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빈서판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핑커의 언어본능과 마음...은 책두께가 만만치 않아서 걱정도 되고 역자는 빈서판과 같긴한데 구매하기가 걱정됩니다.비슷한 이야기가 아닐지... 액수가 장난이 아닌지라....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도덕적 동물을 읽고 있는데 절망의 진화라는 커버스토리가 번역된 게 있는지 번역할 마음의 여유도 없고. 솔직히 영어번역실력도 좀 딸려서리 또한 시간이 없어서리.....말씀하신것으로 보아서는 아주 재미있는 내용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