제를 통해 좀 더 화려한(?) 영상 편집 기술들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왕초보도 알기 쉬운 [기능 실습], 눈으로만 봐도 쏙쏙 이해되는 [한눈에 실습],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무 실습]까지 3단계 학습 구성으로 프리미어 프로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능 실습]에서는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 화면 구성, 패널과 도구 등을 살펴보고, 예제 실습 전 필요한 기본 조작과 설정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한눈에 실습]에서는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 사용법과 활용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며 기능을 실습한다. [실무 실습]에서는 앞서 배운 여러 개의 기능을 조합하여 하나의 완성된 실무 예제를 만들면서 영상 편집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유튜브 영상 제작 및 편집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프리미어 프로의 기능을 탄탄히 다진 후에는 실제 편집자, 디자이너처럼 결과물을 만들면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내 영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다양한 실무 예제부터 VR 영상 편집, 모바일 영상 편집 등 좀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기술도 제공한다. 만약 혼자 학습하기 어렵다면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6주 온라인 스터디 그룹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어 과정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에 [책끌]이라는 서평 영상 채널을 개설하고 하나둘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총 9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편집을 하느라 새벽잠을 설치기도 했고, 주말에도 모니터 앞에서 씨름을 하기도 했다. 결국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건이므로 만들고자 하는 영상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되도록 많이 보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자막 하나를 넣더라도 어떤 폰트를 쓰면 좋을지, 크기는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을지, 화면에는 어디에 위치하면 좋을지 등은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전혀 알 수가 없다.






이 포스팅은 한빛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95761830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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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천재들 - 전 세계 1억 명의 마니아를 탄생시킨 스튜디오 지브리의 성공 비결
스즈키 도시오 지음, 이선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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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1시간은 어른의 10년과 맞먹는다.

내가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이유다.

- 미야자키 하야오





「천공의 섬 라퓨타」를 시작으로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벼랑 위의 포뇨」 등 19편의 주옥같은 작품들 중 아직 못 본 작품들이 있으신가? 지브리 스튜디오가 만들어낸 작품들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작품마다 재미난 스토리는 기본이고 친근한 캐릭터와 OST는 영화를 보고 난 뒤에도 흥얼거리게 하고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으로 칭송받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를 제외하고는 지브리 스튜디오에 대한 이야기는 제대로 알려진 적이 없다. <지브리의 천재들>을 쓴 스튜디오 지브리의 설립자인 스즈키 도시오는 이 책을 통해 지브리 스튜디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운영 방식은 어땠는지, 매 작품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잘것없던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세계 최고의 상상력 왕국으로 이끈 두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와의 파트너십 등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던 내용들이라 흥미로웠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두 천재 감독을 지켜보며 스튜디오 지브리의 성장을 이끌어온 저자는 지브리의 성공 비결에 대해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두 천재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두 거장의 독보적인 상상력이 스튜디오 지브리를 최고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튜디오 지브리의 색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지브리의 천재들>은 도박으로 돈을 잃어주고 만든 영화, 어둠 속에서 고개를 내민 쿠데타 계획, 여성들이 만든 비행기 영화, 신임감독 콘도 요시후미가 눈물을 흘린 밤,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야자키 고로의 리더십, 토토로를 뛰어넘는 캐릭터를 만들자, 갈등과 우연 끝에 그린 지진과 전쟁 등 목차만 읽었는데도 눈을 뗄 수 없었다.


특히 이 책을 읽다 보니 예전에 보았던 지브리의 많은 작품들이 생각났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애니메이션 분야의 취재를 담당한 적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영화 시사회를 다녀오곤 했다. 특히 지브리 작품이 처음 공개될 때는 보안을 비롯해 각 매체 기자들의 관심사들이 여느 영화 못지않게 고조되어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지금도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영화를 보면서 오른손에는 펜을 들고 주요 장면이나 기억에 남는 대사를 적느라 분주하게 손을 움직였던 기억이 새롭다.


그중에서도 시골로 이사 온 두 자매 '사츠키'와 '메이'가 숲의 도토리나무 요정이라 불리는 '토토로'를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웃집 토토로」는 스튜디오 지브리를 전 세계에 알린 대표작인 동시에 미야자키 하야오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이웃집 토토로」의 기획이 10년 동안 제작자에게 거절당하고, 감독 역시 다른 사람으로 내정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읽고 깜짝 놀랐다. 또한 이웃집 토토로」의 주인공 사츠키와 메이가 본래는 같은 인물이었다고?!





과거 만화 시장도 그랬지만 애니메이션 시장도 꽤나 열악했다. 하지만 지브리는 애니메이터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스태프들을 정규직화하고, 직장 내에 어린이집을 지었다고 한다. 또한 여성 스태프들을 위해 두 배 넓은 화장실을 직접 설계하는 등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픽사가 부럽지 않을 만큼 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한다.


3D 애니메이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지금도 종이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독창적인 캐릭터에 서정적인 색채는 지브리 작품을 좋아하지 않을 이유를 찾지 못하게 한다. 물론 어떤 작품에서는 일본의 호전적인 기세가 숨어 있다고도 하고, 어떤 작품은 일본 찬양적이란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작품 속에서 만들어낸 캐릭터들은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든 작품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따뜻함과 자연보호 정신이다. 모험과 활극, 러브스토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지만 작품 속에는 늘 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가 담겨 있고, 인간미를 간직한 따뜻함이 묻어난다. 그의 작품에는 인간에 대한 존중, 특히 어린아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이탈리아의 군용정찰기 중에 지브리란느 게 있거든. 스튜디오 이름을 지브리로 하고 싶어."

미야자키는 그렇게 말하며 'gibli'라고 알파벳으로 써서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그러자 외국어를 잘하는 다카하타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바, 정확한 발음은 기블리 아닌가?"

"아닙니다. 이탈리아 친구가 지브리라고 했어요."


나중에 기블리가 맞다는 게 밝혀졌지만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뒤였다. 전 세계 사람들 모두 우리를 '스튜디오 기블리'라고 부르게 된 이유다.





이 포스팅은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95139962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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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의 법칙 - 끌리는 기획으로 취향을 사로잡는 44
우에키 노부타카 지음, 송소정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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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 괴짜 편집 기획자가 운 좋게도 밀리언셀러를 여러 권 낸 일에 대한 자랑이 아닌, 따뜻한 손을 내미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손길과 관심이 밀리언셀러의 기반이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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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의 법칙 - 끌리는 기획으로 취향을 사로잡는 44
우에키 노부타카 지음, 송소정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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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기획으로 취향을 사로잡는 44가지 방법




스마트폰 사용량의 증가로 과거보다 책을 더 안 읽는다는 이야기들을 한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 권의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많은 책들은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도 최근에 책 한 권이 새로 나와 납본을 하고, 대형 서점에도 보내는 등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출판 업계 종사자이거나 책을 쓴 저자라면 밀리언셀러를 만들고 싶을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업체가 있다. 일본의 선마크 출판은 '밀리언셀러 제조기'로 불리는데, 편집자 15명 정도의 작은 출판사다. 이런 출판사가 어떻게 8권의 밀리언셀러를 낼 수 있었을까?



p. 27

과대망상의 재미있는 부분은 망상이 실현되지 않아도 누구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실현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지요. 그렇다면 자신이 좋을 대로 망상하는 편이 '좋은 것'입니다.





<밀리언의 법칙>은 선마크 출판 대표인 저자가 밀리언셀러 기획과 마케팅의 핵심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킬러 콘텐츠는 이미 마음속에 있다, 과거를 보는 시각이 미래를 바꾼다, 아이디어는 자연의 이치에서 얻는다. 대박의 조짐을 읽고 키워간다, 시장과 독자를 대변해야 한다, 진리를 반드시 쉽다 등 밀리언셀러를 내게 된 노하우를 하나의 표어처럼 정리해 소개했다.


월급쟁이들을 신명나게 일하게 하는 건 월급이고, 일한 성과의 보상으로 받는 휴가나 보너스일 것이다. 선마크 출판은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 소설, 시집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전 직원이 참석하고 있고, 실적에 따른 체계적인 보상과 출산휴가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직원과 그의 가족에 보답하는 시스템이 밀리언셀러를 만드는 요인이 아닐까? 선마크 출판이 일하는 방식은 이런 점이 특별한 것 같다.



p. 63

팔리는 책은 다양한 요소가 서로 어울려 에너지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담당 편집자의 강렬한 마음과 고집도 있고, 저자가 자신의 메시지를 사회에 널리 전하고 싶다는 의지도 있으며, 마음으로부터 이를 세상에 내보내고 싶어 하는 영업과 판매를 위한 노력도 있습니다.






저자는 밀리언셀러를 잘 만들어내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밀리언셀러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강점을 더욱 강력한 강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가장 나다울 때 운이 따라오고 킬러 콘텐츠가 탄생하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또 마케팅의 관점에서 '여성은 매우 중요한 아군이다'이라고 말했다. 여성 소비자가 지닌 영향력을 항상 주시해야 한다는 것인데, 세상의 변화와 사회의 동향에 민감한 센서를 가진 여성 소비자의 반응을 주목하다 보면 될 만한 콘텐츠인지 아닌지를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팔리는 책에서 찾아볼 수 있는 5가지 공통점


1. 놀라움을 주는 제목이다

2. 몸과 마음의 치유, 건강과 관련되어 있다

3. 그것을 읽고 독자 스스로가 바뀐다

4. 시골에서도 팔리는 책이다

5. 여성이 응원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의 제목과는 반대로 '밀리언셀러를 만들기 위한 법칙 같은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밀리언셀러를 위한 토양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야 하지만 '씨앗을 뿌린 뒤에는 뿌렸다는 사실조차 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획자에게는 나름의 바이오리듬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는 직원을 채근하거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직원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직원들은 하나둘씩 괄목할 만한 성과로 화답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밀리언셀러는 출판하는 회사에서 일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일에 대한 독촉을 받거나 잔소리를 듣거나 때로는 그 일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입처럼 대한다면? 어떤 성과도 내지 못할 것이다. 무시하는 말투가 아닌 진정으로 아끼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회사라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느 괴짜 편집 기획자가 운 좋게도 밀리언셀러를 여러 권 낸 일에 대한 자랑이 아닌, 따뜻한 손을 내미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손길과 관심이 밀리언셀러의 기반이 됐다는 것이다.



이 포스팅은 더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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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마케팅 - 매일 15초로 나의 브랜드를 광고하라!
박준서.노고은.임헌수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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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5초로 나의 브랜드를 광고하라!





한국인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는 다른 영상 플랫폼 대비 세로형 숏폼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틱톡에서 광고를 접했을 때 브랜드 호감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최근 한국인 MZ세대 4,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응답자 상당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하게 콘텐츠를 게시하고(53%), 브랜드의 최신 소식이나 신제품에 관련된 소식을 꼼꼼하게 챙겨보며(55%), 새로 경험한 브랜드나 제품을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적극 공유(55%)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더우인'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틱톡'은 15초의 짧은 시간 동안 영상을 찍고 각종 효과를 활용해 영상을 편집하여 공유하는 어플이었다. 이후 ‘틱톡’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버전이 발표됐고, 국내에서는 2017년 하반기에 처음 선보였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성장했다.


10년 전에 페이스북에서 둥지를 틀었던 세대들은 인스타그램으로 이주했다가 이제는 틱톡이라는 동네에서 놀기 시작했다. 틱톡의 정보보안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 가능성을 발견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국내외의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틱톡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내에서는 2020년 초,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 이후 ‘틱톡’이 돈이 되는 마케팅 수단이라는 인식이 생기게 되었고, 인플루언서와 기업들이 앞다투어 채널을 개설하고 팔로워를 늘리려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 틱톡에 관한 전문 해설서가 없는 상황에서 이 책 <틱톡 마케팅>은 지금은 ‘틱톡의 시대!’라며, 숏폼 동영상 플랫폼의 절대 강자, 틱톡으로 마케팅을 확장하라고 주문했다.


저자는 예전의 X세대들이 TV 스크린에서 정보와 오락을 얻었다면, 그다음 Y세대는 그 매체가 PC였다. 그 이후의 Z세대는 3번째 스크린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대신하므로 3rd 스크린을 장악한 틱톡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여 고객을 늘리고, 또 마케팅적으로 활용해 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플랫폼으로서 유튜브의 파급력은 틱톡을 능가하고 있다. 하지만 소통 기능(메시지 보내기)을 가지고 있는 틱톡은 SNS 관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숏폼 영상이 인기를 모으고 있고, 지난 2월 인스타그램도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인 ‘릴스’를 국내에 퍼블리싱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이로써 가로 본능 대신 세로 기준의 숏폼 동영상 시장이 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틱톡의 슬로건은 숏확행(=짧게 확실한 행복)인 만큼, 현재 전 세계에서 숏비디오 플랫폼으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기간에 틱톡의 인기는 세계적으로 뻗어 나갔다. 나이는 12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며, 현재 틱톡의 메인 연령층은 MZ세대이다.



<틱톡 마케팅>은 150만 팔로워를 보유한 Z세대 '띠동갑형', 요리를 주제로 퍼스널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는 Y세대 '노장금', 그리고 X세대 감수성을 기억하는 '임헌수'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 세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틱톡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박준서(띠동갑형)는 1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총 3억 뷰에 이르는 틱톡 조회 수를 가지고 있다. 한국 최초의 틱톡 강사로 활동하며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틱톡 컨설팅 및 브랜드 홍보대행을 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신신당뷰’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 먹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푸드디렉터로 활동 중인 노고은(노장금)은 TV프로그램 진행, 요리강연, 신메뉴연구 등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요리연구가다. 요리책 저서로는 <참 쉬운 혼밥>, <참 쉬운 에어프라이어>, <참 쉬운 핑거푸드>를 출간한 바 있다. 현재 네이버 나우(NOW)의 노장금 요리쇼 ‘요알못은 볼지어다’ 방송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SNS 및 마케팅 전문가인 임헌수 대표는 <카카오스토리 채널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마케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판매특공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커머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틱톡에서 해시태그는 매우 중요하다. 틱톡 내 모든 챌리진들은 해시태그를 통해서 표현이 되고, 꼭 챌린지가 아니더라도 영상 업로드 시 내용에 해시태그를 넣어주면 추천에 뜰 가능성이 높아진다.





세 명의 저자는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자들의 수요를 감안하여 크게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가 되고자 하는 사람, 퍼스널 브랜딩을 하려는 사람, 기업의 관점에서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2021년, 모바일 기반의 숏폼 동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틱톡으로 마케팅 성과를 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이코노믹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949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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