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을 읽는 행위만으로도 도를 닦는 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2. 피곤할때 이 책은 효과가 좋다. 한 숨 푹 자면 컨디션이
좋아 진다.
3. 이전에 읽었던 이제 바로 나야란 책이 정말 좋은 책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4. 엔간한 어려운 책도 쉽게 읽혀 질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난다.
5. 이 책을 알기 쉽게 초보자용으로 설명해주는 책이 그립다.
6. 서론만으로도 휼륭한 책이지만, 저자의 지적 자유에 나도
가끔씩 같이 하고 싶은 부러움이 있다.
7. 이 책덕에 웬간한 다른 책들은 "껌"이다.